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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아비무쌍 상세페이지

판타지 웹소설 무협 소설

지천명아비무쌍

지천명아비무쌍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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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천명아비무쌍 276화 (완결)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5.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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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천명아비무쌍 275화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4.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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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천명아비무쌍 274화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지천명아비무쌍 273화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지천명아비무쌍 272화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지천명아비무쌍 271화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지천명아비무쌍 270화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5.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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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천명아비무쌍 269화
    • 등록일 2020.07.3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노경찬입니다.
《지천명 아비무쌍》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천명 아비무쌍》은 종이 책이 주류를 이루었던 옛 출간 시장과 인터넷 연재로 판세가 달라진 전자책 시장으로 넘어오는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넷 연재는 서비스하는 플랫폼마다 콘텐츠 구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종이 책의 판형에 맞게 디자인한 본문 형태가 완전히 깨져 버린 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문제를 알아차린 후로 편집을 다시 하긴 했는데,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여전히 많았습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로서는 읽는 방식이 읽히는 내용에 영향을 미치리라고까지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모든 플랫폼의 《지천명 아비무쌍》 연재 페이지를 닫고 개정 작업에 몰두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고요.
하지만 몇 가지 사정으로 일이 미뤄지다 보니, 게시판이 열려 있는 플랫폼에서 연재 재개를 요청받기도 하고 불완전한 상태로 연재를 접하신 독자님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이겠지만 개정 작업을 늘 염두에 두고 있던 터라 어째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번에 오타와 오류 수정을 대대적으로 하면서 편집도 새로 해 봤습니다.
애초에 권 체제로 만들어진 이야기라 역시 미흡한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다만, 2021년도에 잡아 둔 개정 작업에서는 새로운 이야기를 내놓는다는 마음으로 제대로 된 작품을 완성해 보이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좀 더 빠르게 일을 진행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올리고, 부디 새로운 《지천명 아비무쌍》이 나오기까지 기다려 주시길 바라 봅니다.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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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아비무쌍작품 소개

<지천명아비무쌍> 『지천명 아비무쌍』
하늘의 뜻을 아니, 그 누가 아비父에 견주리오!

고아로 떠돌다 운 좋게 스승을 만나
칼 밥을 먹으며 특급 해결사로 이름을 날리던 노가장
스물다섯,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이름대로 가장家長이 된다는 기쁨도 잠시
하루아침에 핏덩이 세쌍둥이와 함께 홀아비 신세가 되어 버리다!

아비는 그 어떤 경우라도 제 새끼의 입에 먹을 걸 넣어 줘야 하는 존재다!

노가장은 위험천만한 낭인 생활을 때려치우고 천룡회 갑급 무사로 가입하여
자식새끼들 잘 먹이고 잘 입히고자 하지만
억지로 나간 출장 임무에서는 목숨이 위험한 일이 연달아 벌어지고
그사이 사방에서 아이들을 눈독 들이기 시작하는데……

기다려라, 내 새끼들아! 여기 아비가 간다!
이 시대의 당당한 아버지, 노가장의 좌충우돌 육아 일지!


저자 프로필

노경찬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05년 판타지 소설 '그녀의 수호기사'
  • 링크 블로그

2017.10.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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