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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상세페이지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 관심 40
인타임R 출판
총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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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399707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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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8권(완결)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8권(완결)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11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7권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7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10.6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6권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6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10.7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5권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5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11.1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4권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4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10.5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3권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3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9.9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2권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2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9.6만 자
    • 2,880(10%)3,200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1권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1권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10.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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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작품 소개

‘이 추레한 꼴로 백성들의 돌에 맞아 죽는 게 이 레오나 세인 발렌티아의 끝이란 말이지? 지켜 주는 기사 하나 없이 야만인 노예의 품 안에서 이렇게 죽는 게 나의 운명이란 말이야?’

엄마, 아빠 죄송해요.
그래, 나는 바보였어.
어떤 게 좋은 남자인지 구별도 못 하는 멍청이였어.

대륙 최고의 부국인 발렌티아 제국의 황제이자 제국 제일 미녀, 축복받은 작은 태양이었던 레오나 세인 발렌티아.
17살에 즉위한 발렌티아의 황제였으나, 남자와 반짝이는 것에 목매 나라를 망국의 길로 이끈 최악의 탕녀가 되었다.

그리고 욕설과 돌멩이에 뒤섞여 노예의 품 안에서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는데…….

“어서 준비하셔야죠! 약혼자이신 소공작께서 오신다고요.”

눈을 뜨니 반기는 건 익숙한 유모와 하녀들, 하얀 캐노피다.

이건 꿈이 아니다.
나는 돌아왔다.
15살의 칭송받던 아름다운 황녀님으로.

“제가 바보 멍청이였어요! 뭐든지 두 분 말씀대로 따르겠어요!”

멍청했다. 얼굴이 뭐라고, 남자가 뭐라고 나라를 말아 먹고 죽었단 말인가. 이번 생에는 그러지 않으리. 어마마마와 아바마마를 지키고 이전 생과는 다른 생을 살고 말 것이다.

절대 전생과 같은 하렘은 없다!

작가 프로필

말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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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의 정원에는 꽃이 없다 (말콤양)

리뷰

4.8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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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히 무료1권 봤다가 호로록 완결까지 봐버렸어요. 작가님이 글을 훌훌 잘 넘어가게 쓰셔서 흐름은 좋았어요. 여주가 머리가 나쁘니까 복잡한 건 이해 못하겠다란 식으로 깊게 파들어가진 않더라고요. 하지만 구성이 치밀하지 못한 편. 후반 ××해치우는 파트는 진짜 갑툭튀여서 당황스러웠고 해결과정은 흐린눈으로 읽었어요. 제일 중요한 건 무늬만 역하렘물이었어요. 역하렘 키워드때문에 본 건데..! 로맨스 비중도 낮아서 역하렘물 원하신다면 비추합니다.

    amo***
    2025.07.26
  • 너모너모 재밌음여 오랜만에 찬찬히 (사선읽기 아니구) 다 읽었슴다

    one***
    2025.07.18
  • 황태녀가 아니라 황태자라고 부르는 것만 봐도 읽을 가치가 있음

    iso***
    2025.07.17
  • 사건사건이 너무 재밌네요

    jjt***
    2025.07.14
  • 솔직히 리뷰가 너무 없길래 별로 기대도 안하고 1권 무료라서 깠는데요 1권 중반부터 진짜 정신없이 읽었어요^^ 전 솔직히 메인남주는 별로 취향이 아니었는데도 중간중간에 다른 미남캐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완결까지 전부 완독하는 데 문제없었어요 그냥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뷔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웃긴 부분들도 제기준 많았고요 주인공의 성장을 지켜보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또 주인공의 엄마아빠 커플이 흥미로웠어서 이 둘 외전으로 보고싶네요

    beo***
    2025.07.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c***
    2025.07.13
  • 재밌네요 처음에 회귀했다는 여주가 넘 귀막 머리나쁨이라 답답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순수한 면모도 떡밥이고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ㅎ 주말이 순삭 되었네요 ㅜㅜ 그리고 남주 후보들이 많이 나옵니다 여주가 부러워요 ㅋㅋㅋㅋ 진짜 남주는 헤릭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지분이 큽니다.

    dms***
    2025.07.12
  • 이건..외전이 5권정도 나오면될것같네요

    pis***
    2025.07.12
  • 먼나라 이웃나라의 세계사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일반적인 기승전결의 소설의 구도와 다른 느낌도 들고요.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임이 분명해요.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봤어요. 워낙에 구체적이고 방대한 세계관이라 이대로 1부 완결에 2부를 바로 시작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하실 이야기가 많이 남아 보이는데 2부 계획있으신지요? 기다립니다 ^^

    sea***
    2025.07.11
  • 바보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황녀님의 환생 성장기! 전생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짠하고 귀여워요. 가볍게 읽히면서도 인물들 간의 관계가 매력적이라 술술 넘어가네요.

    yur***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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