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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마이너스다 상세페이지

세상은 마이너스다작품 소개

<세상은 마이너스다> 세상의 작동은 얽힌 구조가 풀리는 과정이며 세상은 마이너스 한 방향으로만 풀린다.
스포츠 경기의 승부조작은 점수를 잃어주는 방법으로만 가능하다. 의도적인 실점은 가능하나 의도적인 득점은 불가능하다.
디자인은 심플해야 한다. 레드카펫을 밟는 여배우의 심플한 노출에는 한계가 있지만 화려한 의상의 풍성한 장식에는 한계가 없다. 한계가 있어야 합리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권투선수는 상대를 코너로 몰아 운신할 공간을 빼앗고 소나기 펀치를 퍼부음으로써 상대의 판단할 시간을 빼앗는 마이너스로 승리한다.
가진 자의 뺏기지 않으려는 에너지는 못 가진 자가 빼앗으려는 에너지의 두 배라고 한다. 가진 자의 마이너스는 하나의 관문만 지키면 되므로 의사결정이 쉽기 때문이다. 반면 못 가진 자의 플러스는 중도에 여러 개의 관문이 있어서 거듭된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치고 만다. 못 가진 자가 먼저 포기한다.
성공의 요체는 먼저 탑 포지션을 차지하고 그 자리를 지키면서 적절히 마이너스를 행하는 것이다. 선동렬의 지키는 야구와 같다. 마이너스는 의사결정이 쉽고 답이 명확하며 방향이 분명하다.
마이너스를 행하려면 탑 포지션을 차지해야 한다. 먼저 지극한 완전성의 극점에 도달한 다음 적절히 조율하며 마이너스를 행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김동렬은 구조론 창시자다.
1965년 경주 생. 청춘의 날들은 이곳저곳에서 흩어 보내었다. 산에서 산, 바다에서 바다, 들판에서 들판까지 걷고 헤매고 떠돌고 혹은 도시의 한 구석에 웅크리고 있기도 하고. 16세, 구조론의 얼개를 구상. 24세, 대략적인 형태를 완성. 94년부터 세상을 향해 발언 시작. 서프라이즈 창설멤버. 현재 인터넷 업계에 종사하며 세상을 접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목차

-목차-

1. 개념정립

하나 안에 둘 넣기
세상은 마이너스
사색문제
차원의 정의
위상의 균일

2. 모형구축

구조의 탄생
지식의 출발
집합론과 구조론
세상을 꿰는 모형
포텐셜 개념

3. 상호작용

바닥의 법칙
생각의 공식
관측의 문제
포지션 겹침
인생의 마이너스
탑 포지션 차지하기 상호작용으로 설명하기

4. 모형적 사고

BCD모형
하다와 되다 모형
롤러코스터 모형
동영상 모형

5. 마이너스의 세계관

원자론 대 구조론
마이너스 진화 모형

6. 구조론 모형해석

구조의 탄생
질 입자 힘 운동 량
포지션의 겹침
구조의 모형
모형의 전개
모형의 시뮬레이션
질은 스트레스다

7. 칼럼

5분 만에 끝내는 철학 강의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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