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9.11.19.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2.5MB
- 약 10.5만 자
- ISBN
- 979113660614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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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오케이 (It's OK)> 아버지와 함께 10년 동안 분식집에서 일해 온 혜나.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그녀 앞에 어느 날, 동생의 친구인 하준이 나타나는데...
갑작스러운 하준의 키스 때문에 그녀는 곧 깨지고 말 꿈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하준은 스스로를 자제하지 못한 채 자꾸만 그녀를 찾아왔다.
하준은 관대하지도 않았다.
혜나는 육체의 욕망을 풀어놓고 싶은 존재일 뿐....
“실수, 두 번은 하지 마.“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래?“
혜나의 신음이 그를 미치게 했다.
“아파요“
“조금....“
“이리와요. 앉아 봐요.“
“하준아... 우리 서로 익숙해지지 말자.“
# 안고 싶은 경우는 뭐야? # 어떤 여잘 안고 싶어. # 미래를 꿈꾸지는 않는 여자
# 그런 가족에게 저당 잡혀 사는 # 도망이라도 갈 것이지. # 멍청한 여자.
# 섹스하자고. # 내가 좀 커요. # 20분 기다렸잖아. # 지금이면 내 거 박고 흔들 시간인데
# 이로 긁으면 아파.
[미리보기]
“다 벗고 입어.”
하준의 말에 그녀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이왕 입기로 했으니 용기를 내 볼 생각이었다.
그녀가 옷을 벗는 동안 하준의 페니스가 크게 발기했다. 그가 바지를 내려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었다. 그러고는 도무지 그답지 않게… 변태처럼 천천히 흔들면서 혀로 입술을 축였다.
혜나는 알몸으로 고양이 우먼의 옷을 입었다. 비교적 타이트하고 어설픈 옷에 다리를 끼우자 그가 흥분하며 페니스를 만졌다.
혜나는 그런 하준의 모습에 놀랐지만 그를 말리지 못했다. 자신이 그를 그렇게 만든 데 일조하고 있다는 걸 잘 알았다.
대충 고양이 우먼의 옷을 입자 하준이 말했다.
“이리 와봐.”
“무, 무슨?”
그가 쪽 가위를 들었다.
“여기 좀 별로네. 다시 꿰매야 할 것 같아.”
혜나가 어디? 하듯 그를 보자 그가 혜나의 가랑이 부분을 당겨 실밥을 뜯었다.
“하, 준아!”
“가만히….”
혜나는 당황했지만 움직이면 어딘가 찔릴지도 몰라서 움직일 수 없었다.
투툭. 투둑….
실밥이 뜯어지자 원단이 벌어졌다. 그곳으로 혜나의 체모와 음부가 드러났다.
혜나는 당황스러웠다.
원단이 벌어지자 더없이 야한 옷이 되어 버렸다.
[출간작]
나만 돼
악마새끼
너의 맛
개의 덫
무아(無我)
나쁘고 슬픈
It'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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