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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을 들켰다 상세페이지

젖몸살을 들켰다

  • 관심 46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4,0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819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젖몸살을 들켰다 (외전)
    젖몸살을 들켰다 (외전)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 젖몸살을 들켰다
    젖몸살을 들켰다
    • 등록일 2023.07.28.
    • 글자수 약 14.3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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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을 들켰다

작품 소개

북방 왕국 작은 마을의 의원인 카밀라는
어느 날 빚을 받으러 온 제국군으로 인해 망국민으로 전락한다.
그것도 모자라 총사령관의 귀환 부대에 들어가,
제국에 도착하기 전까지 사람들을 치료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살리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운명을 받아들이며 출발한 여정.
하지만 카밀라에게는 남들에게는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시도 때도 없이 젖이 차오르는 가슴 탓에
끝내는 젖몸살을 앓는 병이었다.

“왜 여기서 날까?”

그 비밀을 들켰다.
이방인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두렵게 느껴졌던 남자, 렐에게.

“임신했어?”
“아니에요…….”

결국은 털어놓게 된 사정을 두고 렐은 기꺼이 도와주겠다고 한다.
카밀라는 심각해지는 상황에 몸을 맡기게 됐지만.

“이렇게 짜면 얼마나 버틸 수 있어?”
“짜, 짧으면 3시간, 길면, 하루, 웃!”

손아귀에서 형편없이 무너지는 몸과,
아픔보다 더 크게 불거지는 쾌감.
끝내는 편해진 몸 상태까지.

카밀라는 혼란스러워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극적인 시간을 깊이 바라게 되는데…….

“무슨 맛일지 궁금하잖아.”
“…그렇다고, 그걸, 어떻게 드세요.”


#모유플 #달라붙었다가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가 들렸어. #아니면, 내가 짐승처럼 굴까? #난 은인보다는 저질스러운 종자가 더 어울리는 인간이라. #다 빨아주지도 않았는데 보채기는.

작가

금다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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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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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 정도? 큰 고구마 없이 그냥 둘이 달달하게.. ㅎㅎ 여주가 능력있어서 좋았구용.

    lov***
    2025.03.03
  • 제목으로 우선 어그(?)로 끄시려 하신 전략 이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리 안하셔도 충분히 매력적인 소설입니닷 ㅠㅠ 오히려 소설을 잘 쓰셔서 제목이 선입견을 주는 현상.. 넘 재밌었어요 강추!!

    min***
    2025.01.28
  • 리뷰 속지마아~~ 제목과 같은수준

    cwo***
    2024.05.02
  • 달달하다....,.

    pre***
    2023.12.25
  • 쏘쏘~ 달달함.

    shw***
    2023.09.16
  • 그냥…………그냥……그래요

    yeo***
    2023.09.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n***
    2023.09.04
  • 아래 리뷰대로 제목이 안티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외전 또 부탁드려요!!

    llv***
    2023.08.28
  • 제목 ㅜㅜ 안타깝습니다 내용은 잔잔하고 계략 과묵남주와 사랑스럽고 착한여주 이야기에요! 씬이 난무하는 소설인줄알았는데 중간중간 분위기빼고는 끝부분쯤 씬이나와요 남주 정말좋은사람이네요 여주가 하고싶은 일도 묵묵히 들어주고 좋았어요!!!재미있었습니다

    jmo***
    2023.08.14
  • 힐링물이군요.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평탄하네요.

    hoc***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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