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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어둔 밤 상세페이지

짙고 어둔 밤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5153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짙고 어둔 밤 2권 (완결)
    짙고 어둔 밤 2권 (완결)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6.1만 자
    • 3,000

  • 짙고 어둔 밤 1권
    짙고 어둔 밤 1권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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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어둔 밤

작품 소개

“어둠은 죄를 감추지만, 그 밤은 감정까지 드러냈다.”

한세아, 세상과 조금 다르게 살아가는 여자.


낮에는 거리 위를 달리고, 밤에는 친구의 부탁으로 경계 너머를 오간다.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만의 생존법을 믿고 살아온 그녀는,

어느 새벽 우연처럼 나타난 한 남자와 마주친다.


이찬휘, 검사. 그리고 처음부터 그녀를 경계한 남자.


첫 만남은 육체의 기억으로,

두 번째는 불쾌한 우연으로,

세 번째는 한밤중 피가 낭자한 범죄 현장에서였다.


그날, 세아는 피해자의 유일한 친구였고,

최초 목격자였으며,

가장 강력한 용의자였다.

CCTV는 망가졌고,

신발엔 피가 묻었다.

그리고 그녀를 증명해 줄 단 하나의 알리바이.

바로, 새벽 포장마차에서 마주친 그 남자, 이찬휘.

지나쳐야 할 인연은,

서서히 서로의 삶에 파고들고,

어둠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은

사건보다 더 복잡하고, 위험하며, 치명적이었다.

피와 본능, 죄와 구원,

그리고 욕망과 죄책감이 뒤엉킨 관계.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뜨거워져 간다.

진실을 좇던 관계는, 어느새 서로를 향한 직진이 된다.

짙고 어둔 밤을 함께 건넌 이들 앞에,

과연 빛은 도달할 수 있을까.



#검사와 유흥가 여성, 가장 위험한 알리바이#그날 밤, 누군가는 피를 흘렸고, 우리는 서로에게 스며들었다#사건보다 먼저, 욕망이 그녀를 흔들었다#불쾌했던 첫 만남, 치명적인 세 번째 인연#짙고 어둔 밤, 서로를 증명해야만 했다#진실보다 더 가까워진 거리, 그 밤의 기억#입술로 기억된 남자, 심장에 새겨진 알리바이#그를 만나선 안 됐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지금 떠나야 한다면, 널 안고 가겠다#피로 얼룩진 밤, 사랑은 시작되었다

작가

박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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