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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낙원 상세페이지

불순한 낙원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출간 정보
  • 2026.0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35-2026011305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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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낙원

작품 소개

낙원인 줄 알았으나 감옥이었고, 감옥인 줄 알았으나 유일한 구원이었던 남자, 강태준.

“전무님, 여기 회사예요. 들키면 어떡해…….”

“그래서. 우리가 뭐 나쁜 짓 했습니까. 들킬 걱정을 하게?”

탕비실의 얇은 가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는 태연하게 은우의 숨통을 조여왔다.

남들에게 들킬까 봐 떠는 그녀의 공포심조차 그에게는 유희일 뿐이었다.

완벽한 보호자를 연기하던 그는 은우가 독립을 입에 올린 순간,

다정했던 낙원의 문을 굳게 잠가 버렸다.

“내 씨를 품을 수 있는 여자는 세상에 너 하나뿐인데, 어딜 도망가려고 해. 은우야.”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잔인한 진실이 드러난 순간에 은우는 깨달았다.

자신이 택할 것은 도덕이나 복수가 아님을.

이 낙원에 남기 위해 은우는 기꺼이 눈과 귀를 닫기로 했다.

‘이런 괴물 같은 마음을 들키면, 오빠에게 버려질 거야.’

서로가 아니면 숨조차 쉴 수 없는, 가장 불순한 낙원에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

열린 새장 문 앞에서도 날아가지 않는 건, 새의 의지였다.




#내 씨를 품을 여자는 너 하나뿐
#보호를 가장한 완벽한 사육
#서로를 가두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
#열린 새장 문 앞에서도 날지 않는 새
#가장 불순하고 완벽한 쌍방구원

리뷰

3.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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