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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바다를 거닐다 상세페이지

모래 바다를 거닐다

  • 관심 2
추천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19.0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9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568783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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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무심녀, 카리스마남, 차도남, 존댓말남, 사건위주, 형사물, 현대물
* 남자 주인공: 홍도영 - 유명 사진작가. 지하주차장에서 쓰러진 한 남자를 우연히 목격하면서 바다와 연관된 큰 사건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게 된다.
* 여자 주인공: 오바다 - 49kg급 전(前) 복싱챔피언. 부친의 내연녀로부터 뜻하지 않게 한 아기를 떠안게 되고, 그 후 바다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위태로워진다.
* 이럴 때 보세요: 긴장감 있는 전개, 사건성 강한 내용, 평범하지 않은 성격의 주인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진작가들이 후배들에게 한결같이 하는 충고가 있다.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와 교감을 하라’는 것이었다.
모래 바다를 거닐다

작품 정보

4년 전, 아버지가 사망한 직후
돌연 사라졌던 부친의 내연녀가 갑자기 집에 들이닥쳤다.
걸음도 떼기 힘든 만삭의 몸으로.

“……바다야. 미, 미안…….”

얼마 안 가 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내연녀는 자취를 감추었다.

눈을 감고 싶은 참담함.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사라진 내연녀,
그녀가 낳은 아이,
그들을 뒤쫓던 정체불명의 무리.
내연녀가 없는 지금, 이제 바다가 그들에게 쫓길 차례였다.

바다는 이를 꽉 깨물었다.
예고 없이 닥친 불행은 점점 그녀의 숨통을 조여 왔다.
피할 곳이 간절하던 그때, 이윽고 그녀는 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작가

요셉
국적
대한민국
출생
2월 13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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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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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nn***
    2020.10.20
  • 선리뷰 달아요 재밌게 볼께요

    dfr***
    2020.05.31
  • 차근차근한 게 전 좋았어요.

    sun***
    2020.05.31
  • 작가님 팬이에요~ 매력있어요~ 근데 이글은 외전 필요하네요~m에 관하여의 뭔가 끈이 느껴져요~

    rhk***
    2020.02.02
  • 작가님책은 M을시작으로 연관되는 글로 4권정도 읽었는데.. 한번에 몰아 봐서 그런가 확실히 성향이 파악되더라구요. 약간은 어둡고 명확하고 단순해보이면서도 복잡한 내면이라던가 글전체의 흐름방식이라던가.. 여주들의 일관성이 보이는 성격과패턴. 이 작품의 리뷰만 하자면 사실 그냥 그랬습니다.. 딱히 매력적인 부분을 찾기 어려웠던 글이였어요. 아마 비슷한글로 연달아 읽었기 때문일수도있고해서 판단하기가 애매하네요. 제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이 찾아오는 그 순간은 남들이 들으면 정말 말도안되는 그런 찰나이거나 사소함이거나 어쩌면 그 아무것도 아닌 거기서부터일수도 있다는건 알아요. 그런데도 글 속에서 알게되는 그런 개연성과 감정선은 뭔가 와닿지가 않아서 .. 특히나 작가님글은 사랑이 있긴하지만 로맨스는 부족한거 같아 아쉬워요ㅠㅠ 아 작가님글의 분위기와 나쁘지않은 필력은 좋아하는데 뭔가 2프로 부족해서 안타까움에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표현하기 어렵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계속 발전해주세요 응원합니다 ㅋㅋㅋ.. 잘 읽었어요

    han***
    2019.12.19
  • 살짝 뭔가 이야기가 어렵게 꼬이게 풀린 느낌이랄까

    i99***
    2019.10.25
  • 작가님 글은 처음 이네요...많이 알려진 작가님이시지만...무거웟어요.그게 작가님 매력이였군요...즐거웟습니다!

    luc***
    2019.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hj***
    2019.08.06
  • 요셉님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 전 그냥 그렇네요 . 재미가 있는것도없는것도아닌 ~~ 밋밋한느낌 .. ㅋㅋ

    can***
    2019.06.30
  • 글이 마무리가 좀 어설퍼요 ㅠ 작가님 글이 아닌거 같아요 ㅠ

    tnd***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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