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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전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팥쥐전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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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쥐전 2권 (완결)
    팥쥐전 2권 (완결)
    • 등록일 2020.12.1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팥쥐전 1권
    팥쥐전 1권
    • 등록일 2020.12.1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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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차원이동, 빙의, 권선징악, 신분차이, 다정남, 순정남, 평범녀, 상처녀, 털털녀, 잔잔물,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이율 - 한 나라의 세자이지만 언제나 진정한 사랑을 꿈꿔 왔다. 목적이 있어 조용히 하길도에 들렀건만, 이상하게 말괄량이 계집과 자꾸 엮인다. 어허, 무엄하구나!
* 여자 주인공: 오영지(최팥쥐) - 거지 같은 인생도 서러운데 교통사고까지 당했다. 정신을 차려 보니 병원도 아니고, 저승도 아니고, 조선이란다. 게다가 내 이름이 팥쥐야? 그럼 우리 언니는 콩쥐?
* 이럴 때 보세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기발한 상상력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우리가 만난 것, 그보다 더 경이로운 게 있을까.


팥쥐전작품 소개

<팥쥐전>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고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직장 동료, 애인, 심지어 여동생에게도
영지는 그저 이용해 먹기 쉬운 호구였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퇴근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하고 만 영지.
하지만 이렇게 죽는다며 억울하고 허망했던 것도 잠시.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영지는 낯선 풍경에 몹시 당황하고 만다.
자신이 널브러져 있던 바닷가도,
알은척하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죄다 의문투성이였다.

꿈이라면 깨어나길 바라며 아무리 도망가도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면 또다시 그 바닷가.
게다가 더더욱 영지를 어이없고 황당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 그녀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세상에, 팥쥐라니!
설마 세상 사람들 다 아는 그 콩쥐 동생 팥쥐?



저자 소개

은혜수

1℃ 부족한 99℃.
끓는점을 찾기 위해 뜨겁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목차

*1권
프롤로그
하깃골 최팥쥐
위험한 내기
연자육

*2권
월하재회
달이 사라진 밤
역풍
개기 월식
보통날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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