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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 : 단아궁의 꽃 상세페이지

하가 : 단아궁의 꽃

  • 관심 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6921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하가 : 단아궁의 꽃 3권 (완결)
    하가 : 단아궁의 꽃 3권 (완결)
    • 등록일 2016.06.09.
    • 글자수 약 15.1만 자
    • 3,000

  • 하가 : 단아궁의 꽃 2권
    하가 : 단아궁의 꽃 2권
    • 등록일 2016.06.09.
    • 글자수 약 14.8만 자
    • 3,000

  • 하가 : 단아궁의 꽃 1권
    하가 : 단아궁의 꽃 1권
    • 등록일 2016.06.09.
    • 글자수 약 3.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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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정략결혼, 왕족/귀족, 신파, 까칠남, 상처남,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단위경 - 단국의 왕, 침착하고 치밀한 성격의 상처남.
* 여자주인공: 화은효(신은효) - 숭현대부 외동딸, 화국 황제의 양녀, 평락공주, 세심하고 사려깊은 현명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하가 : 단아궁의 꽃

작품 정보

“공주께서는 조심하시는 게 좋을 거요. 이곳은 짐승의 궁이니까.”

가난한 양반의 딸 은효에게 태자비가 되기 위해 궁에 입궐하라는 어명이 내려온다. 그곳에서 은효는 태자비가 아니라 황가의 수양딸이 되어, 화국의 속국인 단국의 왕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심지어 결혼 상대인 단국의 왕은 부모와 친형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은 패륜아라는 소문이 자자한 냉혈한!
하지만 먼 길을 떠나 단국으로 온 그녀의 앞에 나타난 단국의 왕 위경은 결코 소문 같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황제의 친딸이 아니라는 크나큰 비밀을 품고 왕후의 자리에 앉은 은효는 저를 냉정하게 밀어내는 위경에게 다가설 수 있을까?

상처뿐인 궁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인연.
슬픈 짐승과 가여운 여인이 엮어가는 궁중비사(宮中秘史)

작가

박미정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7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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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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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가 별로라서 고민했는데, 전 괜찮았어요. 무리한 설정 없고, 문투도 매끄럽고, 딱히 흠잡을만한 구석은 없이 무난하네요. 너~무 무난해서 별 1개 빼요.

    jud***
    2020.08.30
  • 로맨스 1도 없음ㅇㅇ.. 황제? 안나옴 후궁들이 더 많이 나옴 여주? 속터짐 남주는 실종상태 과거만 구구절절이지 정작 남여주 이어지는 얘기는 슈퍼점프임 마크다운으로 사서도 실망스러웠으니 정가로 사지 마세여

    okg***
    2019.12.24
  • 유치하지않고 글이 잘 읽힙니다 재밌어요 로맨스부분이 적어서 아쉽네오

    ahs***
    2018.12.05
  • 전 재밌게 봤어요~ 여주가 쪼끔 답답하긴한데 결국엔 여주만의 스타일로 해결하네요 ㅋ 근데 역시 마지막이 아쉽... 외전도 없궁 ㅠㅠ

    vnd***
    2017.07.01
  • 여주가 너무 단순하고 전개도 단조로워요

    tor***
    2017.04.10
  • 여주가 너무 순하고 악역도 좀 순하게(?) 괴롭혀서 약간 아쉽네요. 더 심하게 괴롭히면 부서질까봐 그랬나;; 끝에 수빈 어떻게 됐는지 안나와서 궁금.. 그리고 남주가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지 그 심경이라던지 과정이 좀 더 디테일했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dbs***
    2017.01.16
  • 선하고 마음이 여린 여주인공이 착한 마음씨로 왕의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선하고 착한 게 아니라 그냥 미련곰탱이 바보 같았던 여주의 성격이 답답하고 짜증났어요. 물론 스스로 진취적인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저한테는 주로 소극적인 모습이 인상에 깊었고 그래서 주변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끌려다니는 것 같아서 싫었어요. 왕과 여주가 서로 좋아하게 된 로맨스적 요소도 좀 부족한 것 같았구요. 갑자기 왕이 여주한테 키스는 왜 해... 정말 뜬금없는 것 같았네요. 흐름이 딱 예상되는 레파토리라 더 아쉬웠어요.

    lea***
    2016.07.08
  • 청승 떨고 눈물 짜는 청승가증녀 대신 당당하고 현명한 여주라서 맘에 듭니다. 전체적으론 너무 잔잔하다 싶기도 했지만 ... 궁궐내 여인들 암투와 주인공들의 과거 사연 등 나름 강약조절은 좋았습니다. 여주의 바른 심성과 옳은 행동이 결국 모두를 감화시키는, 일종의 성장스토리 같기도 했구요. 남주가 약간만 더 강한 캐릭터 였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생깁니다.

    rom***
    2016.06.21
  • 여주가 약간 답답했고 안쓰러웠고 왕이랑 맺어진것이 너무 뒤쪽이라 로맨스가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책장은 술술잘 넘어가서 잘읽었습니다 ..근데 너무 갑자기 뚝 끝나서 ...승상은 계속 횡포부리고 사는건지 ..수빈은 어찌되는건지 .....먼가 조금 덜읽은 기분이 ...외전으로 나오려나요? ..

    fen***
    2016.06.17
  • 처음엔 차갑지만 진중한 왕과, 너무 착하지만 결국 할말은 하는 왕후라 좋았어요. 로맨스 부분이 약하다는 분들도 있는데 여러 사건속에 둘다 천천히 마음을 여는 모습이 설득력 있었구요. 개인적으로 강빈 캐릭터 맘에 드는데 강빈의 나중 이야기를 써주시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hyu***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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