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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젠의 신부 상세페이지

뮤젠의 신부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6.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6974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뮤젠의 신부 3권 (완결)
    뮤젠의 신부 3권 (완결)
    • 등록일 2017.06.1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뮤젠의 신부 2권
    뮤젠의 신부 2권
    • 등록일 2017.06.16.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뮤젠의 신부 1권
    뮤젠의 신부 1권
    • 등록일 2017.06.16.
    • 글자수 약 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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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젠의 신부

작품 정보

운명에 휘말린 소녀와
신의 신부를 갈취한 남자!

“뮤젠 신의 신부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품게 될 것이다.”

폭풍과 지진의 땅 마노. 마노국 아래에는 뮤젠 신이 잠들어 있다. 어느 날, 전대 뮤젠의 신부에게 신탁이 내려오고 마토 성주는 부하들을 보내 신탁의 소녀 예하르를 납치하다시피 끌고 온다.
예하르는 신녀 세와에게 가르침을 받게 된다. 어느새 마노국에 익숙해진 예하르는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검술을 배우기로 마음먹는다. 마침 마노국 본토로 떠났던 장군 료가 돌아왔기에 그녀는 그에게 찾아가 검술을 봐 달라고 부탁한다. 가까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예하르는 신녀의 몸으로 그를 사랑하게 되고, 료 역시 그녀를 마음에 품는다. 그러나 예하르는 곧 야망에 불타는 마토 성주에 의해 마노국의 최고 권력자 겐스케에게 바쳐진다.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그녀에게 ‘후계자’를 낳게 하려는 권력자들의 싸움이 시작되고, 료는 수렁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려 하지만 쉽지가 않다. 결국 료는 예하르를 위해 권력의 중점에 서기로 결심하고 전쟁의 한가운데로 뛰어든다!

작가

태이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로, 당신의 세상을 좀 더 살맛나게! 로맨스의 힘을 믿는 사람, 태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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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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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소설이기보다는 일반 문학소설같았어요. 여주가 너무 구르고 남주가 일반적인 로설주인공보다는 권력과 힘이 없어요. 작가님 필력이 좋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ash***
    2020.10.01
  • 재밌어서 술술 읽히긴 했어요. 하지만 여주와 남주의 매력이 없습니다. 남조들 설정도 마음에 안 들었어요.

    ths***
    2020.08.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k***
    2020.06.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re***
    2020.03.29
  • 음..외전이 있으면 좋겠다 싶긴한데 여주의 아들이 애기까지 낳아 할머니가 됐는데 뭔 얘기가 또 있을까 싶네요ㅎㅎ그냥 무난해요. 마크다운 책들은 대체적으로 몇 년전에 쓰인책들이라 그런가 올드한 느낌이 드네요.

    bea***
    2020.03.26
  • 절절하네요...ㅜㅜ

    min***
    2018.12.09
  • 별로네요. 임진왜란 상황에 이름만 바꿔서 ㅜㅜ 판타지적인 느낌도 없고, 남주가 노력한건 한개도 없고,여주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것도 아니고, 그냥 희생양 하나 데려다 놓은 듯.

    cnd***
    2017.07.02
  • 작품이 진중하고 역사에 기반을 두어서 더 현실감이 있고 료와 예하르의 사랑이 가슴에 묵직하게 남네요.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sum***
    2017.06.30
  • 외전이 필요해요. 예하르와료의 조금더 행복한 모습이 보고시ㅃ네요. 둘의 행복한 시절이 별로 없잖아요.ㅠ 예하르와 료가 같이 행복하게 아기를 키우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bil***
    2017.06.29
  • 꽃은 묵은 가지에피네 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길어요. 필력도 내용도 좋은데 너무 길었어요. 너무 뻔한 결론이긴 한데 그래도 볼만하네요.

    dul***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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