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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바느질 상세페이지

봄날의 바느질

  • 관심 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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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12633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봄날의 바느질 2권 (완결)
    봄날의 바느질 2권 (완결)
    • 등록일 2018.02.26.
    • 글자수 약 13.5만 자

      • 3,200원

  • 봄날의 바느질 1권
    봄날의 바느질 1권
    • 등록일 2018.02.2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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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바느질

작품 정보

운명이 허락한 단 한명의 손님.
내가 살린 남자가 나를 살리러 왔다.

자신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엄마와 여동생. 다른 여자와의 짐승 같은 섹스를 들키고도 뻔뻔하게 구는 옛 연인. 괴로운 상황 속에서도 꼿꼿하게 살아가는 여자 세향. 어느 날, 그녀의 바느질 공방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지온.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지온은 사실 몇 달 전에 세향과 함께 제주도에서 큰 사고를 당했다. 후에 병원에서 깨어난 지온은 죽을 뻔한 사고에서 자신을 살려준 그녀를 만나고 싶었지만, 그녀가 만남을 거부했기에 제 정체를 숨기고 그녀를 찾아온다.

얼떨결에 바느질 수업을 듣게 된 지온은 세향을 만나러 공방에 드나들고. 세향은 자신의 퍽퍽한 삶에 갑자기 뛰어든 연하의 남자와 함께하며 점점 웃음을 되찾아간다. 지온 또한 그녀의 아픈 사정을 알게 될수록 그녀에게 점점 더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작가

5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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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사랑스러워. (5月 돼지)
  • 낙원 (5月 돼지)
  • 낙원 (5月 돼지)
  • 구름을 비추는 새벽 (5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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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을 삼킨 신부 (5月 돼지)
  • 노랑, 주황, 빨강 (5月 돼지)
  • 沙風(사풍) (5月 돼지)
  • 봄날의 바느질 (5月 돼지)
  • 반해도 괜찮아 (5月 돼지)

리뷰

3.8

구매자 별점
3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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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가 좀 답답? 아무튼 초기작이신것같아요

    hwa***
    2023.09.24

  • 작가님 작품은 역시 좋아요

    hou***
    2023.07.08

  • 괴로운 상황이지만 씩씩하고 바른 여주와 그런 여주를 사랑하고 아끼는 연하남의 이야기.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과 몰입되는 스토리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dbs***
    2023.07.06

  • 개인적인 취향으로 좋아하는 소재가 여럿이라 고민없이 선택. 실제 바느질이나 자수도 좋아하고 직업도 그렇고 이야기 풀어나가는 느낌 등.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아요

    say***
    2023.07.06

  • 작가님 글은 제 취향 저격입니다~!! 이거 연예개물 아니에요 사람이야기고 생각하며 읽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rai***
    2023.07.05

  •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이에요.

    boo***
    2023.07.04

  • 저는 작가님 글이 좋네요^^ 뭔가 온기가 느껴지는 것이.. 물론 이 글은 여주를 둘러싼 환경이나 사람들이 속터지게 만들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갠적으로 외전을 졸라보고 싶지만 출간한지 좀 된 글이라 어려울까요?ㅎㅎㅎ

    ckd***
    2023.07.03

  • 남주나 남조 모두 과하게 극단적인 인물들이라 현실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gei***
    2023.07.03

  • 로맨스 소설이라기 보다는 가정폭력과 사회/인간 전반에 걸친 불신/가벼움을 등장인물들을 통해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그런 시각으로 읽으면 볼만하고,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면 큰실망이 기다립니다.

    mon***
    2023.05.23

  • 너~~무 달달달 주변이 힘들게 해도 남주 라지온이 너무 굳건해서 달달달달.. 전 약간 헤어지기도하고 남주도 힘들어하고..

    y78***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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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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