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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공 떡대장군수 최고 1권무료 이벤때 봤다가 취향에 맞아서 세트구매했는데 글을 맛깔나게 쓰셔서 술술 읽힙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주조연 안 가리고 등장인물들 행동이 당위성이 떨어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는 점?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라 자세히는 안 쓰겠지만 결국 왜 도와주는 건지,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건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건지 이런 이유들이 좀 부실합니다 사실 이유가 부실한 것도 있지만 보통 감정 변화가 있으면 내적인 혼란도 있어야 하는데 원수를 도와줬다거나 좋아하면 안될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던가 여러 사건이 있어도 그걸로 아무도 혼란스러워 하거나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지?' 생각하지 않고 물 흐르듯 지나가서 약간 위화감이 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필력이 높아 글이 재미있고 소재도 맛있고 이만큼 미인공은 미인이고 떡대수는 우직떡대인 작품 드뭅니다 추천 표지랑 작품 내 공수가 이만큼 싱크로율 높은 작품 드물어요 (수 수염은 2권쯤에 깎입니다)
이 소설 ㄹㅇ고진감래 그 자체,,,,ㅋㅋㅋ수가 음청 굴러요 전작 몽혼에선 문성원이 이 작품에선 서현덕이!!!!! 어쩜 이렇게 묵직하고 섹시한 캐릭터들을 창조해 내신 건지ㅠ 그리고 표지!!!진짜 이런 적 없는데 폰에 저장함요 표지 무쳤음 소문님의 동양물은 그냥 넘사인데 심지어 제 취향의 미인공 미남수라 진짜 너무너무너무 행복하게 읽었어요 미인공 이묘를 부르는 별칭들이 내 심금을 울림ㅋㅋㅋ 미인귀/흑발 마녀/흑조/화령왕/ 정말 미인 그 자체임 너무죠아 서현덕은 진짜,,하,,,,이런 남자가 어딨음.???이묘는 전생에 무슨 복을;;; 작은 새는 평생 현덕에게 최선을 다할 것 그리고 문조야 꼭 행복해야 해ㅠㅠㅠㅜㅜㅜㅜ 소문님 다른 작품 언제 나오ㅏ요오오오,,,나올 때 됐어ㅜ
약간 구작인가요? 글은 정말 잘 썼는데 스토리상에 읭?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적국의 포로한테 성의 축조를 맡긴다? 그리고 하란 캐릭터도 좀.. 다만 대장군수의 기개가 미쳤어요. 스토리만 보면 4점인데 수의 매력과 작가님의 문장력 하드캐리로 5점 드립니다.
공이 무자비해서 좋네요!! 거기에 굴하지않는 대장군수 맛있습니다
수가 데굴데굴 구르고 남자에게 깔리는걸 수치스러워하고 그로 인해 마음이 꺾이는거 개맛도리,, 근데 하나 아쉬운건 진짜 뒤에 러브라인이 너무 갑작스러워요. 용서 ㄹㅇ 시원하게 하네; 수의 테토력에 질식할듯.. 근데 내가 전생에 주해국 백성이었나봄 나는 아직 우리나라 쳐들어온 공을 용서 못하겠어서 쉽게 용서해준 수한테도 양가감정 느낌ㅠㅠ 우리 강건하신 대장군이 어찌 이럴 수가...ㅠㅠ
이묘는 현덕이한테 잘해라... 그리고 외전 너무 보고싶어요 제발 내주세요ㅠㅠㅠ
소재는 좋으나, 인물이 너무 많고, 루즈하고 읽히지않음.
결국, 미친놈이 우케를 고문한 것은 너무 쉽게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오해가 그렇게 깊지 않았기 때문에 ML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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