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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숲 상세페이지

야성의 숲

  • 관심 729
어셈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5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3147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야성의 숲 (외전)
    야성의 숲 (외전)
    • 등록일 2023.05.16
    • 글자수 약 3.7만 자
    • 1,500

  • 야성의 숲 2권 (완결)
    야성의 숲 2권 (완결)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500

  • 야성의 숲 1권
    야성의 숲 1권
    • 등록일 2022.10.1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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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19+
* 작품 키워드: #넌 내 거니까 내 돈만 써 #어린애 데리고 사는데 이 정도도 못해? #무섭게 안 한다고 #최근 고민: 사랑? 그게 뭔데. #순하지만 솔직함 #계건오식 언어 해석 만렙 #계건오식 구애에 적응중 #최근 고민: 100억이 넘는 집을 선물받았어요
* 남자주인공: 계건오(31)
갖은 더러운 일을 뒤처리하는 사냥개로 살다가 주인의 목을 뜯어 그 자리를 갈취한 조폭기업 ‘하성’의 젊은 이사. 누구 하나 믿지 않는 고독한 인생을 살았다.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며 야성이 짙은 남자. 당한 만큼 반드시 몇 배로 갚는다. 폭력을 업으로 삼았고 살아남기 위해 죽였다. 언젠가 찾아올 업보를 덤덤히 받아들이려 했다. 올림을 만나기 전까지는.
* 여자주인공: 배올림(24)
피아노 전공의 대학생. 풍족한 가정의 사랑받는 막내로 자라다가 날벼락을 맞았다.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마지막 남은 혈육의 손에 팔렸다. 상실과 배신의 고통으로 정신이 반쯤 나가 있었다. 진창에 처박혀도 본질은 결코 바래지 않는 미련한 호구이자 숲 같은 따스함을 품은 무해한 존재. 4년 만에 재회한 건오의 사나운 말본새에도 잘 적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간지러운 말은 죽어도 못 한다는 조폭 남주의 사랑한다는 말 없이 사랑한다고 고백하기 챌린지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 빚을 산 게 아니라 널 산 거야.”
야성의 숲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수유플,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혈육의 배신으로 팔려간 올림은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4년 만에 다시 만난 무서운 남자에게 실수를 저지르고.

“잘못했으면 죗값을 치러야지. 네가 따라 준 술 먹고 이 꼴 난 거 안 보여? 쪽팔리게 여기서 딸 칠까?”

몸부터 맞춘 후 그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뭔가 이상하다?

* * *

“일어나.”
“흐… 못 해….”
“떡 치자는 거 아니니까 일어나라고. 밥 먹고 자.”

건오는 잠을 못 자게 고문하는 간수처럼 눈을 치뜨며 올림의 손바닥을 다 덮은 커다란 샤워가운 소매를 둘둘 걷어 주고 손에 숟가락을 쥐여 줬다.

“먹어. 그거 비우고 나면 재워 줄 테니까.”

졸리고 배고프고 목마르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머리만 어지러웠다. 그런데 건오와 함께 있는 지금은 살아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 * *

“계건오 씨, 나 좋아해요?”

씨발, 그게 뭔데. 흔들리던 건오의 눈동자가 차갑게 굳었다. 무딘 단면은 바늘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철옹성이었다.

값싼 사랑을 속삭이는 인간은 건오의 주위에도 있었다. 싸구려들의 천박한 사랑은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며 지울 수 없는 흉을 배설했다.

하물며 건오는 그런 것조차 해 본 적 없었다. 저렇게 고운 입술로 말하는 좆같이 거룩하고 엿같이 숭고한 감정을 이해할 리 없었다.

칠흑같이 어둡고 뱀의 송곳니처럼 집요한 이딴 건 욕망일 뿐이었다.

리뷰

4.3

구매자 별점
1,7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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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계건오 진짜.. 과묵하게 생겨서 말 진짜 많다.. 근데 그게 또 멋있네요.. 건오씨 속마음이 너무 예뻐서..이런 조폭 처음이라.. 외전 계속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vic***
    2026.04.13
  • 근데 첫씬에서 호윤? 이란 남자 쳐맞고 기절한것같은데 그 방에서 그대로 저렇게 오래 관계를 한다고요..? 다시 정신차려도 계속 기절한척 해야할듯…

    cid***
    2026.03.29
  • 남주,여주 캐릭터가 매력있고 둘 사이의 서사도 좋아요 다만 씬이 너무 많아서 기빨리네요 저는 1권까지만 읽겠습니다

    wjd***
    2026.03.04
  • 여주 약간 반사회적 보연이 과네요! 순둥순둥 사람(남주) 좋아하고 튕길줄모르고 사랑스러운게 딱 이내리표 여주임 하 진짜 너무좋다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dan***
    2026.01.06
  • 유치해요돈아까누ㅏ요..

    thd***
    2025.12.27
  • 그냥 딱 2020년대 초반 19금 소설 같은 느낌..스토리 없고 그냥 씬만 주구장창..

    yeo***
    2025.12.21
  • 씬이 90%.... 그래도 좋타~

    one***
    2025.11.30
  • 계건오 말하는 디자인 개웃김

    uhc***
    2025.11.03
  • 재밌게보고 리뷰수정하러올께요

    blu***
    2025.10.29
  • 아니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서 웃긴 게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웃김. 이거 대사 중에 진짜 개유치한 게 99% 무슨 중학생이 쓴 듯… 근데 웃겨서 계속 보게 됨. 사탕용정의 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치면서 한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빵 터지게 웃김 한 번 들어보세요 제발 세상에서 제일 섹시하지 않은 곡

    kho***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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