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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족의 신부 상세페이지

야만족의 신부

  • 관심 40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3.12.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1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4105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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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로맨스판타지 #신분차이 #야만족남주 #츤데레남 #귀염뽀짝여주 #모유플 #달달물 #고수위
* 남자주인공: 카샨 - 야만족이라 불리는 쿠트족의 고위 간부. 홀로 떠돌고 있는 세리아를 우연히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접근한다.
* 여자주인공: 세리아 루젠트 - 루젠트 백작가의 장녀였으나, 젖이 나오는 알 수 없는 병으로 인해 가문에서 쫓겨나게 된다. 자신이 북부에 버려졌다는 사실에 절망한 것도 잠시. 눈앞에 나타난 야만족의 사내에게 납치당하듯 어디론가 끌려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달달한 모유플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지금 네 밑구멍에서 젖이 줄줄 흐르고 있다는 말이야.”
야만족의 신부

작품 정보

고대하던 황실 연회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젖이 나오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세리아.

“천박한 것. 대체 밖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게야!”

의원을 불러 줄 거라 믿었던 부모님은 싸늘했고.
세리아는 야만족과의 접경지대인 북부에 버려지게 된다.

‘야만족들은 사람도 잡아먹는다던데…….’

겁에 질린 세리아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귀하신 분이 이런 곳엔 왜 온 거지? 젖비린내나 풀풀 풍기면서…… 겁탈해 줄 사내를 기다리고 있는 건가?”

커다란 덩치에 구릿빛 피부. 곳곳에 상처가 박혀 있는 우락부락한 몸. 불결하기 그지없는 새카만 머리칼과 흉측하게 번쩍이는 금빛 눈동자.

사내를 마주한 순간 세리아는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눈앞의 그가 말로만 듣던 야만족이라는 걸.

작가 프로필

곽두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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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du_pal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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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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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끝? 너무 싱겁게 끝났어요

    nam***
    2024.11.16
  • 아니 그래서 외전은요? 설마 이게 끝은 아닌거죠? 작가님 외전 주세욧ㅋㅋㅋㅋ

    v3c***
    2024.08.19
  • 재밌지만 좀 급한 마무리네요

    lyh***
    2024.08.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d***
    2024.08.14
  • 외전도 있었으면...ㅠㅜ 넘 재밌네요

    rks***
    2024.06.24
  • 나쁘지않아요………..

    gus***
    2024.04.03
  • 2주시와요 어서요 꼭이요

    jen***
    2024.04.01
  • ㅋㅋㅋㅋ... 음...

    van***
    2024.03.10
  • 야만족 나라 수도 생활로 2부 주셔야함

    miu***
    2024.03.02
  • 무난 씬은 좋으나 스토리는 딱히 없다 씬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hjh***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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