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8.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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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나의 남편, 카를로티안은 제국의 성녀를 사랑했다
추한 질투 뒤에 남은 건 성녀를 저주했다는 누명.
그렇게 미련 끝에 모든 걸 포기했을 때.
”그러니까 내가 빙의한 몸이 성녀를 저주한 세기의 악녀다?“
에라이, 나 안해.
교통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가수, ‘내’가 눈을 뜨고 말았다.
어차피 노래할 수도 없는 몸뚱이 그대로 죽으려 했건만.
`"당신을 절대 죽게 두지 않을 거야."`
성녀를 사랑하던 남편이 이상하다. 당신이 이제 와서 왜?
나는 사랑에 목메던 아리아델린이 아닌데.
"대체 무슨 생각이에요?"
"네가 날 다시 사랑하게 만들겠다는 생각."
혼란스러운 나와 다르게 카를로티안은 웃어보였다.
“이미 넌 날 한 번 사랑했어.”
이미 한 번 했으니, 두 번은 더 쉽지 않겠어?
젖은 소리가 농밀하게 방안을 채웠다.
작가 프로필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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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가님 작품중 가장 제취향 ( 빙의. 후회남)에 맞는 최애작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여주가 너무 고딩 같고 전체적으로 가볍다고들 하셨지만, 전 오히려 무겁지 않아 읽기 편했어요. 특히 작가님 작품들 속 여주들은 엽기적이고 남달리 주체적이었는데, 이작품의 여주는 빙구미가 있어 오히려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졌고, 전체 스토리도 사건과 로맨스가 19금 답게 적절히 잘 어우러져 몰입감도 좋았답니다. 가끔씩 여주의 전생 또는 현재의 처지가 가여워 눈물도 흘렸다는.... 또한 남주도 다른 작품들의 남주들 중에서 가장 존재감👍. 생각보다 별점이 낮아 안타깝네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건필하세요! 아쉬운점: 신체 특정부위를 외설스럽고 저속한 단어들로 꼭 표현하셔야 했을까요? (평범한 단어들도 많은데) 또한 X~ 남발!
yj1***2026.05.03저도 커피펜님 작품은 대부분 다 봤는데, 원래 약간 무심한 문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작품은 좀 가볍게 쓰시려고 하신건지... 평면적이에요. 그래도 재밌게 끝끼지 보긴했기에 별4개요~
dir***2026.02.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yj***2025.06.04
개연성 어디감? 진짜 모르겠다
jak***2025.05.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id***2025.05.06
리뷰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저는 완전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안 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만족했습니다. 여주가 노래에 집착한다는 것도 괜찮았던듯? 그럴 수도 있죠. 중간에 남주가 너무 안 구르지 않나 했다가 후반부 보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머리 쥐뜯었네요… 행복해라 애들아
jsn***2025.04.11여주 고딩이에요??죽고 싶은 사람의 탠션아니데ㅋㅋㅋ와 씨‼︎xxx‼︎x발!!이러니가 진짜 바보 같아요…
co2***2025.04.03타 사이트에서 웹툰 보고 넘어왔는데... 필력이라는 것이 없다는 느낌? (내용은 흥미로웠는데) 그냥 초딩 때 쓰던 일기장 같아요 오늘은 뭐뭐했다. 뭐뭐 했다. 뭐 했다. 끝. 진심 내용은 흥미로웠습니다 한 권만 구매 할 걸.... 하...
zkf***2025.03.05개연성은 개를 줬지만 술술 빠르게 잘 읽혀요!
god***2024.12.1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tr***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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