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상세페이지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 관심 1,219
어셈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1,800 ~ 2,7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10%↓
7,200원
혜택 기간 : 8.24(월) 00:00 ~ 2027.8.24(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52-20260112114.M001
소장하기
  • 0 0원

  •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외전)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외전)
    • 등록일 2026.08.24
    • 글자수 약 5.8만 자
    • 1,800(10%)2,000

  •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2권 (완결)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10%)3,000

  •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1권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1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8.4만 자
    • 2,700(10%)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내연애, 몸정>맘정, 오해/착각, 소유욕/독점욕/질투, 오만남, 능력남, 순정남, 재벌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동정남, 나쁜남자, 후회남, 짝사랑남, 철벽녀, 엉뚱녀, 동정녀, 다정녀, 유혹녀, 쾌활발랄녀, 외유내강, 고수위, 더티토크

* 남자 주인공: 서문교. 컨시어지팀 팀장. 재벌가 딸인 어머니가 배우 아버지와 집안 때문에 억지로 찢어진 걸 보고 자랐고, 할아버지가 정정했을 적에는 철저한 감시 속에 살았다. 사랑이나 성욕 따위에 하등 관심도 없었다. 제 팀에 있는 골칫덩이 이세하의 핸드폰에서 제 사진을 발견하기 전까지.

* 여자 주인공: 이세하. 컨시어지팀 직원. 레디북스에서 19금 웹소설이면 미리보기도 않고 사서 보는 애독자. 점심시간에 잠깐 사 본 소설을 그대로 팀장에게 들키는 바람에 경멸당하는데. 아니, 근데 왜 이렇게 더티 토크에 재능이 있지? 우리 팀 싸가지 성질머리 어디다 쓰나 했더니, 밤에 정말 잘 쓰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변태 여주가 저를 짝사랑한다는 착각으로 시작한 사내 섹스파트너, 그 오해의 단맛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내가 아무리 우스워도, 어떻게 이런 식으로 버리고 갈 수가 있어.”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작품 정보

#동정남녀 #무자각짝사랑남 #질투의화신남 #남주집안신파 #멘탈튼튼녀 #레디북스애독자녀 #무자각유혹녀 #의도치않은도망녀 #쌍방착각물


문교 시점.

사건의 발단은, 팀 골칫덩이 직원의 핸드폰에서 제 사진을 발견한 것부터였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밝은 세하가 무려 제 스토커였다니.
잘도 숨겼다 싶었더니, 들키고 나선 손끝만 스쳐도 낯을 붉혔다.

“그간 이런 얼굴은 어떻게 숨기고 살았을까.”

아, 질 나쁜 충동이 이는 얼굴이었다.
애정을 흠뻑 머금어서 그가 휘두르는 대로 휘둘릴 것 같은 얼굴.

못된 소리만 골라서 지껄여서 누구에게든 친절한 그 얼굴을 무너뜨리고,
그밖에 없다고 엉엉 우는 꼴로 만들어 주고픈 낯이었다.

“사람을 이상하게 말려들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하필 제 사진까지 몰래 찍는 음습한 부하직원에게 아래가 동하다니.
어쩌면 그저 세하의 애정을 함부로 대하고 싶고 망가뜨리고 싶은 저속한 충동일지도 몰랐다.

“여기에는, 앞으로 나만 싸는 거야.”

힘들다고 훌쩍이면서도 좆을 빨아대는 내부도, 싸지른 정액을 족족 흘려 내는 구멍도.
어디서든 갑자기 옷을 잡아 내려도 순순히 응하는 그 순정까지, 전부.

어차피 이건 혼전의 유희에 불과했다.
잠깐 스쳐 지나갈, 정욕일 뿐이었다.


***


세하 시점.

사건의 발단은, 세하가 무려 19금 웹소설을 들킨 것부터였다.
그것도 더티 토크가 남발하는 고수위 서재를 통째로.

“이세하 씨는 가끔 보면 혼나는 걸 즐기는 것 같더니. 혼나도 마냥 좋았어?”

당연한 수순처럼 사장님 아들, 우리 팀 싸가지로 불리던 상사 문교의 경멸을 받게 되는데.
그 뒤로 매서운 눈길로 노려보면서도 손길을 뻗어 온다.

“감정 없는 손길인 거 알면서도, 이런 게 좋아요? 험한 취급 받는 게 좋아?”

우리 팀 상사 성질머리야, 진상 고객 상대할 때나 반가운 법인데.
왜 하필 서문교는 더티 토크에 재능을 타고난 걸까.

“한 번 자면 깔끔하게 떨어질 수는 있겠어요?”

한 번 자면 떨어지겠냐니, 그런 천박하고….

“묻잖아. 사랑해서 하는 게 아니라, 꼴려서 하는 거라 꽤 험하게 굴 거 같은데, 괜찮냐고.”

감사한 말씀을….

리뷰

4.6

구매자 별점
1,8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음..외전까지 봐야 완성이 됩니다.본편은 절벽까진 아닌데 조금 휑한 면이있는데 외전까지 꽉닫혔고요. 금단님 순한맛.단맛입니다. 아무 부담없이 보실 수 있어요. 씬이 제법있으나 수위가 너무높거나 하드하거나 고어하거나 피폐하거나 이런거 하나도 없고 그냥 단맛.우쭈쭈.물핥빨 쪽입니다.자보드립은 있긴한데 없다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 재미있게 봤어요.햇살여주와 후회없어도되는 후회남의 오해기정도고 레디북스의 존재감이 뿜뿜 솟아나서 죽기전에 처리해야 할 숙제만 남아있네요.

    jin***
    2026.08.31
  • ㅋㅋㅋㅋㅋ여주 넘 귀여워요 ㅠㅠ 부럽다...이런 연애 ㅎ.ㅎ

    ljg***
    2026.08.31
  • 몸정맘정되는, 인물들 모두 귀여운 소설이네요

    dud***
    2026.08.31
  • 외전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린보람이있네요 본편에서의 남주착각으로 이어가지만 여주가 너무 귀여움

    jsj***
    2026.08.31
  • 재밌어요 여주 너무 귀여워요

    128***
    2026.08.30
  • 현실에서 마주하면 뒷목잡을 처음이지만 책으로 읽는건 내내 웃음벨이었어요 ㅋ 나쁜남자인듯 아닌듯 정체성 혼란한 남주에 타격감 1도 없이 해맑게 즐기는 여주도 귀엽고, 할머님과 친구분들 최고 ♡

    wjf***
    2026.08.30
  • 술술 쉽게 잘 읽혀요

    shy***
    2026.08.30
  • 외전도 재밌네요ㅋㅋㅋ

    ohs***
    2026.08.30
  • 작가님 작품 중 순종적 임신 참 재밌게 봤는데요. 이번 신작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서 바로 구매해서 읽어봤어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우리 자까님.. 여주가 넘 답답하지도 않고 웃겨요 (^^)d 중간중간 공수치 오는 부분도 있지만 그게 재미를 더해주는 느낌이랄까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외전이라니!!! 바로 구매갈겨 ㅠㅠㅠㅠㅠ요즘 혐생때문에 소설을 못읽고있눈데 바로 호로록 읽어버림,, 내 최애 자까님 항상 소처럼 일해주세요 . . .

    cab***
    2026.08.30
  • 괜히 찔려서 오늘 일반 서적 쇼핑함ㅋㅋㅋㅋ (╯°□°)╯🔊🔊🔊리디야 진짜 사후 구매한 서적 자동소멸로 독자인권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회사물에 레디북스 로맨스소설🔞 좋아하는 여주(동정녀)인데 🔞을 책으로 배웠어요verㅋㅋㅋㅋ남주는 여주가 자기 좋아하는줄 착각하면서 시작하는데 이게 또 재밌슴닼ㅋㅋㅋ순종적 임신깔임ㅋㅋㅋ여주를 순진녀,꽃밭 여주가 아닌 속은 음탕하지만 내강외유st와 허술한 차도남+애시키같은 남주를 맛깔나게 잘 쓰세요. 회사물인데 배경이 호텔이라서 다채로운 상황들이 많아서 더 재밌네욬ㅋㅋㅋㅋ작가님 글 좋아한다면 츄라이 츄라이 술술템입니다. ㅅㅍ발췌 🔖 평소라면 절대 사지 않았을 키워드인데, 미리 보기도 읽기 전에 결제를 못 참는 이 손가락이 문제였다. ㅋㅋㅋ금단 작가님꺼? 미보 안보고 구매한 독자 여깄습니다🙋‍♂️🙋🙋‍♀️🙋‍♀️🙋🙋‍♂️ 🔖 “좁아서 잘 안 들어가네.” 문교는 인이어를 세하의 귓구멍에 밀어 넣으며 나직이 탄식했다. 그저 귓구멍에 인이어를 다시 꽂는 것뿐인데. 세하는 이걸 더티 토크로 듣고 있는 제 정신머리 때문에 미칠 노릇이었다. 음란물을 너무 많이 보면 뇌세포가 죽는다더니, 이런 뜻이구나. 난 이미 일상생활을 못 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디 그만 봐라ㅋㅋㅋㅋㅋㅋㅋ 🔖동정남녀의 하면할수록 겹겹히 쌓이는 오해ㅋㅋㅋㅋ 세하가 끌어안듯이 매달리자, 문교는 곧장 움직임을 멈췄다. ”아흑….” “하아, 또 자연스럽게 구네.” “넣자마자, 후으, 조여 대고….” 문교는 키스부터 섹스까지 세하가 전부 처음이었기에, 쏟아지는 감각이 버거웠다. “잠시, 만, 흐윽, 빼지, 마세요…. 어차피 새 거 하셔도 사이즈 안 맞을 거 같은데.” “콘돔에 대해 잘 아나 봐요?” 19금 소설에는 언제나 남주 좆 크기 때문에 사이즈 큰 콘돔을 산다는 얘기가 나왔으니까. “흐윽, 이제, 그만 싸 줘….” 문교는 당연하다는 듯 싸 달라고 흐느끼는 그녀의 말에 몸이 굳었다. 세하는 그저, 마르고 닳도록 읽어 온 19금 소설의 법칙에 따라 사정을 바랐을 뿐이었다. 대개 여주는 절정이 잦아도 남주는 사정이 늦어서 몇 번이고 제가 갈 때까지 여주를 괴롭혔으니까. “지금 누구랑 헷갈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아는 대사가 다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골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
    2026.08.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