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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절

  • 관심 156
어셈블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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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16(화) 00:00 ~ 6.30(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52-20260609036.M001
소장하기
  • 0 0원

  • 천국의 계절 2권
    천국의 계절 2권
    • 등록일 2026.06.1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870(10%)4,300

  • 천국의 계절 1권
    천국의 계절 1권
    • 등록일 2026.06.16
    • 글자수 약 12.8만 자
    • 3,870(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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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시월드, 신데렐라,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신분차이,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평범녀, 철벽녀, 후회녀, 상처녀, 무심녀, 신파

*남자 주인공: 한태열(36) ― 대산가의 장손이자, 대산그룹의 차기 계승자. 완벽한 업무 능력에 외모까지 갖추었으나, 그 속에 감정이랄 것은 채워지지 못했다. 감각이 예민한 탓에 타인이라는 모든 존재에 반사적으로 거부 반응을 느낀다. 제 아내, 차윤조를 제외하고.

*여자 주인공: 차윤조(28)― 대산그룹 한태열의 아내이자 대산 미술관의 기획 이사. 평범보다 불우한 삶에 가까웠던 그녀는 한태열의 손에 의해, 단숨에 피라미드 꼭대기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점점 더, 제가 선 이곳이 사실 높이 매달린 새장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 보세요: 정반대 세계를 살던 두 존재가 비틀린 소유욕으로 얽히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람이 사람에게 빠져드는 건 상대가 무결해서가 아니었다. 많은 결점이 만들어 낸 인간적인 빈틈이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기 마련이었다.
천국의 계절

작품 정보

제 아내, 차윤조와의 결혼 생활은 기대 이상으로 태열의 구미에 맞았다.
아내를 포함해 그 가족들 전부가 태열에게 기생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었지만, 그 또한 마음에 들었다.
약점이 많은 사람은 다루기 쉬운 법이니.

“……태열 씨. 저, 오늘은 명지동에서 자고 오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왜?”
“……집에서 잔 지도 오래됐어요. 내일 점심 먹고 바로 돌아올게요.”
“여기가 윤조 씨 집이에요. 잠은 집에 와서 자요.”

윤조가 입술을 씹다가 더 고집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사소하지만 윤조가 본인의 의견과 주장을 꺾고 제 말을 들을 때 태열은 특히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그러나 태열은 윤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아내의 표정 뒤에 숨겨진 진짜 감정을 확인하고 싶어, 습관처럼 그녀를 막다른 곳으로 몰아세우곤 했다.
그녀가 더는 태연한 척할 수 없을 때까지.

“치마 좀 걷어 줄래요?”

태열이 성기를 훑으며 부드럽게 요구하자 윤조가 수납장 모서리를 짚고 있던 한쪽 손을 내려 플레어스커트 자락을 끌어 올렸다.
얇은 팬티에 감싸인 귀여운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는 엉덩이골 사이로 검지를 넣어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곧바로 성기를 삽입했다.
태열의 몸이 짓쳐들 때마다 수납장 모서리를 짚은 윤조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창백하고 가는 손가락에 끼워진 결혼반지를 바라보자 만족감이 차올랐다.

“나는, 당신 장난감이 아니에요.”
“알아. 장난감이면 진작에 입맛대로 개조했겠지.”
“……이혼해 줘요. 이혼하고 싶어요.”

결혼 생활 3년 만에, 차윤조가 처음으로 제 속내를 입 밖으로 내뱉은 순간이었다.

리뷰

4.3

구매자 별점
1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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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이번 작품도 넘 잼있어요

    asd***
    2026.06.17
  •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거창한것같이 시작해서는 별거없다ㅋㅋㅋ재탕 절대안할듯.

    sbr***
    2026.06.17
  • 아 진짜 짧다구욧.

    her***
    2026.06.17
  • 미친...나를 이렇게 유부남을 죽이고픈 심정에 몰아넣고 이런엔딩을 주시다니...너무해.. 여주 그저 하드모드로 인생 열심히 살던 개미였는데 살다보면 욕심내버고싶은 마음도 들고 그런게 하필이면 남주한테 들어서 인생을 제2의 하드모드로 몰아넣음ㅎ 근데 남주 좀 성격적으로 특이하네요. 솔직히 후반까지는 그냥 어디서 보던 모럴 좀 많이 딸리는 음침집착남편이었는데 극후반에 다다라서 풀리는 얘기를보니 +속쫍첫사랑해보는 회피유부남모드가 더해져서 캐릭터가 다양해졌어요. 그동안 너무 다양한 잔잔바리 일들이 많았어서 뒷내용이 좀 후루룩 흘라간느낌이 있긴한데 봐줄만합니다. 그러니 외전 내어놓으시죠.

    myo***
    2026.06.17
  • 캐릭터들이 매력이 덜하긴 한데 읽을만했어여. 완독쓰!

    jsy***
    2026.06.17
  • 설명이 너무 길고 재미없어서 도중에 하차함 주인공 둘다 개별로

    poi***
    2026.06.17
  •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kyj***
    2026.06.17
  • 네이밍치곤 생각보다 별점이 낮아서 으잉 했지만.. 일단 읽어볼래요

    nao***
    2026.06.17
  • 직가님 작푸 좋아하는데…끝이???

    rea***
    2026.06.17
  • 필력 좋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음

    tmd***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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