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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   인문/사회/역사 인문

껍데기는 가라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와의 대화

소장종이책 정가8,000
전자책 정가40%4,800
판매가4,800

작품 소개

<껍데기는 가라> 알마출판사의 인문 시리즈 ‘이슈북’은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나 이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해 접근을 망설이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적은 비용으로 짧고, 빠르게(생생한 이슈), 밀도 높은 정보와 교양을 접할 수 있다. 사실 대다수의 인문학 책들은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다. 책의 두께도 두툼한 뿐더러 책의 서술 방식, 내용의 초점도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이슈북’은 그 명칭대로 시사적으로 첨예한 이슈를 고리 삼아 역사와 철학, 문학, 정치, 사회의 풍성한 향연을 펼친다.

‘이슈북’을 여는 첫 번째 책의 저자는 함세웅 신부와 손석춘 기자다. 한국 현대사의 부조리에 맞서 온몸을 던진 함세웅 신부를 언론계의 양심 손석춘 기자가 인터뷰했다. 손석춘 기자는 기자 시절 보여준 날카로운 정신으로 함 신부의 사상과 경험을 압축적으로 이끌어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함세웅 신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첫째, 그는 오늘날 정치의 최대 과제인 ‘경제민주화’의 선봉에 선 인물이라는 점, 올해 대선 정국의 최대 이슈인 ‘박근혜 대세론’을 가장 정직하게 비판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인문학의 교두보 ‘이슈북’의 첫 번째 책!
시대의 양심 함세웅, 우리 시대 정치를 말하다
역사의 현장을 누빈 한 원로 사제의 통렬하고 격정적인 증언


왜, 지금, 함세웅인가
이슈북을 여는 첫 번째 책 《껍데기는 가라》의 필자는 함세웅 신부와 손석춘 기자다. 한국 현대사의 부조리에 맞서 온몸을 던진 함세웅 신부를 언론계의 양심 손석춘 기자가 인터뷰했다. 손석춘 기자는 기자 시절 보여준 날카로운 정신으로 함 신부의 사상과 경험을 압축적으로 이끌어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함세웅 신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첫째, 그는 오늘날 정치의 최대 과제인 ‘경제민주화’의 선봉에 선 인물이다. 2007년 10월,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은 삼성그룹의 법무팀장이었던 김용철 변호사와 함께 “삼성그룹과 검찰은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제적 정의를 위협하는 재벌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 기자회견을 예순 여섯이 넘은 나이로 주도한 이가 바로 함세웅 신부다. 자신이 1974년 정치 민주화를 위해 창립한 정의구현사제단을 다시금 이끌고 경제민주화를 위해 앞장선 것이다.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의 부정의한 행태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비정규직, 대규모 정리해고, 중소상인에 대한 위협, 정경 유착 등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세웅 신부의 실천적 행동은 반드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둘째, 함세웅 신부는 올해 대선 정국의 최대 이슈인 ‘박근혜 대세론’을 가장 정직하게 비판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1970년대의 다른 민주화 인사들과는 달리 종교인으로서 투쟁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맑은 눈으로 박정희 정권의 부정의를 직시할 수 있었다. 그런 그의 눈으로 볼 때 박근혜는 박정희 정권과 무관하지 않다. 그녀는 당시 정권 하에서 청와대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을 뿐더러, 어떤 정치적 사안에서는 배후 장본인이었다. 또한 현재에도 5?16군사반란의 역사적 한계를 부정하고 있다. 박근혜를 비판하는 여러 입장 가운데, 박정희 군사정권과의 연관성은 빼놓을 수 없는 사안이다. 함세웅 신부의 비판은 어떤 정치적 계산도 없이 오직 정의의 관점 아래에서 이루어져 깊은 설득력을 가진다.


저자 프로필

손석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1월 17일
  •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연세대학교 철학 학사
  • 경력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2006년 한겨례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2003년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위원
    2002년 한겨례신문 편집국 부장
    1991년 한겨례신문 기자
    1987년 동아일보 기자
    1984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수상 2005년 안종필 자유언론상

2014.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5년 카톨릭 대학 수료 후 로마로 유학을 떠났다. 1968년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사제서품을 받고, 1973년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4년 초 지학순 주교 등 각계 인사들이 민주화운동을 벌이다 대거 구속된 사건을 계기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창립하고 민주화운동에 투신했다. 박정희와 전두환 군부독재 치하에서 두 차례 옥고를 치렀다. 1989년 평화신문·평화방송을 창립해 초대 사장을 지냈다. 2004~2010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인권의학연구소 이사장으로 일한다.

목차

“우리 시대 정치란 과연 무엇인가?”
사랑과 믿음에 근거한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며

1장 한국 정치의 핵으로 떠오른 ‘경제민주화’
2장 가슴 아팠던 노무현 대통령 시절
3장 노무현에게 ‘직언’하는 참모가 있었는가?
4장 ‘졸개’였던 재벌들에게 누가 날개를 달아주었나?
5장 박근혜가 박정희 잘못 시인할까
6장 박정희 미화와 박근혜 현상에 대해
7장 민족적 자각과 민주주의에 눈을 뜨다
8장 함세웅 신부가 본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
9장 아름다운 공동체와 ‘가시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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