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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1 상세페이지

아라비안 나이트 1

월드북 133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6,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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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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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
출간 정보
  • 2010.12.1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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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포함된 세트

아라비안 나이트 1

작품 정보

인간의 영원한 욕망탐구 아라비안나이트

세계적 지성파 섹시스타 브리짓 바르도는 ≪아라비안나이트≫를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애독한 단 하나의 책이라고 말했다. ‘눈앞에 자연과 예술의 모든 매력을 갖춘 웅장하고 화려한 풍경을 펼쳐 보여줘도, 그들은 들판 한구석에 점점이 흩어져 있는 작은 퇴비 더미에 불결한 코를 박고 있을 뿐이다.’ 아라비안나이트를 고대의 불결한 이야기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버턴은 일침을 가했다!
이 인간벌거숭이 책은, 왕이 사냥을 나갔을 때 음란한 왕비가 벌이는 성적 향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애증과 관능의 표현이 풍부하게 나온다. 이는 상상력을 고취하는 탁월한 노골적묘사가 그 바탕이 된다. 아라비안나이트에서는 형태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오감의 섹스 흐뭇함까지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아름다운 처녀를 묘사하는데 눈으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다. 보고 듣고 만지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을 동원해 눈앞에 아리따운 여인을 그려낸다. 이 여인이 목욕하고 훌륭한 옷을 입자 그 아름다움은 곱절이 된다.
‘이집트식’의 노골적인 말투는 읽을거리에 강한 영향을 주었다. 버턴은 ‘여자의 훌륭한 덕은 휘장 뒤에 숨어 있기는 하지만, 정숙한 여자라도 유럽의 가장 저급한 매춘부조차 얼굴을 붉힐 만한 말을 하고 있다’며 놀라워했다. 이 아라비안나이트의 소박한 음란함은 외설이라기보다는 세상의 속된 농담이다. 떠들썩하게 웃는 가운데 주고받는 이야기는 정신을 불순하게 하려고 시도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고단함을 쉽게 떨치게 하려는 재치 있는 대응이었다.
이야기는 사악함이 없는 담백함을 가지고 거칠고, 천박하며, 야비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서울 정도로 솔직하고 ‘추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풍기문란한 어떤 것을 암시하고 있다거나, 부도덕한 정서를 미묘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음란하기는 해도 타락하지는 않는다. 이는 인간의 속마음과 본성이 이야기 속에서 숨김없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들의 순수하고 완전한 자연스러움은, 문제가 도덕보다는 사회의 틀에 있음을 보여주며, 또 그것은 통속성을 거의 걸러주는 역할도 한다.

한국최초 완본완역 결정판!

갈랑판 ≪천일야화≫의 출판을 계기로 유럽에서는 아라비안나이트가 대유행했다. 동양풍 이야기가 잇따라 출판되고, ‘완전한’ 사본을 구하고자 한 나머지 가짜 책이 날조되는 일도 일어났다. 갈랑판은 순식간에 중상류 계급의 서재 한편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민중들 사이에선 조잡한 내용의 값싼 책들이 널리 읽혔다.
영국에서는 갈랑판 제1권 출판 직후인 1706년에 ≪아라비안나이트 엔터테인먼트≫라는 제목으로 갈랑판의 번역이 출판되었다. 오늘날의 ≪아라비안나이트≫라는 명칭은 이 책에서 유래했다.
무한한 상상과 찬란한 환상이 어우러진 아라비안나이트의 세계는 유럽과 미국의 많은 작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워즈워스와 콜리지 등의 시인들도 아라비안나이트로부터 시적인 영감을 얻었다.
대영제국이 전성기를 누렸던 빅토리아 왕조기에는 아랍 세계의 식민지화라는 정치적 목적이 뚜렷하여, 이에 부응하는 형태로 아라비안나이트 번역이 이루어졌다. 그 가운데에서도 버턴의 완역판은 가장 자세하고 믿을 만한 영역본으로 이름나 있다. 난잡한 민중의 익살이나 성적인 부분도 생략하지 않고 고귀한 인간성까지 차별 없이 두루 포함했으며,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주석까지 달아 놓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완역판은 아라비안나이트가 몰고 온 흥분된 분위기의 맨 마지막을 의의 있게 만들었다는 중요한 뜻을 지닌다. 버턴의 번역 작업으로 동방세계에 대한 이미지가 확립되고, 호색적이며 기발하고 엉뚱한 판타지로서의 아라비안나이트상(像)이 정립되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천재, 동양학자 리처드 버턴

버턴은 오로지 ≪아라비안나이트≫를 영어로 엮어낸 사람으로, 또 동양학자로 알려졌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단순히 그 정도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방면에 걸친 공적으로 매우 유명한 학자이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탐험에서는 스탠리 등과 함께 지리학적인 공로를 많이 쌓았고, 그의 저서 ≪동아프리카에 찍은 첫 발자국≫은 글자 그대로 아프리카 탐험의 선구적인 역작으로서 이미 고전적인 훌륭한 저서가 되어 있다. 또 이슬람교도로서 메카를 순례하고 체험을 낱낱이 묘사한 ≪알 메디나와 메카 순례 견문기≫는 동양의 습속과 종교에 관한 그의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매우 독특하고 귀중한 문헌이다. 그리고 포르투갈의 대시인 카몽이스의 연구가, 번역자로서도 일류의 권위자였다.
그는 원래 열정에 불타는 의기를 가진 사나이였는데, 그 야성적인 정열의 배출구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에서 찾은 동시에, 문학적인 정열의 배출구를 미지의 세계문학(카몽이스의 ≪오스 루시아도스≫, ≪아라비안나이트≫) 연구로 돌린 것은 매우 흥미롭다. 그가 지은 책이 모두 70종에 이르며, 자유롭게 구사한 언어는 35개 국어에 이른다고 하니, 참으로 엄청난 정력과 많은 재능, 견줄 데 없이 깊은 지식과 학식을 갖춘 세상에 둘도 없는 천재였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라비안나이트≫는 버턴이 자신의 천재적인 어학력과 모든 지식을 기울여 완성한 것으로, 단번에 뤄양의 종잇값을 올리고 온갖 번역본을 압도하면서 전 세계에 그 참된 값어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가장 권위 있는 표준 번역서로서 널리 읽히고 있다. 원전 자체가 본국에서조차 희귀한 데다 종류가 많고, 게다가 난해한 구어체 아랍어로 쓰여 있는 만큼, 정확하고 충실한 주석이 달린 완역을 자랑하는 버턴판의 가치는 거의 절대적이다.

인간의 본성을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마력의 책!

≪아라비안나이트≫에는 중세 이슬람교도들의 요람에서 무덤에 이르는 다양한 삶이 그려져 있다. 그들의 삶은 종교와 밀착되어 엄격한 계율로 얽매여 있지만, 결코 좌절하는 법이 없다. 모든 것을 알라의 덕이라 생각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며 늘 놀라운 지혜와 발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하고 신분을 극복한다. 아라비안나이트는 그런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를 위로하고 용기를 준다.
이야기 속 자유를 억압당하는 여자들과 노역의 신분에 묶여 출세할 수 없는 남자들의 모습에 어느덧 학벌, 외모 등의 여러 장벽에 부딪쳐 고통받는 현대인의 모습이 투영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싸우고 헤쳐나가며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또 아라비안나이트의 상상적인 장식은 고달픈 현실을 잠시 잊게 해 준다. 목마를 타면 하늘을 날아 어디든 갈 수 있고, 반지를 문질러 요정을 부르면 원하는 것을 뭐든지 손에 넣을 수 있다. 비록 상상이기는 하나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현실에서 꿈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살아 움직이게 한다. 이렇게 아라비안나이트는 현실을 잊게 하는 약이 되어 읽는 사람에게 마음 든든한 무언가를 줄 것이다.

세상에 모든 탄생근본 자궁을 지닌 여자의 힘!

이슬람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못한 존재로 여겨진다. 중동 여성들이 의무적으로 뒤집어써야 하는 부르카, 니캅, 차도르, 히잡 등은 그녀들의 억압된 모습을 상징한다. 그러나 ≪아라비안나이트≫에는 반대로, 아주 호방하고 쾌활한 여성들이 나와 남성보다 강한 천변만화의 마성을 발휘한다.
이 장대한 천변만화의 이야기를 펼쳐내는 샤라자드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의 고난에 대처하는 인물로 나온다. 샤라자드는 힘없고 연약한 여성이지만, 이야기라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왕의 병든 마음을 치료해 간다. 그녀의 훌륭한 인품은 마구 죽음을 당하는 처녀들을 구할 뿐 아니라 한낱 약한 인간인 왕마저도 구해 낸다.
또 남자로 변장하고 대모험에 나선 여성, 놀라우리만큼 간사한 꾀로 사람들을 궁지에 빠뜨리는 여성, 엄청난 지식으로 남성 학자들을 이해시키는 여성,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여성 등 아라비안나이트에는 다양한 여성들이 등장한다.
놀랍게도 이렇게 아라비안나이트는 현대가 필요로 하는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다. 언젠가는 차도르와 부르카로도 억누를 수 없는 개성이 강한 빛을 발하며 표현될 때가 올지도 모른다. 변화하지 않는 사회란 없다. 언젠가 그녀들이 대범한 웃음과 활력을 퍼뜨리며 세계의 중심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날이 올 것이다.

작가

리차드 버튼Richard Francis Burton
국적
영국
출생
1821년 3월 19일
사망
1890년 10월 20일
경력
다마스커스 영국 영사
왕립지리학회 회원
동인도회사 근무
수상
1886년 세인트마이클앤드세인트조지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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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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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읽었던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에서 언급되었던 책이라 관심이 가서 덜컥 구입했는데, 너무 성급했던게 아닌가 후회하는 중이다. 책에 소개되기로는 프랑스어 판을 번역한 것이 낫다는 것이었는데, 리처드 버튼이 쓴 것이 화끈하고 야하다는 평이 있어서 당연히 후자를 검색을 통해 구입해서 읽었다 흐. 어렵게 찾았다는 기쁨에 취해 총 5권의 책들이 각각 천 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라는 것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이 패책이라면 패책이랄까. 생각보다 야한 부분이 많이 없는 것도 좀 아쉽고. 그런데, 이야기들 수위가 좀 쎄다. 군데군데 들어있는 삽화도 엄청나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들, 매 이야기마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인물들과 관계들, 특히 남녀관계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촌과의 결혼은 물론이고 배다른 남매간에 서로의 존재를 알지못한 채로 결혼해서 딸을 낳기도 하고. 뒤늦게 서로의 촌수를 알게되고나서 아버지가 받을 충격을 고려해 아내였던 여동생을 시종장과 다시 결혼시키고 딸의 존재도 유야무야 덮어버린다. 현대극이라면 다소 충격적인 소재의 이야기들. 암튼 새롭다. 이제 1120페이지의 장벽을 넘어 1권을 마쳤는데, 계속 읽어야할지 약간 고민하는 중. 다른 읽고싶은 책들이 자꾸 쌓이는데 이걸 계속 봐야할지. 여기서 손 뗐다가는 다시 읽으려 할 때 전편 인물관계도가 기억나지 않아서 힘들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아 몰랑~ __________ “어머니! 저는 말을 타고 약탈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대상이 지나가는 길을 습격하여 말과 가축, 검둥이, 백인 노예를 손에 넣을 생각이에요. 그런 전리품이 잔뜩 모이면 곧 고모부 사산 왕에게 쿠지아 파칸 공주와 결혼시켜 달라고 할 작정입니다.” “하지만 얘야, 사람의 소유물은 임자 없는 낙타처럼 간단하게 뺏을 수 없는 거란다. 상대에게도 역시 창과 칼이 있고 게다가 짐승고기를 먹으면서 국토를 노략질하고 다니거나 살쾡이와 사자를 사냥하는 자들도 있으니 말이다.” 아라비안 나이트 1 | 리차드 버튼, 고정일 저 #아라비안나이트1 #리처드버턴 #월드북 #동서문화사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3.07.02
  • 이야기의 재미로만 따진다면 나무랄 데 없는 명작입니다. 이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런데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인종관이나 여성관이 편협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특히 인종 관련해서는.... 시대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아 그리고 각주 보기가 불편해요. 하이퍼링크로 해주셨음 합니당

    ida***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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