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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루팡 2권 - 루팡 대 홈즈 상세페이지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괴도루팡 2권 - 루팡 대 홈즈> 아름다운 예술 작품, 값비싼 보석뿐 아니라 뭇 여인들의 마음까지 훔치는 낭만적인 모험가!
그래서 파리 시민들은 그를 이렇게 불렀다. ‘괴도 신사 루팡’.
추리소설의 클래식 <아르센 루팡 시리즈>를 현대적인 번역까지 더해 리디북스에서 만난다!


프랑스 국왕의 왕관을 장식했던 부와 권세의 상징, 블루 다이아몬드가 사라졌다.
다이아몬드의 주인 크로죵 백작은 루팡을 잡기 위해, 영국 최고의 명탐정 셜록 홈즈를 초빙하는데...
홈즈와 루팡, 모두를 숨 죽이게 만든 세기의 대결!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책 속으로
‘친애하는 가니마르 경감님.
정말이지, 경감님의 날카로운 추리력에 놀랄 수밖에 없네요! 어쩜 그리 제가 기대한 그대로 움직여주시는 겁니까?
재미삼아 경감님이 보시는 신문에 기사를 흘리고 호텔에 향수병을 갖다 놓는 등 몇 가지 장치를 치긴 했지만, 솔직히 이 정도로 완벽하게 들어맞을 줄은 생각 못했는데…… 역시 경감님의 통찰은 대단합니다. 다른 멍청한 형사들 같았으면 이렇게 알아채지 못했겠죠. 그래서 제가 경감님을 좋아하는 겁니다. 흥미진진하거든요.
또 만나시죠. 다음엔 더 재미있는 것들을 준비하겠습니다.
-아르센 루팡

“빌어먹을 자식!”
가니마르가 분을 못 이기고 편지를 구겨 내던지며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뒤두이가 바닥에 떨어진 편지를 주워 읽더니 측은한 표정으로 가니마르를 쳐다봤다.
“가니마르, 너무 자책하지 말게. 다음 기회가 있지 않은가?”
“경감님.”
계속 씩씩대고 있는 가니마르에게 크로종 백작이 다가왔다. 가니마르가 그제서야 고개를 들었다.
“경감님께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 말씀하시오.”
“저희 부부도 그렇고, 제르부아 씨나 레옹스 도트렉 씨도 이 사건을 꼭 해결하고 싶어서……”
“그래서요?”
“저기…… 셜록 홈즈에게 도움을 청해보려고 하는데요……”
“……”
“무례한 일이란 건 알지만, 저희 사정도 좀……”
백작이 민망한 표정으로 말끝을 흐렸다.
“알겠소.”
가니마르가 대답했다.
“괜찮으십니까?”
“도둑놈을 잡자고 하는 건데, 괜찮고 말고가 어디 있겠소? 믿음을 못 준 내 잘못이지……”
“아! 꼭 그런 뜻은……”
“아니오. 난 괜찮소. 그에게 편지를 보내시오. 아마 분명 도와주러 올 거요.”
“감사합니다. 경감님.”
“하…… 지금 그 말이 더 굴욕적이외다……”
“이런……”
“그럼 난 가겠소.”
가니마르가 몸을 일으켰다.
“아! 잠깐만……”
백작이 가니마르를 잡았다.
“또 뭐요?”
“혹시 셜록 홈즈의 주소를 아십니까? 저희가 잘 몰라서……”
“……”
가니마르가 백작을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봤다. 백작이 미안해서 움찔했다. 가니마르는 한숨을 내뱉은 후 다시 몸을 돌려 나가면서 힘빠진 목소리로 대답했다.
“베이커 가 221번지요.”


출판사 서평

누구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움, 뛰어난 지략과 승부욕. 사랑에 목숨도 바칠 수 있는 '남자 루팡'의 이야기!

유명한 작품이고 이름도 내용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실제로 전권을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은 작품들이 있다. '괴도루팡'이 바로 그 중 하나다.
읽기 좋고 재미있는 루팡을 만들기 위해 딱딱한 번역체가 아니라 세련되고 간결한 문장을 사용했다. 그리고 현대인이 읽어도 충분히 대중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을만큼 극적인 이야기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괴도루팡>에서 가장 중요시한 것은 바로 '루팡'이라는 인물이다. 루팡은 단순한 도둑이 아니라 아름다움과 여인, 사랑을 찬양하며 사회의 관습과 체제에 반발하는 흥미로운 영웅이었다. 이 책 속의 루팡은 그러한 본래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멋진 남자 루팡의 신출귀몰한 모험을 따라가보자!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모리스 르블랑
루앙 출생. 27세 때 신문기자가 되었고,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 연재소설을 발표하다가 J.D.모파상의 영향을 받아 심리소설을 쓰기 시작, 몇 권의 단행본을 내었으나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뒤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1905년 아르센 뤼팽(Arsène Lupin)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이듬해에는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Arsène Lupin, Gentleman Cambrioleur》을 간행하였는데, 도적과 명탐정의 1인 2역을 하는 괴도 뤼팽의 통쾌한 행동이 독자의 환영을 받았다. 그 뒤 계속하여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일련의 소설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역자 - 김지현
한양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교육부 주관 BK21 ‘한국문화와 세계화 사업팀’에서 불어판 《한국문화사전》집필에 참여했고, 번역 에이전시 랭스테크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Part 1. 금발 여인
복권 23조 514번
블루 다이아몬드
셜록 홈즈, 도착하다
추적
납치
결착

Part 2. 유대식 램프
부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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