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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아 상세페이지

서툴러도 괜찮아

  • 관심 0
RIDISTORY 출판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3144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서툴러도 괜찮아
    [체험판] 서툴러도 괜찮아
    • 등록일 2014.04.29.
    • 글자수 약 1.8만 자
  • 서툴러도 괜찮아
    서툴러도 괜찮아
    • 등록일 2014.08.12.
    • 글자수 약 1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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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리디스토리에서 연재하던 <서툴러도 괜찮아>가 전자책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연재분에는 없는 에필로그가 본편에 추가되었으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다정남 순정남
* 남자주인공: 백승현 - 서툴렀던 과거를 청산하고 돌아온 일편단심 순정남
* 여자주인공: 강재인 - 승현에게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는 앙칼지고 매력적인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사랑해.”
“바보, 멍청이. 절대 용서 안 해.”
“사랑해.”
“말하지 마.”
“사랑해.”
그 밤이 다 가도록 고백할 기세로 그의 입은 조금도 멈추지 않았다.
서툴러도 괜찮아

작품 정보

그 놈이 돌아왔다.
나를 버린 그 놈이 되돌아왔다.
끊임없이 맴돌며 마음을 헤집는다.
“젠장, 너 같은 건 꼴도 보기 싫어.”

- 그녀, 강재인.

그녀에게 돌아왔다.
내가 버린 그녀에게 되돌아왔다.
빌어먹을 과거는 개나 주라지.
“찾으러 왔어. 내 자리.”

- 그, 백승현.

작가

지율
국적
대한민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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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툴러도 괜찮아 (지율)
  • 그대를 서성이다 (지율)

리뷰

3.5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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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p 패스....

    won***
    2023.02.19
  • 여주가 교양이 없어요 걸크러쉬 그런거 아니라 막무가내, 생각없음, 진상에 가까움입니다 남주 승현과 태어나서부터 가까이 자라서 중학생때부터는 아예 같이 사는 바람에 승현이 여자라곤 재인이밖에 모르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승현이 재인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 싶을만큼 승현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재인이 본인 말로는 두사람이 헤어졌던 20살에 자신이 멈췄다지만 제가보기엔 7살쯤에 정신연령이 멈춰있는듯 합니다 편집실수로 같은 내용을 작가가 다른 표현으로 쓴것이 세번 연속 나오기도 하고 과거나 다른 상황인데 구분을 안해놔서 갑자기 이게 뭐지?하면서 읽게 되는 부분도 여러번 있습니다 <완전무결한 그녀의 사정> 재밌게 읽어서 안좋은 리뷰보고도 설마했는데 역시 리뷰는 중요하네요

    yeb***
    2018.08.26
  • 요몇일 얌전하고 순종적인 여주만보다가 이런 ***맞은여주를 보니 색다르네요ㅋㅋ 입이걸긴한데 뭐 시원하긴하네요 가볍게보기좋아요

    xot***
    2017.04.06
  • 여주의성격이급한거도있지만남주와사랑하는데물러서는것보다직설적으로표현하고,묻고,사랑한다말하고그게좋습니다.다시돌아온남주의가슴아픈사연이정말마음을시리게하고아프게하지만,이런사랑,태어나서한번이라도받아보고싶은사랑이네요.여주를향한남주의깊은바다같은사랑이정말대단하게느껴집니다.

    sel***
    2015.01.18
  • 무슨 매력이 있어 여주인공이 그리 사랑을 받는지....거의 소시오패스 인듯...20대 후반임에도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라곤 하나도 없이 자기 감정만 그리도 충실 할 수 있 는 여주...작가님은 여주가 화가라 괴팍해도 예술인이라고 슬그머니 방패막을치고 접근한 모양인데...그저 두번 만나 결혼할까? 라고 한 한마디로 인생 종친 남조(?)는 우짠답니까? 젊은 나이에 말한마디 잘못해서...사회적으로 매장..플러스 울분 참지못해 덤비다 척추다쳐...머리 다쳐...인간의 꼴이 아니군요..아무리 환상을 품고 있는 로맨스 소설이라도...기본은 지킵시다...이상한 주인공들을 위해 조금 덜 이상한 조연을 훅~하고 인간 이하의 뭐로 취급하는건 삼가했으면 합니다..마지막 에필까지도 어찌나 이기적이신지...둘의 사랑이 아름다워 보이는게 아니라...그런 모든걸 받아주는 남주가 찌부? 밥통으로 보이네요...

    djm***
    2014.12.30
  • 두 주인공다 별로에요 아픈데 말도 안하고 떠났던 남주나 남에대한 배려없이 이기적이기만 한 여주나 매력없네요

    jje***
    2014.11.26
  • 전 밑에분이랑 의견이 반대네요 오히려 자존감없는여주보다는 성깔있는 여주가 훨낮습니다 질질짜고 매달리고 그런여주보다는 오히려 현대여성에 가깝네요 여주의 매력이 돋보이는소설입니다 요즘 봐왔던 남주위주의 소설들보다는 훨씬낮네요 한숨나오는 여주들보다가 이런여주보니깐 오히려 속이 시원합니다 질질짜던여주들한테 답답했던분들은 한번쯤읽어보시는것도 괜찮겠네요 질질짜면서 굴파는 여주들보단 훨씬좋아요

    ssa***
    2014.10.22
  • 여주 개노답이네요...ㅋㅋㅋ안하무인에 소리만 꽥꽥 질러대고..성격이 더럽다고 묘사되는데 똑똑하고 영악한데 까칠한거랑 멍청한데 성질드러운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죠 여주는 명백히 후자입니다 앙칼지고 매력적이라니 대체 누가요...아 진짜 제일 싫은타입..질질짜는 여주도 별론데 차라리 그게 나아요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에 멍청한 트리플크라운 달성하심...제일 문제는 그걸 여주도 잘알아요 하지만 내가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당신들이 이해하라는 태도는 진짜 답없는거 아닌가요?고칠생각도 없고 그저 상대방이 받아들여주길 바라다니..처음엔 여주가 이해갔어요 버림받은줄 알았고 상처받았으니까요 근데 갑자기 남주꼬셔서 자더니 태도급변....ㅋㅋㅋㅋ남조가 오히려 이해되는데...아무리 남조가 여지를 줬다지만 결혼할 여자도 있는데 자기혼자 오해하고 김칫국마시고 파토내서 결국 남주가 다치게 되네요ㄷㄷㄷ여주진짜 무매력에 병맛..남주가 아까움 남주는 서툴다기보다 여주를 너무 배려하고 사랑해서 그런거라 진짜 짠했습니다

    tor***
    2014.08.31
  • 아랫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여주가... 학생용인터넷 소설에나오는 인물 같아요 28설정이라기엔.. 그냥 성격급하고 못됬다기엔 너무 철이없네요 그 철없는 성격으로 인해 끌려가는 스토리 때문에 더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여주가 스토리를 주도적으로 끌지않았다면 좀 덜 거슬렷을탠대요 아무튼 체험판보고 구매햇는데 실망입니다

    row***
    2014.08.20
  • 편집탓인지, 이야기의 구성이 마음에 쏙 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읽으면서 심장 쫄깃하긴 했네요^^ 안하무인같은 여주인공에 비해 남주인공이 너무 선비라서 얘는 어떻게 이런남자 만났나 부럽게 만들었어요.

    nyc***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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