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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상세페이지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 관심 104
라온E&M 출판
총 542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00020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542화 (완결)
    • 등록일 2020.06.05.
    • 글자수 약 1만 자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541화
    • 등록일 2020.06.04.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540화
    • 등록일 2020.06.03.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539화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538화
    • 등록일 2020.06.01.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537화
    • 등록일 2020.05.31.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536화
    • 등록일 2020.05.30.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535화
    • 등록일 2020.05.29.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본 도서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무료 회차를 부분별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본 무료 회차는 총 26화(1~25화,542화) 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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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작품 소개

삼국지 최고의 영웅 관우.
관우 덕후인 복학생 '나'는 그의 고향을 찾아 중국으로 관광을 온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그 곳은 고대 한나라인데...
육체도 정신도 그대로인데 다들 날더러 관우라고 한다.
가진 거라곤 해박한 삼국지 관련 지식과 이상하게 강력해진 힘.

현대로 돌아갈 방법도 모르고 살인자의 누명을 쓴 나.
핍박받고 하소연할 데 하나 없는 백성들을 보다 못해 떨쳐 일어선다.
세상을 구하기 위한 군필자 대학생의 모험이 시작된다.

작가

피자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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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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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쓰레기 관우는 어디서 나오나? 유비보다 더한 등신에...잘난척 에... 환생이란 줄거리는 왜 넣나?? 아무 대책없이 그때그때 땜빵...

    jd7***
    2021.10.06
  • 읽을수록노잼이었지만걍.. 시작은했고+다른읽을건없고해서시간때우기로읽었음. 326화에서하차하는이유: 여기까지주인공의처첩이다섯인데(아마더생길거같고)10년전에입양한수양딸과맺어질거같아서하차함. 생각만으로도토할거같음. 대체역사장르+시대상=하렘... 인건당연하지만이건쓰레기임.

    b5y***
    2020.05.06
  • 전개가 굉장히 느리다는 말을 듣고 읽었는데 확실히 다른 판무보다는 느린 편이긴 하지만 초반에는 그 느린 속도가 필요하다 싶었어요.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현대인의 관점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고대인들의 가치관이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동화되어 가는 걸 보여주려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특히 정말 평범한 백성인 주인공 처남의 이야기와 딸이 끌려간 아버지들이 현장에게 복수하는 장면 같은 건 정말 영화보는 듯이 생생했어요. 그리고 초반의 아내와의 감정선을 쌓는 부분, 남존여비 사회에서 태어나 자라며 그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깊은 점, 나이에 어울리게 천진하고 순수한 점이 보여서 이 아내라는 캐릭터 자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조혼이라는 게 크게 거슬리지 않았어요. 주인공이 그만큼 조심스럽게 다가가서요. 아, 그리고 주변인 캐릭터들이 참 매력있어요. 장비도 그렇고, 서황도, 유비도, 조조도, 가후도. 초반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한 80편인가부터 보는데 초반의 그 매력이 많이 줄어들어요. 일단 캐릭터가 좀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에요. 아랫분도 언급하셨듯이 유우의 평가가 처음에는 나쁘다가 한 편만에 아무런 계기도 없이 갑자기 좋아지고, 소쌍은 처음에는 무슨 아빠 상단을 말아먹는 철부지쯤으로 나왔다가 다음에는 바로 무슨 몇십년은 경력을 쌓은 노회한 상인처럼 묘사를 하고... 인물의 다양한 면을 묘사하고 싶으셨나 싶었는데 그보다는 캐릭터 설정이 좀 말이 안 되요. 예를 들자면 소쌍이 원술을 발라먹듯 상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왜 일이라는 소꿉친구가 목숨까지 걸어가면서 죽이려 했나 이해가 안 되는 점 같은 거요. 주인공의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가 되고 이 주인공이 뭐랄까 되게 줏대가 없나, 팔랑귀인가 싶을 정도로 상황이 조금 바뀐다 싶으면 상대에 대한 평가가 휙휙 바뀌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주인공 성격이 가면 갈수록 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나 따르고 싶어하는지 좀 납득이 안 되요. 가면 갈수록 벌컥거리는 성질에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고, 자기랑 의견이 좀 다르면 불편해 하는 걸 바로 얼굴에 드러내는데 이게 그렇게 주군으로서 섬기고 싶어할만한 성격인지 모르겠어요. 덧붙이자면 주인공 하는 행동이 점점 관우보다는 오히려 유비랑 좀 비슷해지는데 왜 굳이 주인공이 관우가 되었나 싶어요. 그냥 센 무력을 위해 넣은 설정인가 싶습니다. 또, 한 60편부터 뜬금없이 하렘이 생기면서 아내와 애틋하게 쌓아왔던 감정선이 와르르 무너져요. 아니 작가님이 하렘을 쓰시고 싶다면야 독자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지만 처음부터 대놓고 여캐들을 아이캔디화 시켰다면 마음의 준비라도 했겠지요. 초반부 감정선이 그렇게 좋았는데 갑분 하렘이 되면서 아내의 캐릭이 완전히 종잇장이 되어버려요. 둘째 부인의 캐릭터는 제대로 잡혀있지도 않고요. 솔직히 둘째 부인과의 감정선보다 조조와의 감정선에서 더 로맨스적으로 착즙할게 많아요. 캐릭터가 전혀 없는 부인 둘이서 서로 하하호호 친자매처럼 잘 지내면서 주인공이 오면 버선발로 마중나가 보고 싶었어요 애교떨고, 서로 부인의 의무에 따라 투기 하지 못하게 감시하는 내용이나 나오니 이건 대체 감동도 없고 현실성이 보이지도 않고 왜 이 장면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으니 읽는 독자는 속이 터져요. 초반을 정말 즐겁게 봤기 때문에 진짜 아쉽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좀 더 오래 따라갈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글을 기대하며 이번 글은 여기서 하차하겠습니다.

    soe***
    2020.02.04
  • 많은 삼국지 대체역사물들중에서 수작, 정당한 개그가 있으면 최상

    ton***
    2019.11.08
  • 많은 삼국지 대체역사물들을 봤지만 이 작품은 확실히 재미가 있음 작가님 필력도 (제 기준에선) 좋다고 생각되고 중간중간 조금 잔인한 묘사도 있지만 그 만큼 백성들의 고통을 표현하는거라 생각해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음. 다만 아쉬운건 이야기 전개가 느려도 너무 느림.... 170화쯤되야 황건적의 난이 시작되니.. 삼국지 여포전같은 긴 호흡의 작품이 될거 같은데 아주 쪼금만이라도 전개가 빨라졌으면 하는 바램도...

    man***
    2019.08.15
  • 왜 내눈엔 관우가 아니라 여포로 보이는걸까 여포전을 보고 맘에 들어하셨던 분이라면 관우전도 좋아 하실겁니다 왜냐면 여포전의 여포가 관우로 바뀐것뿐이거든요 물론 여러배경이나 기타지식은 뭐 나름 현재 연재분까지 봤기때문에 재미면에서는 맘에 들어서 별점 하나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관우가 단순히 유비의 의동생으로서의 관우가 아니라 한명의 군주로서의 관우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긍정적인 분이시라면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bra***
    2019.08.08
  • 삼국지 팬픽(?) 종류에서는 눈에띄는 수작입니다. 다만 두가지가 눈에 거슬리는데 첫째는 너무 진도가 느리다는 것입니다... 아직 황건적의 난도 시작안됐는데 100편이 너머가다니.... 이거 장편의 향기가 솔솔나는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군요... 둘째는 주인공이 관우와 자기를 동일시 하게 되는 과정이 없는데 어느새 동일시 하고 있는데, 묘사자체는 자기를 현대인이라 생각하는 것처럼 묘사되니 주인공의 언행에 괴리감이 있어요. 주인공을 관우로 봐야 할지 아니면 고대로 간 한국인으로 봐야할지 너무 애매하네요. 그리고 조혼이 거슬릴 수 있는데... 주인공 나이가 19살이고 처 나이가 15살이면 4살 밖에 차이가 안나요... 현대 기준으로 봐도 로리라고 보기는 좀... 고대인 15살이면 현대인 20대 중반보다 더 어른스러울 텐데요...

    ada***
    2019.08.01
  • 뒤로 갈수록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azu***
    2019.08.01
  • 이야기 전개가 천천히 진행되지만 루즈하지 않고 캐릭터 묘사가 섬세한 면이 있다. 삼국지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좋을듯 하다.

    ere***
    2019.07.31
  • 삼국지류를 좋아해서 한 번 쭉 가보겠습니다.

    tlq***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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