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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상세페이지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 관심 0
라온E&M 출판
총 21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18,0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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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
판매가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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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0093990
ECN
-
  • 0 0원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21권 (완결)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21권 (완결)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1.8만 자
    • 9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20권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20권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1.6만 자
    • 9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9권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9권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1.4만 자
    • 9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8권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8권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2만 자
    • 9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7권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7권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1.6만 자
    • 9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6권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6권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1.5만 자
    • 9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5권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5권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0.7만 자
    • 900

  •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4권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14권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0.9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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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3화
3권: 54화 ~ 79화
4권: 80화 ~ 106화
5권: 107화 ~ 132화
6권: 133화 ~ 157화
7권: 158화 ~ 183화
8권: 184화 ~ 208화
9권: 209화 ~ 235화
10권: 236화 ~ 261화
11권: 262화 ~ 288화
12권: 289화 ~ 313화
13권: 314화 ~ 340화
14권: 341화 ~ 365화
15권: 366화 ~ 390화
16권: 391화 ~ 416화
17권: 417화 ~ 442화
18권: 443화 ~ 468화
19권: 469화 ~ 493화
20권: 494화 ~ 518화
21권: 519화 ~ 542화
무제 관우전: 천하를 품은 구름

작품 정보

삼국지 최고의 영웅 관우.
관우 덕후인 복학생 '나'는 그의 고향을 찾아 중국으로 관광을 온다.
그러나 눈을 떠 보니 그곳은 고대 한나라인데...
육체도 정신도 그대로인데 다들 날더러 관우라고 한다.
가진 거라곤 해박한 삼국지 관련 지식과 이상하게 강력해진 힘.

현대로 돌아갈 방법도 모르고 살인자의 누명을 쓴 나.
핍박받고 하소연할 데 하나 없는 백성들을 보다 못해 떨쳐 일어선다.
세상을 구하기 위한 군필자 대학생의 모험이 시작된다.

작가

피자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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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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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두사미. 후반부부터 억지로 읽었다

    too***
    2023.11.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el***
    2020.11.06
  • 흠 나의 취향은 아님.

    wol***
    2020.10.27
  • 구매 : 3.0 / 대여 : 4.0 / 전권완독 / 분량 늘리기로 인한 산으로 가는 전개 15권이후 한권 한권 보면서 이 소설을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음 -2 / 초반의 쾌속 전개를 유지하여 15권에 끝냈으면 좋았을 소설

    kis***
    2020.10.21
  • 전체적인 이야기 진행 구도는 괜찮음. 전투씬, 모략씬에서 줘야할 쾌감이 없음. 결말은 안드로메다...

    biy***
    2020.10.16
  • 초중반 재밌게 읽어었지만 뒤로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가는 전개... 그마저도 완전하게 떡밥이 풀리지 않는다 2부를 고려한 전개인건지 급하기 스토리를 마무리 지으려고 했던건지.

    shi***
    2020.10.16
  • 완벽하지 않지만 함께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dmz***
    2020.10.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sa***
    2020.10.08
  • 글은 잘 쓰시네요. 초반 전개도 훌륭하고 마치 조경래 작가님의 책을 읽는 듯이 탄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몇몇 부분에서 매끄럽지 못한 것과 단점들이 조금 느껴졌습니다. 초반 1권의 태권도 부분은 몰입을 조금 깨트리는 느낌입니다. 잠깐의 시간을 짬내어 품세나 발차기정도나 겨우 알려주는데 효과가 과연 있을지.. 또 이것에 대해 거짓말을 풀어놓는 것을 굳이 해야 하나 싶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물들을 만날 때마다 미래에 대한 암시를 넌지시 해주고 예지나 관상을 볼 줄 안다고 하는것은 너무 편하게 스토리를 하려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우려가 들었습니다. 최대한 미래의 일에 대해서 발설하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더 관우스럽고 몰입이 잘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왜 사람들의 이름을 먼저 누구아니냐고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이름을 물어보면 될 것을 굳이 장비가 아니냐 익덕이 아니냐 묻는 것은 누가봐도 수상하고 이상한 행동이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인물에게는 평가가 후하고 싫어하는 듯한 인물은 평이 아주 박합니다. 너무 주관적 견해가 심하게 주입된 느낌이에요. 읽으면 읽을수록 이 인물이 관우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 흐름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현대의 인물이 관우가 되었으니 다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본 베이스를 관우로 잡은 이상 어느정도는 관우라는 인물을 느낄 수 있도록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점차 관우는 잊혀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나라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는 것에 왜 거부감을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시대 사람이라면 모를까 현대인이 삼국지를 통달하듯 읽었고 촉나라를 세운 유비의 의제 관우가 되어버렸는데 새 나라를 세우는 것에 반감이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독립하려고 누구보다 앞장서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심지어 초반에는 유씨만이 통치할 수 있다는 유비의 말에 심한 반감을 하여 갈라서게 됐음에도 말입니다. 차라리 명분 때문에 망설였다면 그나마 이해를 했을겁니다. 더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후반부.. 이따위로 쓰실거면 다른 소재로 쓰시지 그러셨어요. 삼국지에 대한 소재로 글을 써내려가는데 소설이 산으로 가네요. 1권을 포함한 초반에 5점을 주었으나 마지막권까지 읽고 1점 드립니다.

    het***
    2020.10.08
  • 전개가 좀 느리고 결말이 좀 아쉬워서 그렇지 재미있게 봤슴다

    jul***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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