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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애.CNN.서울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손지애.CNN.서울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10%7,560

손지애.CNN.서울작품 소개

<손지애.CNN.서울> 동양인 최초 CNN 서울 지국장, 뉴욕 타임스 기자, 최연소 아리랑 국제방송 CEO까지
끝없는 도전의 이름, 글로벌 저널리스트 손지애가 말하는 기회와 가능성

역동하는 대한민국을 보도하는 기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 시부모를 모시는 맏며느리까지!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언제나 질문과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손지애. 25년간의 외신 기자 생활, G20 정상회의를 통한 공무원으로의 변신, 최연소 최초의 여성 아리랑 국제방송 CEO까지. 그녀의 성공 뒤에 숨은 노력과 도전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끝없는 도전으로 존경받는 멘토의 자리에 선 그녀가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열정의 메시지.


저자 프로필

손지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 학력 연세대학교 언론 홍보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2014년 아리랑 국제방송 사장
    2011년 대통령실 해외홍보비서관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공동대변인
    2005년 제20대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2010년 CNN 서울지국 지국장
    1994년 뉴욕타임스 특파원
    1985년 월간 비지니스코리아 기자

2016.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저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언론 홍보 석사를 받았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의 직장 때문에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교내 영자 신문에서 일하면서 역동적인 기자라는 직업에 매료되었다. 대학 졸업 후 작은 영문 잡지 기자로 입사하며 글로벌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웠다.
이후 〈뉴욕 타임스〉 서울 주재 기자를 거쳐 30대에 동양인 최초로 CNN 서울 지국장 및 특파원이 되어 15년 동안 한국의 주요 사건과 쟁점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그 과정에서 19대~20대 외신기자클럽 회장을 맡기도 했다. 2010년 25년간의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공직의 세계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 대변인으로서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는 대통령실 소속 해외홍보 비서관으로 일했으며, 2011년 아리랑 국제방송에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CEO로 발탁되어 여성의 파워를 보여주었다. 남가주 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방문 교수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임 중이다. 대학 교수인 남편과 세 딸, 시어머니와 함... 께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펼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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