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6.10 출간
- EPUB
- 약 8.2만 자
- 3.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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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본 도서는 2019년 5월 24일자로 개정증보판으로 파일이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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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첫경험, 첫사랑, 다정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애잔물
*남자주인공: 김시언 - 능력 있고 다정한 남자. 올곧은 성격이나 형수를 사랑하게 되면서 고뇌에 빠진다.
*여자주인공: 조완희 - 정혼자가 죽은 뒤, 여자의 도리란 이유로 억지로 시댁에 보내진 여자. 그곳에서 시동생 시원을 만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사내의 팔은 이러라고 있는 것입니다. 팔베개해 줄 여인이 없다면, 사내에게 굳건한 팔이 있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작품 정보
본 도서는 기존에 서비스 되던 「 익애(溺愛), 사랑에 빠지다 」의 개정증보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꼴이 이게 뭡니까. 설명을 해 주십시오, 형수님. 어찌 남장을 하고 이리 돌아다니시는 겁니까.”
형님의 여자였다.
혼삿날 전에 죽어 버린 남편 때문에 홀로 시댁에 들어오게 된 완희.
그런데 멀게만 느껴졌던 그녀를 도박장에서 만났다.
“왜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남편 때문에 내 남은 인생을 희생해야 합니까. 나는 법도 같은 것 모릅니다. 그저 행복해지고 싶을 뿐입니다.”
가문을 나가려는 여인. 그녀를 잡는 남자.
금지된 사랑은 더 크게 불타올랐다.
“왜 이러십니까. 정 하실 말씀이 있으면 날이 밝은 후에, 맑은 정신으로 찾아오세요. 지금 저를 남편도 없는 여자라고 허투루 보고 이러시는 겁니까?”
“그게 아닙니다. 그게…. 나는… 나는!”
작가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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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보다 더 막장들도 개연성 뭉개버리고 해피엔딩인데.... 배덕감 장난없네요. 조선시대라는 시대상 정말 남주가 소설 속에서 처럼 행동하지 않았다면 여주 완이는 그냥 버려져서 죽임을 당하던 그냥 비참하게 살던 둘 중 하나였을텐데 말이죠. 감정선 빌드업 그럴듯한 사건들이 서사를 좀 더 완성도 있게 해주네요. 동양풍 중에서 사실 전 좀 더 가볍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묵직하니 좋네요. 전 대체로 작가님 작품이 다 좋은거 같아요. 남주가 아무리 잘났어도 유교사상이 강한 나라 안에서 집 안에서 무력한 모습들이 현실적이라 좋았네요. 여튼 넘 재밌게 읽었어요.
bea***2023.10.29재미있네요 얼토당토 않게 전개될까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이 개연성있게 끝나서 좋았어요
ana***2023.10.20시언이 본인이 형수를 겁간했다고 책임지겠다고 남자답게 책임지는 모습과 대국으로 떠난것으로 형수와 시동생의 배덕한 사랑이 해결된것은 좋았으나 너무 겁없이 불타올라 집안 아무데서나 관계맺는 두사람땜에 들킬까봐 불안한 마음으로 씬을 보느라 힘들었어요 ㅋㅋ
rac***2022.11.11배덕한사랑,,금기상황 이기에더욱더,애절한사랑 인것같아요,시종일관사랑꾼시원과, 완희의러브스토리..다시재탕 으로읽어도 잼나겠어요
mcs***2022.07.2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ou***2022.06.22
정말 예쁜 부부네요. 배덕하고 야하구요.ㅋ 잘 읽었어요.
cha***2022.04.08별 점들이 지나치게 높은 듯 이 책을 커피에 비유 하자면... 커피 1스푼+ 설탕 1스푼+ 물 1.5리터.....ㅎㅎㅎㅎ
wjh***2019.06.22내용도 알차고 결말도 좋아서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wan***2019.06.03공감가는 리뷰가 많네요. 생각날때 재탕해도 좋을 듯 합니다
moz***2019.06.03잘 읽었습니다. 아마 로설이 아니었음 여주는 자결당했을 거예요. 억지로 죽여 열려문 세우는 시대적 배경속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져 참 다행입니다. 로설은 이 맛에 보는 거지요. 안되는 것도 가능한 세계~~ 소재는 좋았으나 풀어 가는 과정이 확 땡기지도 않으나 나쁘지도 않은~
sha***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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