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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인간 불평등 기원론 상세페이지

개정판 | 인간 불평등 기원론

  • 관심 3
소장
종이책 정가
9,900원
전자책 정가
20%↓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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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
출간 정보
  • 2018.04.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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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1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31241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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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자유주의와 사회적 실천 (존 듀이,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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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토르스타인 베블런, 홍기빈)
  • 개정판 | 에티카 (바뤼흐 스피노자, 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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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파놉티콘 (제러미 벤담, 신건수)
  • 개정판 | 나는 고발한다 (에밀 졸라, 유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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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논어 (공자의 문도들, 조광수)
  • 개정판 |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데이비드 리카도, 권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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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식인종에 대하여 외 (미셸 에켐 드 몽테뉴, 고봉만)
  • 개정판 | 인간 정신의 진보에 관한 역사적 개요 (마르퀴 드 콩도르세, 장세룡)
  • 개정판 | 음악적 아름다움에 대하여 (에두아르트 한슬리크, 이미경)
개정판 |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작품 정보

1. 인간은 평등한가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났다. 그러나 사회라는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부와 학벌, 권력 따위가 개인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과연 평등한 것인가?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루소는 이미 200여 년 전에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평등과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시초에서부터 재검토한다. 그는 원시적 자연 상태의 인간의 삶을 가장 이상적인 삶으로 제시한다. 이는 당시 학문과 예술을 바탕으로 진보적 역사관을 추종했던 계몽주의자들의 사상에 정면으로 대립하는 것이었다. 루소는 인간의 역사를 진보가 아니라 타락과 퇴보의 과정으로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시각을 토대로 인류의 역사를 추론하고 원시적 자연 상태에서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던 인간이 어떻게 해서 불평등하게 되었는지를 가족, 사회, 국가, 계급의 형성 과정을 통해 면밀히 분석한다. 아울러 불평등의 근원이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성찰한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불평등이라는 문제에 대한 루소의 분석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인간 불평등 기원론》은 보여준다. 아울러 21세기라는 이 시점에서 프랑스 혁명에 영감을 주었던 루소의 사상이 우리에게는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는지 생각하게 한다.

2. 불평등을 고발한다
루소는 《학문예술론Discours sur les sciences et les arts》에서 학문과 예술의 발달이 도덕의 타락을 가져온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인간의 역사야말로 문명의 진보에 따른 도덕의 퇴화로 얼룩진 불행과 악덕의 창궐의 대서사시’라고 말한다. 이러한 입장에서 좀더 전진한 논문이 바로 《인간 불평등 기원론》이다. 이 책은 인간이 타락하는 상황과 과정을 근원적으로 캐내고 있다. 루소는 때묻지 않은 원시 사회에 눈을 돌려 원시 사회의 조건과 원시인의 본성에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인간이 도덕적으로 타락한 것은 인간의 욕망이 불평등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본래 평등했던 인간이 어떻게 불평등의 길로 들어섰는가를 조직적으로 탐구한다. 그는 인간이 불평등하게 된 것은 공동체 즉 사회의 형성과 거기서 비롯되는 소유와 권력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루소의 이러한 불평등한 상황에 대한 고발은 직접적인 문명 비판으로 이어진다. 그리하여 불평등이 극에 달한 근대 문명의 상황, 즉 ‘어린애가 노인에게 명령하고 바보가 현명한 사람을 이끌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굶주리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것마저 갖추지 못하는 판국인데 한줌의 사람들에게서는 사치품이 넘쳐”나는 상황을 고발하면서 글을 맺고 있다.

3. 통념에 대한 도전 《인간 불평등 기원론》
이 논문은 ”인간 사이의 불평등의 기원은 무엇이며, 불평등은 자연법에 의해 허용되는가?”라는 문제로 디종 아카데미가 기획한 현상 논문에 응모하는 형식으로 씌어졌다. 모든 관례를 무시하고 기존의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한 이 논문은 인간의 문제를 시초에서부터 재검토하고자 하는 루소의 야망과 열정이 대담하고 순수하게 표현된 저술이다. 그러나 디종 아카데미는 이 저술을 채택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루소는 이 저술에 ‘제네바 공화국에 바치는 글’이라는 길고 장중한 헌사를 덧붙여 1755년에 출판했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문명 이전에 인간 자체가 지녔던 근원적인 모습들을 역사적으로 추론해냄으로써 강자의 법칙이 적용될 수 없는 자연 상태의 인간, 자유로운 존재이자 불평등의 악에서 완전히 해방된 인간의 모습을 서술한다. 2부에서는 인간의 행복이 어떻게 상실하게 되었는지, 인간 사이의 불평등의 양상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다룬다.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나 도처에서 불평등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는 이 책에서 우리는 이 불행한 문명을 살아내고 있는 인간의 불행에 대한 루소의 선구자적 진단을 살펴볼 수 있다.

작가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국적
스위스
출생
1712년 6월 28일
사망
1778년 7월 2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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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고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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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엘로이즈 1 (장 자크 루소, 김중현)
  • 보몽에게 보내는 편지·도덕에 관한 편지·프랑키에르에게 보내는 편지 (장 자크 루소, 김중현)
  •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정영하)

리뷰

4.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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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남겨준 루소의 필독서

    won***
    2025.03.22
  • 몽테뉴 수상록을 분명 일전에 읽었는데 왜 이런 내용이 없었지? 했는데, 수상록 중 일부를 선집으로 뽑아 만든 책이다. 아마 그전에 읽은 문예출판사 몽테뉴 수상록도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발췌된 내용일듯. 몽테뉴 수상록은 ‘최초의 에세이’로 잘 알려진 고전이지만, 3권 107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라 대부분의 출판사에서 일부만 뽑아 내놓는 듯하다. 이 책 <식인종에 대하여 외>에는 몽테뉴 수상록에서 인간성과 타인에 대한 생생한 사유를 담아낸 6개 장이 포함되었다. 표제 장인 <제1권 30장 식인종에 대하여>는 16세기 유럽인들이 식민지 침략을 통해 처음 마주한 중남미 원주민들에 대한 사유가 담긴 에세이다. 몽테뉴는 신대륙 사람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남들은 이들을 미개하다고 하지만 그들에게는 우리와는 다른 그들만의 질서와 사고방식, 관습이 있을 뿐,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우리의 잣대로 그들을 평가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야생‘의 태도‘라고 일갈한다. 그들의 행동이 흉측하고 야만적인 행위라고 비난하는 태도 보다도 오히려 우리 자신의 야만 행위는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것이 더 문제라는 충고도 잊지 않는다. 식인종이나 야만인이라는 존재가 몽테뉴에게는 ‘마치 거울처럼 유럽의 정치, 사회, 경제의 모든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이 놀랍다.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은 그에게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게 하는 자극이었던 샘이다. 이는 몽테뉴가 늘상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늘상 끊임없이 품고있었기 때문인듯. 결론적으로 몽테뉴에게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었다. 이리저리 골똘히 생각해보면, ’내‘가 투영된 ’너‘를 만난다는 것의 시작은 결국엔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려 노력하는 것이 아닐지. “ 몽테뉴의 책을 펼치면 펼치는 곳마다 우리 자신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지금 이 시대에 내 영혼에 가장 내밀한 근심을 만들어내는 일들에 대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그가 더욱 명료하고 뛰어나게 생각하고 말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여기에는 나의 자아가 반영된 ‘너’가 있다. 여기서는 시대를 나누는 그 먼 거리가 사라진다. 책 한 권, 곧 문학이나 철학 책 한 권이 아니라, 나의 형제와 내게 충고를 해주고 나를 위안하고 나와 친밀한 인간, 내가 그를 이해하고 또 그가 나를 이해하는 한 인간이 나와 함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위로하는 정신 | 슈테판 츠바이크, 안인희 저) ” 바로 이 부분이다. 츠바이크가 죽기 전까지 집필하고 있던 마지막 작품이 몽테뉴의 평전이었다는 사실의 의미가 새롭게 와닿는다. 테판 츠바이크의 <위로하는 정신>을 다시한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________ 사람들이 내게 전해준 바에 따르면, 그 나라에는 야만적barbares이고 미개한sauvages 것은 전혀 없는 듯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관습에 없는 것을 야만이라 단정하여 부를 뿐이다. 실제로 우리는 자신이 사는 고장의 사고방식이나 관습, 그리고 직접 관찰한 사례를 제외하면 진리나 이성의 척도를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신대륙에도 완전한 종교와 완전한 정치가 있고, 모든 것에 대한 완벽하고 비할 바 없는 관습이 있다. 물론 그들은 ‘야생sauvages’이다. 자연이 저절로 자연스레 발전하면서 이룩한 성과를 ‘야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의 야생이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야생이라고 불러야 할 대상은 오히려 우리가 우리의 기교로 사물의 보편적인 질서에서 멀어지게 한 것들이다. 전자에는 진실하고 유익하며 자연스러운 미덕과 특성이 생생하고 강력하게 살아 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후자 속에서 타락시켜 우리의 부패한 취향에 맞도록 순응시키고 있는 것이다. 개정판 | 식인종에 대하여 외 | 미셸 에켐 드 몽테뉴, 고봉만 저 #식인종에대하여외 #미셸에켐드몽테뉴 #수상록선집 #고봉만 #책세상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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