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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의 음악 일기 상세페이지

히사이시 조의 음악 일기작품 소개

<히사이시 조의 음악 일기> 마음을 울리는 영화음악의 대가 히사이시 조가
악보에 음표를 새겨넣듯 문자로 쓴 음악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감수와 추천
“히사이시 조는 베토벤과 가장 닮은 이 시대의 음악가다!”

히사이시 조는〈이웃집 토토로〉,〈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오랜 세월 사랑받는 영화에 음악을 입힌 영화음악가이자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다. 2004년부터는 뉴재팬필하모닉 월드드림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부임해 다양한 스타일의 콘서트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2014년 1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약 2년간《클래식 프리미엄》지에 연재한 글을 엮은 것이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작곡과 지휘 활동을 하는 음악가의 일상과 발상의 근원, 사색의 원점 등 거장의 철학과 제언이 강약을 조절하며 포진해 있다.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좋아하는 독자, 음악가의 일과 삶이 궁금한 독자 그리고 클래식 음악 지식을 쌓고자 하는 독자에게 권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음악 에세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_히사이시 조
1950년 일본 나가노현 출생.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다.〈이웃집 토토로〉(1988),〈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음악 대부분을 작곡했고,〈소나티네〉(1993)와〈하나비〉(1997) 등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음악으로도 유명하다. 영화〈웰컴 투 동막골〉(2005), 드라마〈태왕사신기〉(2007)의 음악을 맡아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을 여덟 번이나 수상했고, 제3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작곡상(2009)과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음악상(2005) 등을 수상했다. 일본 구니타치음악대학 초빙교수를 지냈고, 나가노시 예술관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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