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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약탈 신부 상세페이지

뱀의 약탈 신부

  • 관심 3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1257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뱀의 약탈 신부 2권 (완결)
    뱀의 약탈 신부 2권 (완결)
    • 등록일 2023.10.04.
    • 글자수 약 7.7만 자
    • 2,800

  • 뱀의 약탈 신부 1권
    뱀의 약탈 신부 1권
    • 등록일 2023.10.13.
    • 글자수 약 7.9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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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약탈 신부

작품 소개

늑대족과 뱀족의 혼혈 수인, 레오나드 공국의 대공 마티스에게 어느 날 신의 계시가 내려온다.
[더스틴 왕국의 피가 섞인 자손을 보면 대대로 대륙의 지배자가 되리라.]
신탁을 따르기로 한 마티스는 고민한다.
레오나드 공국과 더스틴 왕국은 오랜 앙숙지간이다.
왕국은 순순히 왕녀를 공국의 신부로 보내지 않을 것이다.
하여 마티스는 헤이만 제국으로 가려던 왕녀 엘리샤를 약탈해 온다.

그런데… 어째 왕녀가 수상하다.
사치스럽고 포악하다는 소문과는 달리 왕녀는 선하고 순수하기만 했는데.

사실 그녀는 엘리샤 왕녀가 아닌 왕녀의 하녀 아델.
아델은 왕녀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왕녀 행세를 하게 된 것이다.

신탁으로 데려왔지만 점점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마티스.
그 사이 아델은 하녀인 자신의 정체를 언제 들킬지 몰라 전전긍긍한다.

* * *

“감히 하녀가 왕녀 흉내를 내며 대공비가 되려 한 것인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죽여 주십시오.”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아델은 바들바들 떨며 사죄했다.
“죽여 달라? 소원대로 해 주지. 하지만 곱게 죽여 줄 순 없다. 죄의 대가는 너의 몸으로 받을 것이다.”

작가

스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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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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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는 좋은데 확실히 유치하게 쓴 글이긴해요 그래도 읽을만해요

    suy***
    2023.11.06
  • 어... 리뷰보고도 고민하다 샀는데 문장이 정말 유치하긴해요... 쉽게 예측 가능한 내용입니다

    ora***
    2023.11.01
  • 그냥 한번 읽어볼만해요

    azx***
    2023.10.15
  • 어...음...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ㅠ 문장이 좀 유치합니다

    ghk***
    2023.10.15
  •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잘봤어요 ^^

    jkt***
    2023.10.15
  •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아요

    jiu***
    2023.10.15
  • 가볍게 읽기 좋은 로판!! 잘 봤어용

    mil***
    2023.10.13
  • 키워드 보고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전개가 빨라서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un***
    2023.10.13
  • 인외남주 이야기+비밀 있는 여주 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jjy***
    2023.10.13
  • 읽어보고 평 수정할게요~

    bos***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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