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4.09.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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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4.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10375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판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역하렘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츤데레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짝사랑남 #동정남 #연하남 #능력녀 #사이다녀 #유혹녀 #동정녀 #다정녀 #우월녀 #고수위 #씬중심 #단행본
* 남자주인공 1: 로렌스 아셀란(32)
대신관이자 이벨린의 스승. 귀족의 길 대신 신학의 길을 선택하여 금욕적이고 신실한 길을 걷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이 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고 있다.
남자 주인공 2: 알토 펠리르(27)
신성기사단의 부단장. 어릴 적, 몸에 성물이 흡수되어 사경을 헤맬 때 이벨린에게 구원받은 이후로 그녀를 맹목적으로 따른다.
남자 주인공 3: 단테 라자르 데 레엔카르나(21)
신전이 있는 제국의 황자 중 한 명. 이벨린만 보면 항상 으르렁거리기 바쁘나, 그 속내는 사뭇 다르다.
* 여자주인공: 이벨린(23)
성녀. 신성력을 발현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존재. 어느 날, 귀족들의 밀회를 우연히 보게 된 이후부터 성(性)에 눈 뜨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우연히 성(性)에 눈을 뜨게 된 성녀가 점점 쾌락을 알아 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순결하다’는 건 평생 수절해야 한다는 게 맞을까? 신께서 정말 그걸 원하시는 게 맞으실까?
“저도 인간이니까요. 그러니까, 참지 말아요.”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역하렘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츤데레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짝사랑남 #동정남 #연하남 #능력녀 #사이다녀 #유혹녀 #동정녀 #다정녀 #우월녀 #고수위 #씬중심 #단행본
* 남자주인공 1: 로렌스 아셀란(32)
대신관이자 이벨린의 스승. 귀족의 길 대신 신학의 길을 선택하여 금욕적이고 신실한 길을 걷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이 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고 있다.
남자 주인공 2: 알토 펠리르(27)
신성기사단의 부단장. 어릴 적, 몸에 성물이 흡수되어 사경을 헤맬 때 이벨린에게 구원받은 이후로 그녀를 맹목적으로 따른다.
남자 주인공 3: 단테 라자르 데 레엔카르나(21)
신전이 있는 제국의 황자 중 한 명. 이벨린만 보면 항상 으르렁거리기 바쁘나, 그 속내는 사뭇 다르다.
* 여자주인공: 이벨린(23)
성녀. 신성력을 발현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존재. 어느 날, 귀족들의 밀회를 우연히 보게 된 이후부터 성(性)에 눈 뜨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우연히 성(性)에 눈을 뜨게 된 성녀가 점점 쾌락을 알아 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순결하다’는 건 평생 수절해야 한다는 게 맞을까? 신께서 정말 그걸 원하시는 게 맞으실까?
“저도 인간이니까요. 그러니까, 참지 말아요.”
성녀, 그 음탕한 이름
작품 정보
*본 소설에는 3p 및 4p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존재. 성녀 이벨린.
어느 날, 신전 으슥한 곳에서 밀회를 나누는 귀족을 본 후부터 음몽에 시달리게 된다.
‘대체 누가……. 몇 명이나 있는 거지?’
하나도 아니고 여럿에게 시달리는 꿈.
그 꿈 이후로 오랫동안 품어 왔던 의문에 다시 불이 붙었다.
과연 ‘순결하다’는 건 평생 수절해야 한다는 게 맞을까?
꿈이 반복되는 건 본능을 받아들이라는 신의 뜻이 아닐까?
여러 번 꿈에 시달리던 이벨린은 오랜 의문을 풀고자 누군가의 방문을 두드리는데…….
* * *
“하면 성녀님께서는……. 그 규율을 깨고 육욕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겁니까?”
“네.”
이벨린의 입술이 호선을 그렸다. 허벅지를 짚은 손이 위쪽으로 올라가다 무언가 부피감 있는 걸 더듬었다. 어느 정도 양감이 있고, 마냥 부드럽지만도 않은 덩어리가 옷감 아래에서 생생하게 느껴졌다.
“다른 사람에게 음욕을 내보이는 순간 대신관님도, 저도 나락으로 떨어질 게 뻔하지요. 그러니 우리…… 서로 입을 맞추자고요.”
“그 누구도 아닌 성녀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만.”
그의 목소리가 탁하게 갈라졌다. 긍정과도 같은 대답에 이벨린이 빙긋 웃었다. 여기서 자신을 밀어내지 않는다는 건 그 또한 그녀를 원한다는 뜻이었다.
“저도 인간이니까요.”
배시시 웃은 이벨린이 그의 머리를 두 팔로 살짝 끌어안았다. 보랏빛 눈동자가 부드럽게 접혔다.
“그러니까, 참지 말아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존재. 성녀 이벨린.
어느 날, 신전 으슥한 곳에서 밀회를 나누는 귀족을 본 후부터 음몽에 시달리게 된다.
‘대체 누가……. 몇 명이나 있는 거지?’
하나도 아니고 여럿에게 시달리는 꿈.
그 꿈 이후로 오랫동안 품어 왔던 의문에 다시 불이 붙었다.
과연 ‘순결하다’는 건 평생 수절해야 한다는 게 맞을까?
꿈이 반복되는 건 본능을 받아들이라는 신의 뜻이 아닐까?
여러 번 꿈에 시달리던 이벨린은 오랜 의문을 풀고자 누군가의 방문을 두드리는데…….
* * *
“하면 성녀님께서는……. 그 규율을 깨고 육욕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겁니까?”
“네.”
이벨린의 입술이 호선을 그렸다. 허벅지를 짚은 손이 위쪽으로 올라가다 무언가 부피감 있는 걸 더듬었다. 어느 정도 양감이 있고, 마냥 부드럽지만도 않은 덩어리가 옷감 아래에서 생생하게 느껴졌다.
“다른 사람에게 음욕을 내보이는 순간 대신관님도, 저도 나락으로 떨어질 게 뻔하지요. 그러니 우리…… 서로 입을 맞추자고요.”
“그 누구도 아닌 성녀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만.”
그의 목소리가 탁하게 갈라졌다. 긍정과도 같은 대답에 이벨린이 빙긋 웃었다. 여기서 자신을 밀어내지 않는다는 건 그 또한 그녀를 원한다는 뜻이었다.
“저도 인간이니까요.”
배시시 웃은 이벨린이 그의 머리를 두 팔로 살짝 끌어안았다. 보랏빛 눈동자가 부드럽게 접혔다.
“그러니까, 참지 말아요.”
작가
nkseo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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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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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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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2024.10.05장편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여🙄 여공남수 키워드가 지뢰라서 좀 긴장하고 봤는데 여주가 남주3한테 약간만 고압적으로 굴뿐이지 그렇게 여공남수도 아님!
jud***2024.09.17골라먹는재미가 크👍👍 로렌스 괴롭히고 싶다
saf***2024.09.12괜찮았어요 4P는 좀 감당이..
duw***2024.09.11필력이 넘 좋으십니다!!
ibo***2024.09.04막힘없이 전개가 빨라서 술술 읽었어요. 남주들 제각기 다른 매력이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이벨린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nin***2024.09.04미보보고 구매요. 잼나게 잘볼게요~ 기대됩니다~~
ses***2024.09.04와! 너무 기다렸어요! 잼나게 보겠슴다!
myl***2024.09.04다음 작품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ohs***2024.09.04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ld***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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