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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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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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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34088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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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정략결혼, 신분차이, 존댓말남, 동정남, 계략남, 다정녀, 순진녀, 오해
* 남자주인공: 심규원- 상양국의 명문가 중에서도 으뜸이라는 심가의 젊은 가주. 오른쪽 눈가가 망가졌으나 그 외에는 아주 미려한 귀공자. 그러나 신부 잡아먹는 귀신이 들렸다 소문 난 주인공이기도 하다. 별하까지 세 번째 혼인인데, 과연…… 별하는 어떻게 될까?
* 여자주인공: 별하(유아현)- 모시던 아가씨 대신 결혼해야 하는 처지가 된 계집종. 부잣집 아가씨보다는 하녀 근성이 더 몸에 배어 버린 태생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걸리면 제 어머니께 해가 될 것인데. 혼례복을 대신 입게 된 입장으로서 앞날이 막막하기만 하다. 분에 맞지 않게 졸지에 명문 세가의 젊은 가주를 부군으로 들여야 하는데 이 혼인, 잘 해낼 수 있을까?
* 이럴 때 보세요: 언제 들킬지 조마조마한 가짜 혼인의 결말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난 내 부인께서 어떤 사람이든, 어떤 형태를 하고 계시든 아무 상관이 없어.”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정략결혼, 신분차이, 존댓말남, 동정남, 계략남, 다정녀, 순진녀, 오해
* 남자주인공: 심규원- 상양국의 명문가 중에서도 으뜸이라는 심가의 젊은 가주. 오른쪽 눈가가 망가졌으나 그 외에는 아주 미려한 귀공자. 그러나 신부 잡아먹는 귀신이 들렸다 소문 난 주인공이기도 하다. 별하까지 세 번째 혼인인데, 과연…… 별하는 어떻게 될까?
* 여자주인공: 별하(유아현)- 모시던 아가씨 대신 결혼해야 하는 처지가 된 계집종. 부잣집 아가씨보다는 하녀 근성이 더 몸에 배어 버린 태생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걸리면 제 어머니께 해가 될 것인데. 혼례복을 대신 입게 된 입장으로서 앞날이 막막하기만 하다. 분에 맞지 않게 졸지에 명문 세가의 젊은 가주를 부군으로 들여야 하는데 이 혼인, 잘 해낼 수 있을까?
* 이럴 때 보세요: 언제 들킬지 조마조마한 가짜 혼인의 결말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난 내 부인께서 어떤 사람이든, 어떤 형태를 하고 계시든 아무 상관이 없어.”
가짜 신부
작품 정보
“심가는 제 얼굴을 모르잖아요? 아직 제 초상화도 안 보내셨고, 그쪽 초상화도 오지 않았어요. 다르게 말하면 그쪽이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른다는 거잖아요?”
허어, 이 녀석이. 유헌의 한쪽 눈썹이 확 꺾였다.
“아이참, 들어 보세요. 적당한 애를 사 와서 교육을 시켜 놓든 해서 저 대신 보내자구요. 어차피 현주로 가서 살아야 하는데 현주에는 제 얼굴을 아는 사람도 없잖아요. 누가 간들 무슨 상관이겠냔 말이에요. 저는 그 대신 둘째 딸이든, 언니가 되든 할게요.”
“유단영.”
“아잇, 절 혼내시기 전에 잘 생각해 보세요. 전 때려죽이셔도 못 가고, 아버지께선 어떻게든 심가와 연을 만들고 싶으신 거 아니에요? 그러니 저랑 아버지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가자고요.”
……우리 아가씨께서 정말 큰일 날 짓을 하려 하신다.
경악한 별하의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어떻게 천연덕스럽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가? 제 속을 티 내지도 못하고 굳은살 가득한 손을 말아 쥐는데, 단영을 혼내야 하는 유헌의 답이 없다. 설마 주인 나리께서 동조하고 계신 건 아니겠지.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상식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가씨께옵서는 어찌하여 천연덕스럽게 저런 말씀을 하실 수 있나?
“그러고 보니 별하, 네년의 어미가 꽤 위중하다 했었지.”
싸늘하게 내뱉은 유헌이 인상을 찌푸리고 위아래로 별하를 훑었다. 맹수를 앞에 둔 양 몸에 바짝 힘이 들어간다. 떨리는 눈이 이 저택에서 왕으로 군림하는 주인에게 고정되었다.
“별하. 네가 단영이 대신 가거라.”
“주인 나리!”
결국, 경악성이 터져 나왔다.
아픈 어머니를 위해서는 그녀가 아가씨 대신 가야 하는 상황.
과연 이 혼인, 잘 해낼 수 있을까?
허어, 이 녀석이. 유헌의 한쪽 눈썹이 확 꺾였다.
“아이참, 들어 보세요. 적당한 애를 사 와서 교육을 시켜 놓든 해서 저 대신 보내자구요. 어차피 현주로 가서 살아야 하는데 현주에는 제 얼굴을 아는 사람도 없잖아요. 누가 간들 무슨 상관이겠냔 말이에요. 저는 그 대신 둘째 딸이든, 언니가 되든 할게요.”
“유단영.”
“아잇, 절 혼내시기 전에 잘 생각해 보세요. 전 때려죽이셔도 못 가고, 아버지께선 어떻게든 심가와 연을 만들고 싶으신 거 아니에요? 그러니 저랑 아버지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가자고요.”
……우리 아가씨께서 정말 큰일 날 짓을 하려 하신다.
경악한 별하의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어떻게 천연덕스럽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가? 제 속을 티 내지도 못하고 굳은살 가득한 손을 말아 쥐는데, 단영을 혼내야 하는 유헌의 답이 없다. 설마 주인 나리께서 동조하고 계신 건 아니겠지.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상식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가씨께옵서는 어찌하여 천연덕스럽게 저런 말씀을 하실 수 있나?
“그러고 보니 별하, 네년의 어미가 꽤 위중하다 했었지.”
싸늘하게 내뱉은 유헌이 인상을 찌푸리고 위아래로 별하를 훑었다. 맹수를 앞에 둔 양 몸에 바짝 힘이 들어간다. 떨리는 눈이 이 저택에서 왕으로 군림하는 주인에게 고정되었다.
“별하. 네가 단영이 대신 가거라.”
“주인 나리!”
결국, 경악성이 터져 나왔다.
아픈 어머니를 위해서는 그녀가 아가씨 대신 가야 하는 상황.
과연 이 혼인, 잘 해낼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nkseo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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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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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025.11.19남주의 물빨핥...
psh***2025.10.23소재가 재밌어 보여서 구매해요
coc***2025.09.13여주..사냥같이간다고 고집부려가더니 다치는거 보고 황당..민폐도 이런민폐가;;남주가 다하네
zam***2025.09.10왜....별점이 높을까요..ㅜㅜ
sat***2025.08.24외전이 외전이 필요하다
wes***2025.07.16외전이필요해요 ㅜㅜㅜㅜ
moo***2025.06.09외전주세요. 물빨핧 남주 좋아요~
h2o***2025.06.05외전도 주세요.. 여주 한정 물빨핥 남주네요
gui***2025.06.01우선 소재가 맘에 쏙들어 구입해요 부디 취저이길 ------------------------- 다 읽었네요 후기가 들쑥날쑥이라 걱정했지만 여주한정 물빨핥 남주였네요 외전필요해요
fum***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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