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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는 제 겁니다 상세페이지

이 고양이는 제 겁니다

  • 관심 7
출간 정보
  • 2026.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30-20260212024.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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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직진남, 절륜남, 다정남, 평범녀, 다정녀

* 남자주인공: 강태주(34)- 대형 로펌의 유능한 변호사. 차가운 머리와 성정을 지닌 냉미남이지만, 작고 연약한 존재 앞에서는 의외로 약해진다. 이를테면 고양이라던가. 나다영 같은….

* 여자주인공: 나다영(27)- 일러스트레이터.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가 스무 살에 돌아가시고 지독하게 외로운 인생을 살아오던 그녀는 운명처럼 고양이 비비를 만났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비비의 X가 나타났다. 그러니까, 비비의 전 주인 강태주가.

* 이럴 때 보세요: 냥이 메신저로 시작되는 달달한 로맨틱코미디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처음 봤을 때부터 끌렸어. 다시 봤을 땐 꼴렸고.”
이 고양이는 제 겁니다

작품 소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게 된 다영.
작은 다리로 그녀에게 매달리는 고양이를 보며 평생 돌볼 것을 결심한다.
한 달이 지나 통통해진 고양이의 모습을 SNS에 올린 다영은 수상한 DM 하나를 받게 된다.

[이 고양이는 제 겁니다]

가족 같은 고양이를 뺏길 수 없던 다영은 남자를 설득하기 위해 대면을 요청한다.

* * *

“우리……, 진짜 이래도 돼요……?”
제가 생각해도 멍청한 말이었다. 그런데 피식 웃은 태주는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다정한 목소리로 나직하게 속삭였다.
“안 될 건 뭡니까. 비비 엄마 아빠인데.”
“…….”
“지금 싫다고 하면 그만둘게요.”
“아뇨, 좋아요. 좋은데…….”
다영은 침실 문틈 사이로 보이는 비비의 눈치를 흘끔 보았다. 비비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자세로 그루밍 하던 것을 멈추고 지금 뭐 하는 거냐는 듯 땡그래진 눈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다.
다영의 시선을 따라 뒤로 고개를 돌리던 태주가 옅은 미소와 함께 문 쪽으로 긴 팔을 뻗었다.
탁.
문이 닫히며 어리둥절한 비비의 얼굴이 완전히 가려졌다.
“이러면 좀 나아요?”
귀까지 붉어진 다영이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조금 전의 키스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자극이 심해 놀라기는 했지만……. 미치게 좋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었다.
태주는 우물쭈물하고 있는 다영을 제 쪽으로 잡아당겼다.
“이제 여기서 더 가면 못 멈춰.”

작가 프로필

비비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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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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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이 너무 급하게 끝났어요.. 단권이라 어쩔수없었나 싶기도 하지만 너무 아쉬운;; 외전주세요

    ans***
    2026.03.02
  • 결말이 약간 빠르게 전개된 느낌이지만 그래도 메신저 비비가 정말 귀엽습니다 ㅋㅋㅋ

    rsh***
    2026.03.02
  • 고양이는 그냥 지나칠수없죠^^ 고양이가 이어준 사랑 기대됩니다. ㅎㅎ

    mis***
    2026.03.02
  • 나만..고양이..없어..

    mim***
    2026.03.02
  • 고양이를 키워서인지 별부터 박고 갑니다 비비 귀여워요

    tom***
    2026.03.02
  • 고양이가 이어줬네 ㅋㅋㅋㅋㅋㅋ비비 ㄱㅇ유ㅠㅠㅠㅠ 끝이 호다닥이긴한데 .....단권이니깐 ((끄덕)).. 잘 읽었어요

    swp***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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