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0.04.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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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MB
- 약 11.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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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는 우리 교육현실의 속살을 들여다본 교육소설집이다.
작가이자 현직 교사인 이들이 다수 참여한 이번 작품집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화두인 교육현실을 되돌아보고 곱씹어 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것.
윤동주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지만 이들 작가들은 “남녘엔 꽃 피고 바람 또한 상큼하다. 허나, 우리는 오늘 차마 하늘을 올려다볼 수 없다”고 토로한다. “아이들 대하는 자로서 감히 낯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우리 교육현실이 참담하고 부끄럽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부끄러움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말한다.
모두 일곱 편의 중,단편이 실려있는 책으로 여러 단편을 통해 교사와 아이들 간의 진정한 소통 없이 공부만을 강요하는 우리 교육현장의 서글픈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 배명희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 단편소설 「피그말리온의 방」 등 다수 발표. 2007년 <경인일보>에 장편소설 『숨쉬지 마세요』 연재. 작품집 『와인의 눈물』 .
저자 - 송언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그 여름의 초상」 당선. 단편집 『인간은 별에 갈 수 없다』, 장편소설 『천궁거사』, 『사람을 그린 사람』, 동화집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아, 발해』,『바리왕자』 등.
저자 - 박명호
199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봄눈」당선. 교육소설 『또야, 안뇨용!』, 장편소설 『가롯의 창세기』, 소설집 『우리집에 왜 왔니』.
저자 - 정환
2004년 소설동인무크 <뒷북> 창간호에 「다락방과 나비」, 「풀벌레의 집」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 소설 「오래된 슬픔」, 「하루」, 「무위일기」, 「그 여자를 보았네」 등.
저자 - 한상준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에 「해리댁의 忘祭」 발표하며 작품 활동. 소설집 『오래된 잉태』, 『강진만』(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
저자 - 박종관
199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2005 문예진흥기금 받음. 단편 「겨울 역사」 등 다수 발표. 작품집 『길은 살아 있다』(200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
저자 - 김혁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장편소설 『장미와 들쥐』, 『지독한 사랑』 외 다수 발표.
책을 내면서
롤러코스터 _ 배명희
잃어버린 양 한 마리 _ 송 언
뻐꾸기 뿔 _ 박명호
용감한 형제 _ 정 환
앞이 안 보여, 그만 _ 한상준
달집 태우기 _ 박종관
부러진 화살 _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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