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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사슬 상세페이지

악의사슬

버티고 시리즈 | 잭 리처 컬렉션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9,500원
판매가
9,500원
출간 정보
  • 2014.12.29 전자책 출간
  • 2013.01.17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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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0.5만 자
  • 5.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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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뷰어
  •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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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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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크 미 (리 차일드, 정경호)
  • 웨스트포인트 2005 (리 차일드, 정경호)
  • 10호실 (리 차일드, 윤철희)
  • 출입통제구역 (리 차일드, 정세윤)
악의사슬

작품 정보

[영화로 새롭게 태어난 액션 히어로 ‘잭 리처’]
잭 리처. 이제는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 이름이 되었다.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로 전 세계 2천만 독자의 눈을 사로잡은 작가 리 차일드의 열다섯 번째 잭 리처 시리즈 《악의 사슬Worth Dying For》이 오픈하우스에서 나왔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던 이 책은 그동안 잭 리처가 보여준 마초적인 매력과 거친 액션의 정점을 찍은 작품으로 ‘잭 리처 시리즈의 결정판’이라는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한 작가가 하나의 캐릭터로 지금까지 무려 17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실로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더 대단한 것은 단 한 작품도 독자들에게 외면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를 눈여겨 본 파라마운트사에서 잭 리처 시리즈를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 선두 주자는 《원 샷One Shot》이다. 톰 크루즈 주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영화 『잭 리처』는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스크린 점령에 나선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 차일드는 다음 영화가 《잭 리처의 하드웨이The Hard Way》나 《악의 사슬Worth Dying For》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두 권 모두 오픈하우스의 기출간작으로 벌써부터 두 도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악의 사슬》 출간으로 인해 오픈하우스는 총 네 권의 잭 리처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 뒤이어 《악의 사슬》의 바로 다음 작품인 《The Affair》를 출간할 예정이다.

[단단히 꼬여버린 악의 사슬, 범죄로 물든 세상을 구원하라]
적막감이 흐르는 네브래스카 주의 한 시골 마을에 흘러 들어간 잭 리처. 어느 모텔의 바에서 커피를 마시던 리처는 환자의 긴급 호출을 거절하는 술 취한 의사를 만나게 된다. 애타게 의사를 찾는 사람은 던컨 일가의 며느리 일리노어. 남편 세스 던컨에게 얻어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그녀의 코피는 멈출 줄 모른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의사는 환자에게 가기를 꺼려한다. 여기서부터 리처의 의협심과 특유의 직감에 발동이 걸린다.
운송 사업을 통해 그 지역을 장악한 던컨 일가는 막강한 자본력과 교묘한 술수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복종을 강요한다. 그곳에서는 감히 누구도 던컨 일가의 요청을 거부하거나 거역할 수 없다. 악의 기운을 감지하고 던컨 일가를 주시하던 리처는 아주 오래된 기묘한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25년 전, 마을 주민 도로시의 여덟 살 난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 일이 있었다. 당시 모든 수사력이 동원되었지만 사건은 여전히 미해결인 채로 남아 있다. 미심쩍은 마을 분위기와 실종 사건 사이에는 반드시 밝혀내야 할 비밀이 숨어 있는 듯하다. 단단히 꼬여버린 악의 사슬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밝히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이들의 피 튀기는 혈투가 지금 시작된다.

[거대 자본의 횡포와 비리에 맞서는 개미들의 해결사]
잭 리처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고발함으로써 현실과의 거리감을 꽤 긴밀하게 유지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부조리와 불합리를 경험한다. 바로 눈앞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어도 자신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고, ‘나만 아니면 돼’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간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도리마저 너무나 쉽게 저버린다. 하지만 잭 리처는 다르다. 그는 절대 불의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법이 보호할 수 없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는 경찰보다 잭 리처가 오히려 더 필요한 존재이다. 테러, 납치, 살인, 마약 밀매 등 우리가 뉴스를 보면서 경악했던 극악무도한 사건들은 잭 리처가 맞닥뜨리는 사건 중 하나가 되어 독자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악의 사슬》에서는 불법이민자들을 이용해 성매매를 일삼는 거대 자본의 횡포와 비리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리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개미들의 보호자로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인간의 역사에서 악에 대한 응징이라는 테마는 영원히 반복될 숙명과도 같다.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잭 리처가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이유이다. 터프하고 정의로운 사나이 중의 사나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잭 리처의 매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트레일러

작가

리 차일드Lee Child
국적
영국
출생
1954년
학력
셰필드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1995년 그라나다 텔레비전 방송국 송출감독
데뷔
1995년 소설 추적자
수상
1997년 앤서니상 (추적자)
1997년 배리상 (추적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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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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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의 두 줄기.

    lim***
    2023.06.26
  • 메이크 미 와 더불어 최고로 꼽는 잭 리처 시리즈 악의 사슬 시골에 숨겨진 인간의 탐욕과 원죄 그것에 홀로 맞서는 잭 리처의 하드보일드 한 모험 거창하지만 허황된 국제 스파이 테러조직과의 싸움보다 훨씬 흥미롭습니다 이거 재미있게 읽으신 분 은 ‘메이크미’ 도 무조건 보세요!

    env***
    2022.03.11
  • 리처 형님의 촌동네 양아치 정벌기. 차일드 옹이 "스케일이 작아지다 못해 쪼그라든 대신 폭력성을 주지!"라는 생각으로 쓰셨는지 리처는 그 어느때보다 난폭하다. 역시 악당을 무자비하게 응징하는 게 이 시리즈의 깊은 맛이지.

    kim***
    2017.03.09
  • 재밌다. 한번 읽으면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잭리처 역은 톰 크르즈보다 리즈 시절의 스티븐 시걸이 어울릴 것 같다.

    omo***
    2016.11.17
  • 이정도면 어딘가에 꼭 있어줘야 하는 남자 아닌가? 매력적인 캐릭터다. 잭 리처는.

    fax***
    2016.09.27
  • 페북에서 잭 리처 시리즈에 대한 어느 분의 글을 보고 휴가 동안 한번 읽어봤는데 정말 무지하게 재미있네요. 영국 작가 리 차일드(Lee Child, 필명임)의 탐정/추리/첩보/스릴러 소설입니다. 제이슨 본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소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작가는 영국에서 ***간 방송국 송출 감독으로 일하다가 구조조정으로 해고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97년부터 거의 매년마다 1권씩 책을 내놓고 있는데 작년까지 총 20권이 나왔습니다. 묘사가 너무나도 상세해서 마치 눈으로 모든 것을 보는 느낌입니다. 순간의 동작을 하나 하나 설명하는 게 마치 슬로우 모션을 보는 듯 합니다. 저는 <악의 사슬>이라는 책부터 보았는데 주인공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히치하이킹을 하면서 소설이 끝납니다. 그 다음 이야기인 <원티드 맨>은 주인공이 히치하이킹을 하던 그 장면에서 시작을 해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되죠. 그 두 권을 순식간에 읽고 그 다음 스토리인 <네버 고 백>을 읽는 중입니다. 이렇게 책 한 권이 미드의 한 시리즈이고 그 다음 권은 그 다음 시리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각 권은 독립된 스토리입니다. 주인공 잭 리처는 헌병으로 십수년간 복무했던 군인이지만 지금은 별다른 직업 없이 떠도는 듯 합니다. 하지만,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특유의 정의감 때문에 모든 스토리가 시작되죠. 사막의 폭풍 작전에 참전했던 베테랑이고, 특수부대 대장 출신입니다. 엄청난 거구이고, 싸움에는 당해낼 사람이 없습니다. 거의 모든 싸움이 3초 이내에 끝납니다. 하지만 그 묘사는 한 페이지를 넘어가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제이슨 본의 싸움 장면이 연상되었습니다. 총 20권의 책이 시간 순으로 발간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발간순으로 읽을 것인가 시간순으로 읽을 것인가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하는데 저는 일단 읽던 것은 읽은 후에 시간 순으로 읽으려고 합니다. (발간순과 시간순 책 제목은 링크 참조: http://www.bestreadingorder.com/2015/11/lee-child-books-reading-order/ ) 모든 책이 한국에 번역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은 번역본을 리디북스 전자책으로 읽는 중입니다. 스토리 하나가 톰 크루즈 주연으로 영화화 되었는데 역시 책만 못하더군요. 톰 크루즈 캐릭터가 잭 리처와는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읽고 있는 <네버 고 백>도 영화화 예정이라고 하네요. 스토리마다 충격적인 반전들이 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저는 리디 페이퍼를 지퍼락 비닐에 넣은 후 욕조에 물 받아놓고 들어가서 독서를 했는데 이것보다 좋은 피서가 없더군요. 최고입니다.

    caf***
    2016.08.15
  • 오지랖이 광활한 리처가, 지나던 길의 어느 동네에서, 매맞는 아내를 우연히 알게되어, 그 남편에게 한마디 하려하다가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biy***
    2015.10.20
  • 탐 크루즈 주연의 영화 개봉을 계기로 알게 된 잭 리처 시리즈. 하루 종일 일하고 퇴근하려다가 문득 생각나면 리디북스에서 사서 지하철에서 읽기 시작해서 집에 가서 아이들을 재울 때 잠시 쉬었다가 결국 새벽까지 다 읽고 자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습니다. 악의 사슬에서 잭 리처는 전작의 사건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무숙자가 부상이라니. 하지만 어디에서 쉬거나 치료받을 생각은 하지 않고 여전히 여행 중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끼리 살아가는 정의에 대해 얘기하며 몸소 실천합니다. 그로 인해 잭 리처는 큰 상처(여러 의미에서 진짜 큽니다)를 입으면서도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노력합니다. 리 차일드 특유의 반전 요소는 소설 내내 집착하듯 등장하지만 그로 인한 불쾌감보다 '아차 그런 방법도 있구나'라며 혀를 차게 됩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누가 이런 일을 한지 모르게 무숙자 잭 리처는 또 여행을 떠납니다. 아껴 읽기 힘든 시원한 액션물입니다.

    cle***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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