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6.12.30 전자책 출간
- 2016.11.17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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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9.3만 자
- 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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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86009956
UCI
-
아내를 죽였습니까
작품 정보
버티고 시리즈. 1954년 9월에 발표된 작품으로,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캐롤>에 이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세 번째 소설이자 서스펜스로는 두 번째 작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는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리플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재능 있는 리플리>를 발표하기 직전에 내놓은 것이다.
하이스미스의 작품들 대부분이 영화의 원작 소설로 쓰였는데, <아내를 죽였습니까> 또한 1963년 프랑스의 영화감독 끌로드 오땅-라라에 의해 [살인자]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었고, 리메이크작도 제작되었다.
원제인 '블런더러(Blunderer)'란 실수를 뜻하는 'blunder'에 접미사 '-er'이 붙은 것으로 '실수를 저지르는 자, 머저리'를 의미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실수투성이, 머저리로 취급받는 주인공은 로펌 소속 변호사다. 작가는 탄탄대로의 출셋길을 달려온 이 유능한 변호사가 어떻게 '블런더러'가 되어 가는지 보여준다.
“이름 모를 두려움, 이루 말할 수 없는 불길한 예감을 풍기는 분위기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작품 전체에 퍼져 있다. 이런 작품은 처음이다.”
『보스턴 글로브』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를 스릴러 작가라고 부를 수 있지만 전적으로 맞는 말은 아니다. 그녀의 작품은 매끈한 문체와 심리적 통찰은 물론, 넋 나갈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선데이 타임스』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하이스미스는 먹잇감을 거미줄로 유인하는 거미와 같은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옵저버』
하이스미스의 작품들 대부분이 영화의 원작 소설로 쓰였는데, <아내를 죽였습니까> 또한 1963년 프랑스의 영화감독 끌로드 오땅-라라에 의해 [살인자]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었고, 리메이크작도 제작되었다.
원제인 '블런더러(Blunderer)'란 실수를 뜻하는 'blunder'에 접미사 '-er'이 붙은 것으로 '실수를 저지르는 자, 머저리'를 의미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실수투성이, 머저리로 취급받는 주인공은 로펌 소속 변호사다. 작가는 탄탄대로의 출셋길을 달려온 이 유능한 변호사가 어떻게 '블런더러'가 되어 가는지 보여준다.
“이름 모를 두려움, 이루 말할 수 없는 불길한 예감을 풍기는 분위기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작품 전체에 퍼져 있다. 이런 작품은 처음이다.”
『보스턴 글로브』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를 스릴러 작가라고 부를 수 있지만 전적으로 맞는 말은 아니다. 그녀의 작품은 매끈한 문체와 심리적 통찰은 물론, 넋 나갈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선데이 타임스』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하이스미스는 먹잇감을 거미줄로 유인하는 거미와 같은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옵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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