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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어필 드라마 상세페이지

러브 어필 드라마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5.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9만 자
  •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10109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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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스캔들 연예인 달달물 다정남 순진녀
* 남자주인공: 정인하 - 연기파 톱배우, 배우다운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을 지닌 남자
* 여자주인공: 신혜원 - 인형같은 외모에 조용하고 배려심 많은 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러브 어필 드라마

작품 정보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정인하.
완벽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완벽한 외모와 몸매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주가하는
그 자신도 모르는 엄청난 스캔들이 터지다!

[특종! 배우 정인하(30세)와 배우 신혜원(27세) 전격 결혼 발표!]

타이틀을 읽은 남자의 표정은 무심했다.
늘상 있는 일이라는 듯.
“아! 형님! 지금 형님 결혼 기사가 났다고요!”
“스캔들이 처음도 아니고. 이번 거는 세기는 세네. 결혼이라…….
빨리 기사 내리라고 해.”
막 이불을 들추고 그 속으로 몸을 넣는 인하에게 성큼성큼 걸어간 재민은
손가락으로 기사를 쭉 내려 찍힌 사진을 들이밀었다.
“사진이 호텔 앞에서 찍혔어요! 버젓이! 호텔 이름까지 찍혔다고요!”

두 사람이 새벽녘 호텔 앞에서 다정하게 나오는 사진이 찍혔다?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스캔들! 그리고 시작된 두 사람의 결혼 생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
새로운 드라마를 찍게 되는데, 하필이면 소재가 ‘이혼’이란다.

드라마로 사랑을 어필하라!
「Love Appeal Drama」가 KSM에서 방영됩니다!

작가

김나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8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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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연인 오드아이 (김나혜)

리뷰

4.0

구매자 별점
1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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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가 없어요~~갑자기 신혼을 건너띄고 전가가 되고 개연성이 떨어져요

    ey8***
    2024.12.22
  • 단락이 구분됐다면 읽는데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jan***
    2021.10.16
  • 잔잔하고 재밌게 봤어요 남주 너무 멋있고 여주는 울보라도 인성바른 착한 여인 ㅎㅎ 저는 힐링한것처럼 읽고 갑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kk0***
    2019.01.24
  • 진짜 여주 울보 ㅎㅎㅎ

    par***
    2017.10.29
  • 남주 멋져요 여주는 그냥 예쁜울보 ㅋㅋ 그래도 이가격이라면 함 보셔도될듯

    dus***
    2017.10.26
  • 구성을 좀 다듬었음 좋았을 법 했습니다... 내용도 좀 부실하게 느껴지는게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그런가봅니다.. 볼만은 했습니다~

    sya***
    2016.04.11
  • 결혼 전 이야기에 갑자기 결혼한 후 몇 달이나 지난 후로 넘어가더니 또 갑자기 결혼한 지 2년 후라니... 김 팍 샙니다. 이런 식의 전개는 좀 아니지 않나요. 700쪽이 넘는 긴 호흡에 이런 벼락치기 전개는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서로 어색한 상태서 결혼을 하는거라 결혼식이나 신혼여행을 좀 더 섬세하게 다뤘어야는데요... 뒤편에 나오나 했지만 겨우 구색만 갖춘 내용이었네요. 구구절절 사소한 일기스러운 중간부분의 내용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마디로 중요한 부분 하나는 빠져있고 내용은 스르르 흐르다 후반에 잠깐 바짝 쪼이는 걸로 끝나버리네요. 분량이 아깝습니다.

    cns***
    2016.03.17
  • 결혼 하기로 한 계기가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아무리 사진이 찍여서도 열애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바로 결혼?? 인생을 바꾸는 결정을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하니 뭐지 이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챕터 들어가면서 갑자기 내용이 붕 떠 버렸어요 어라 뭐지 왜 갑자기 결혼 생활이 나오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부분이 지나가면 흐름이 잡히면서 달달하게 읽을 수 있네요 도입부가 좀 억지스럽고, 내용이 갑자기 바뀌어서 당황스러운 것만 뺀다면 전체로 본다면 나쁘지는 않았네요 프롤로그 없이 회상으로 프롤로그 대신 챕터를 넣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hju***
    2016.03.15
  • 남주가 모지리도 아닌데 왜 여조같은 여자랑 사귄건지 이해불가에요 아무리 욕구해소가 필요하다고 그런여자랑 뒹굴고 싶을까싶네요 더구나 잘살고있는 주인공 부부 갈라놓겠다고 대놓고 언론이용해서 피해자인척 이간질하는 여자 역겨워요

    jun***
    2016.03.14
  • 글이 너무... 전개가 너무 부실해요. 사진이 찍혀서 결혼하기로 한 것 까진 이해하는데요. 서로 마음이 있던 관계도 아니고 단순히 사진이 찍혀 결혼하게 됐는데 그 이후 갑자기 몇 개월이 지나있더니 둘이 이미 사랑에 빠져있어요; 둘이 어쩌다 서로에게 빠졌는지 도통 감정선을 이해할 수 없고요. 그리고 구성 좀 다듬어주시지.. 내용이 하나같이 이어져있어요. <웃는 인하의 입에 귤을 넣어주며 혜원은 그를 흘겨봤다. 식탁에 턱을 괴고 앉은 인하는 혜원을 주시했다.> 글만 보면 두 문장의 시점이 같은 시점, 같은 공간 같죠? 다른 날, 다른 공간입니다... 이런 식으로 글의 구성이 나누어져 있지 않아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뚱맞은 이야기가 나와 글을 다시 읽어야 아.. 다른 날이구나.. 하고 알 수 있어요. 글이 전부 이런 식입니다. 정말 잘 풀어내셨으면 큰 감정 소모 없이 달달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글이었을 것 같은데.. 글의 전개가 이러니 몰입이 되질 않네요.

    kxx***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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