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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상세페이지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 관심 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1079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4권 (완결)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4권 (완결)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3권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3권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2권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2권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1권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1권
    • 등록일 2019.10.27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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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작품 정보

“뒤에 저 차는 뭐야? 왜 저렇게 달려와?”
어릴 때부터 이웃해 살며 친하게 지내 온 혜서와 은호.
두 사람은 가족끼리 떠나는 여행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긴긴 잠에서 깨어난 혜서는 생각한다. 저승에 왔나 보다고.
하지만 저승치고 이불도 따스하고, 방도 휘황찬란 공주 방이 따로 없다.
그리고 그녀가 거울 속에서 마주한 것은……
뭐야, 이 어린애는?

혜서는 낯선 세계에 떨어져 한 귀족 영애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엘레노아 퀸터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이웃 백작가에 사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된다.
로일레트 카르젤. 왠지 모르게 그 소년이 수상하다.

***

“내 말을 듣고 생각나는 단어를 말해 봐.”
엘레노아가 숨을 들이쉬고 말을 내뱉었다.
“김 첨지.”
로일레트가 그녀의 눈을 뚫어져라 보다가 마침내 대답했다.
“……설렁탕.”
이 세계 사람이 설렁탕을 안다고? 이럴 수가.
누구냐, 넌.

작가

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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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 백작가에는 전생의 친구가 산다 (온목)

리뷰

3.6

구매자 별점
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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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ih***
    2021.07.08
  • 엄청 오래 걸려서 읽었어요. 한번 마음을 잡고 읽으면 읽겠는데 마음 잡기까지가 오래걸리네요.. 일단 로맨스 거의 없는 편이고 사건사고는 심각하게 일어났다가 허무하게 마무리돼서 에필로그까지 읽었는데도 이게 끝인가 하는 의문점이 남아요. 소꿉친구랑 같이 빙의된다는 점은 독특하고 신선했으나 그게 다에요ㅠㅠ 좀 아쉽네요

    cho***
    2020.04.12
  • 읽으면서 좀 심심하다고 생각했어요 가독성이 나쁜편은 아니라 끝까지 봤는데 소꿉친구가 나란히 이세계 빙의 설정을 별로 매력적으로 만들지는 못한거 같아요 로맨스가 너무 담백해요 이건 로맨스가 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없다고하기도 애매한 좀 그랬어요 3권 끝부분에서 그동안 일어난 사건이 해결되길래 4권은 이제 연애 알콩달콩하려나보다 했더니 뜬금없이 전생의 동생과의 일 엄마와의 갈등 휴 마지막권을 굳이 이렇게 했어야 했나 싶어요 전체적으로 뭔가 재탕은 절대 안할거 같은 심심함이었어요

    blu***
    2020.01.16
  • 생각보다는 잔잔한 편이에요 저는 좀 더 사건사고가 많을거라 생각했거든요 빙의에 대한 비밀과 빙의 전 가족의 일이라던가 그런건 다른 소설보다는 잘 알려줘서 괜찮았어요 코믹요소는 생각보다 얼마 없고 끝에 좀 어영부영 끝나는 느낌이 있긴한데 잔잔 힐링 일상 성장물로는 괜찮아요

    cro***
    2020.01.07
  • 으으으으음... 설정은 마음에 드는데 스토리 진행이 너무 잔잔해서... ㅠㅡㅠ조금 아쉬웠어요.

    nai***
    2019.12.17
  • 다른분들 리뷰처럼 잔잔해요. 여러 사건 사고가 일어나긴 하지만 어렵지 않게 금방 해결되요. 갈등 역시 오래 끌지 않고 해결 됩니다. 그런 이유로 지루하게 느껴지실 분들이 계실 듯 싶어요. 제목부터가 내용이 대충 짐작이 가서 그런지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글은...좀 정신없긴 한데 중간에 접을 정도로 정신없진 않고 무난 합니다.

    sno***
    2019.11.29
  • 잔잔해요. 우정물. 성격도 모난 애가 하나 없고, 사건도 금방 해결되고, 로맨스는 거의 없어요.

    nay***
    2019.11.09
  • 키워드는 아랫분이 남겨준 리뷰대로에요 서술이 잔잔해서 첨부터 끝까지 잔잔해요 작품소개의 개그는 소설 프롤로그고 딱 저거 말고는 개그라 할 부분이 없었어요 필력은 평타쳐서 적당히 읽을 수 있었지만 개그물은 아닙니당.. 아쉬워서 3점

    qhf***
    2019.11.07
  • 잔잔한 일상물 + 우정물 + 빙의자 고백 가족물 + (약)성장물 입니다! 빙의물 특유의 찝찝한 부분을 긁어준게 좋네요. 빙의 원인도 확실하고, 예전 세계도 제대로 다뤄주고. 사건사고가 있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휘말리는게 아니라 친구들 챙겨주느라 같이 뛰어드는거고, 무엇보다 감정적인 면에서 피폐하고 고구마먹고 위태롭지 않은게 좋네요. 가족 친구 연인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각자 신뢰가 단단해요. (약)성장물인 이유는 메인컾 둘다 정신적인 성장은 이미 거의 마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둘다 전생현생 가족에게 사랑받고 자랐고, 어떤 식으로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지 잘 아는 좋은사람들이에요.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본 로판이네요. 천천히 가랑비에 젖듯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정말 납득 가능하게 서술되어있고, 메인컾 서브컾 애인관계만이 아니라 다들 정말 예쁘고 멋진 사랑을 하고 있어요. 표지처럼 산뜻한 로판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조용히 헌신하는 짝사랑 감정선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소꿉친구 남주의 두 생애에 걸친 사랑이 이세계에서 마침내 결실을 맺습니다. 격정적인 집착애증헤어지네마네.... 뭐 이런걸 원하시는분이라면 싫을 수 있겠네요. 메인컾 두사람은 20년지기 친구로 잘 지냈던 사람입니다...... 정신적인 결함 똥차짓 뭐 이런거 없어요..

    gre***
    2019.11.06
  • 1권 겨우 다봤네요... 뒷부분은 안볼거같아요 넘 질질끄는 느낌이 많이들어요

    has***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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