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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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그런데 이 남자,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니다.
“나는 작가님의 편의를 최대한 봐줄 거야.”
“저, 정말로요……?”
“단, 나를 위해 글을 써.
다음 편을 내놓을 때까지 작가님은 내 저택에서 나가지 못할 거야.
단 한 발짝도.”
나……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
“생각이 바뀌었어.”
드디어 나에게 질린 건가?
기대를 담아 그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나를 보는 그의 눈빛은 오히려 더 짙어져 있었다.
“나는 작가님의 소설보다 그것을 만들어 내는 작가님이 더 좋아.”
“……네?”
“그러니 작가님.”
반이 내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치자, 그가 나를 향해 빙긋 웃었다.
“진정한 팬심이 뭔지 보여 줄게.”
그의 매혹적인 적안이 날카롭게 빛났다.
아무리 봐도 팬심을 넘어선 마음이었다.
아무래도 내 독자가 나에게 미친 것 같다.
작가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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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CX-88SY-VH5Z-CHYE-MJTX /2권
ny4***2022.08.08잔잔한데. . 정상아닌 사람에게 휘둘리는 착하면서 똑똑한척하는 여주가 별로. 내스타일 아니네요. . 남주를 어떻게든 커버하고 싶은 작가님의 의도는 알겠는데. . 개인적으로 딱 싫어하는 인간상이라. . 그냥 훅훅 넘기는중. .
cri***2020.07.12처음에 신선해서 재미있게 읽었는대 3권부터 지루해지네요. 4권시작하면서 멈췄어요. 더 읽게되면 수정할게요
kwa***2020.07.08전개 늘어지구요.. 초반에는 좀 재밋나 했는데 뒤로가서는 배경설정같은게 엉키고 혈흔이 누구 건지는 알 수 있는 세계관인데 다른건 중세고... 하는 짓도 엉성하고 그래요.. 특히 외전2는 좀... 그냥 저냥 읽기는 했는데.. 그리고 여주가 하는 일도 좀 부실한데 그 여주 주변인들은 여주 의사는 없이 일 진행시키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다시 읽을 것 같지는 않아요
cro***2020.07.08아.뻔한 결말에 넘 느린 전개. 지치네요. 결말 뻔해도 소소한 전개.아기자기 잼나길 기대했는데.아쉬웠어요.
joy***2020.07.07음 1권이 제일 재밌었어요... 2~3권이 너무 쓸모없는 내용이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반갈수록 뭔가 얼렁뚱땅..초반의 재밌던 느낌이 사라져서 3권 후반부터는 대충 대사만 보면서 스킵했네요... 조금 아쉬웠어요
has***2020.07.06미리보기로 구매합니다 재밌음 좋겠네요
jin***2020.07.06남주 그냥 미친새끼같아요... 싸가지도 상식도 예의도 없는.. 집착남주 좋아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제목에서 "내 글에" 3글자 빼도 될 것 같아요
miz***2020.07.05초반이 흥미롭네요. 예전에 연재로 본 기억이 있는데 나와서 반가운마음 ㅠ 좀더 읽고 수정할게요~
k01***2020.07.03유연할 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ㅎㅎ 단행본으로도 사려고 기다렸어요! 남주 집착 조아요... 헤헿..
alm***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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