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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상세페이지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 관심 6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900 ~ 3,600원
전권
정가
15,300원
판매가
15,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35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외전)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외전)
    • 등록일 2021.12.27.
    • 글자수 약 3.7만 자
    • 900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4권 (완결)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4권 (완결)
    • 등록일 2021.11.0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3권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3권
    • 등록일 2021.11.03.
    • 글자수 약 13.6만 자
    • 3,600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2권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2권
    • 등록일 2021.11.03.
    • 글자수 약 13.1만 자
    • 3,600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1권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1권
    • 등록일 2021.12.2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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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3화
2권: 34화 ~ 68화
3권: 68화 ~ 104화
4권: 104화 ~ 134화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작품 정보

“오늘이…… 내, 결혼식이야?”

어이없는 죽음, 그리고 눈을 뜨니…… 책 빙의?
하필이면 빙의한 책이 19금 피폐물이라니!

나의 남편이 될 자는 황가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은 가문.
카르디안 레오니스 공작이었다.

‘……실리아 몬테규는 저주를 풀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
‘일단 시간은 벌 수 있을 것 같으니, 그 다음에 고민해 보자.’

서로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남주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얼떨결이지만 결혼식도 했고,
끝까지는 가지 못했던 그와의 스킨십도 나름 농밀했다 생각했는데…….

‘아니. 막 만져 댈 때는 언제고! 왜 안 찾아 오냐고!
나 안 볼 거야? 저주는 어쩌고!’

아쉬운 건 레오니스건만, 내가 매달려야 하냐고!
그래도 어쩌겠는가, 안달 난 쪽이 먼저 찾아가는 수밖에.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해 봐야 아는 거죠.”
“나중에 울며불며 애원해도 소용없어. 침실 밖으로 안 내보내 줄 테니까 말이야.”

작가

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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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5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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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본 말고 단행본으로 다시 구매했네요 씬이 쪼금 줄고 스토리가 빵빵했어요

    cas***
    2025.06.05
  • 큰 스토리 자체는 일단 짜여져 있으나... 그 사이사이 부분들을 필요없는 씬과 구구절절한 설명, 김빠진 사이다로 이어가는 느낌입니다. 뼈대만 강철로 세워두고 내부를 얼기설기 볏짚으로 채운 것 같달까요. 그렇게 내놓은 설명마저 설정이 일관되지 못하다는 감상을 주고요. 클리셰를 이정도로 넣었으면 그만큼 설정과 전개를 다듬어 작품의 완성도를 올려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한 작품입니다. 더불어 전반적으로 문장이 세련되지 못하고 유치한 느낌이네요. 오타와 비문도 상당히 눈에 띄었습니다. 캐릭터들은 얄팍하다 못해 손대면 찢어질 것 같은 습자지미가 있습니다. 굳이 등장할 필요가 없었을 것 같은 인물이 꽤나 있어 전개를 난잡하게 만들고, 주요 인물들마저 하나같이 평면적이라 눈감고도 이후의 행보를 읊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멍청하고 단순하며 여자를 도구로만 보는 악역 남캐들, 10년도 더 전에 쓰였던 소설 등장인물마냥 질투와 열등감의 화신이 되어 잘난 남자에게 자아의탁하고 싶어하는 악역 여캐들... 평면적인 캐릭터성이 딱히 단점이라는 건 아닙니다. 등장인물들의 지능과 상관 없이 단순 사이다만 즐기고 싶으신 독자분들께는 아마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유치하다는 평이 많은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는 편인데요, 보통 유치한 만큼 캐릭터가 강렬하거나 작가의 센스가 녹아있거나 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글은.... 캐릭터도 문장도 일관적으로 유치한데 그걸 커버할 매력이 부족해 읽는 내내 김이 빠졌습니다. 평가가 좋길래 후반부에 뭐라도 있겠지 싶어 꾸역꾸역 읽었는데 시간을 버렸다는 생각만 들고요. 3점대 작품도 스스로와 타협해가며 잘 읽는 제가 4점대 작품에서 이렇게 강렬한 돈아까움을 느끼다니.... 신기하네요. 총평: 2010년도 초반 시절 글 처음 써보는 사람이 조아라에 연재한 것 같은 글. 과거의 향수(negative)를 불러일으킴. 이게 작가님의 김치찌개라면 다시는 작가님의 작품에 손을 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소 씬이 없으면 로맨스가 아니라며 별점을 깎는 류의 독자들, 등장인물이 생각을 하고 움직이면 이해가 안간다고 불평하는 독자들에게는 강력히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ckd***
    2025.03.18
  • 금귀님 작품 다 읽었습니다. 그중에서 이 작품이 스토리가 가장 탄탄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5번은 정주행한거 같아요.

    kuz***
    2025.03.16
  • 항상 먹는 그맛 맛있네요

    noo***
    2024.10.30
  • 김치찌개 장인에게 김치찌개를 원해 사긴 했는데.. 뭔가 1권 이후로 내용이 툭툭 끊겨서.. ㅜㅜ

    ama***
    2024.09.01
  • 남주 절륜을 넘어선 ㅁㅊ 종마샛기임

    hns***
    2024.08.19
  • 1권은 재밌게 봤는데 그이후로는 흥미가 조금 떨어졌음.그래도 볼만함

    ppu***
    2024.08.13
  • 다 아는 내용임 다만 고구마 없고 사이다만 있어서 편하게 읽음

    myj***
    2024.06.23
  • 키워드가 취저네요 기대되요

    all***
    2024.06.15
  • 기대해봅니당~~~~

    tmf***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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