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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상세페이지

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50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3권 (완결)
    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3권 (완결)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4.8만 자
    • 4,000

  • 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2권
    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2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5.1만 자
    • 4,000

  • 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1권
    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1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4.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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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를 떠나야 했던 이유

작품 정보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군요. 어떻게 이 모든 일들이 시작됐는지.”

플로스 제국의 대공녀이자 제국군의 중사,
알렉산드리아 엘리자베스 세메릭.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침몰했지만 가까스로 살아남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떨어진 곳이 적국인 아헨 공화국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이 이리도 닮을 수가 있지.”

대뜸 나타나 저에 관한 신상 정보를 캐묻더니 공작저로 데려간 남자,
슈와리츠 공작가의 가주이자 힐데스하임 영주인 클라우스 폰 슈와리츠.

그렇게 시작된 그와의 기묘한 인연이 시작되었다.

“난 네가 참 마음에 들어, 알렉스. 좋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누군가는 승리를, 누군가는 패배를 안아야 할 국가의 국민이기에
클라우스를 향한 애정을 다잡으려 하지만,
그녀의 손을 빠져나간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제가 공작님의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해 주세요.
그 무엇도 될 수 없다면 전 떠날 거예요. 영영.”

작가

채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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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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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0년대쯤을 배경으로 한 소설로 전시 상황에서 펼쳐지는 내용입니다. 문단이 길고 대화가 중간중간 많이 있는 편은 아니라서 호흡이 길어요. 짧은 호흡으로 된 소설 위주로 읽으시는 분들께는 좀 압박적인 글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듯.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더 즐기실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 알렉산드리아가 굉장히 신중하고 생각이 많은 타입이에요. 남주 클라우스는 인생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귀족의 정석 같은 남자인데 알렉산드리아에게 천천히 감기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특히 알렉산드리아가 적극적인 편이어서 좋았네요. 조연들도 전부 멋있었던 것 같아요. 이름도 다들 예뻤던 것 같구요ㅋㅋ. 단탈리온 폰 클라분데, 루이자 폰 하츠펠트, 요하나 폰 로이스, 엘리제 폰 메치에어, 오스카 서트클리프... 틀린 이름이 없었으면 하네요. 전 왜인지 배우 캐릭터인 요하나가 좋았어요. 분량이 그리 많은 캐릭터도 아닌데 왜인지... 뭔가 외전이 있어야 완전해질 것 같은 글인데 타싸에서 21년도에 첫 출간된 작품이라 가능성은 낮아보여서 아쉽네요. 아무튼 전 잘 읽었습니다. 근대물이 요새 점점 생기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별로 없어서 작가님이 차기작을 내신다면 또 근대물이었으면 좋겠네요. 전작이 마법 등장하는 로판인 것 같지만 그래도... 40년대 고증이 꽤 잘 되어있는 소설이어서 차기작이 더더욱 근대물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an***
    2023.09.07
  • 잔잔하면서 재미있어요. 각자 개개인의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hsu***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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