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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 필요해요 정말루
역키잡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1권무로 읽기시작했다가 전권구매한 이유를 남기고 싶음. 1. 보통 역키잡들 보면 공이 아이 혹은 미성년자일때부터 수에 대한 연심 혹은 성애적인 마음을 가지는 경우가 많던데 나는 그게 싫음. (단순 애정X) 아무래도 소설을 작성한 작가의 그런 서술자체가 좀 꺼림직한듯. 근데 여기서는 관례받고 세계관에서 어른이 된 이후에야, 단순 스승이 아닌 연심의 대상으로 바라보게됨. 심지어는 관례받고 모종의 사건이 있어서 몇년간 시간압축해서 현대 나이로 20살 즈음에야 본격적인 집착과 둘사이의 연애전선이 시작되니, 성인 간의 애정이라고 볼 수 있음. 내가 생각하는 역키잡의 올바른 예. 2. 심지어 관례하고 자기가 스승을 다르게 보고있다는 걸 자각하고, 본인이 어떻게 그런 부도덕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수 있나 싶어 포기하려고 ㅈㅈ에도 감. 물론 나중에 신제가 ㅌㅌ했을때는 눈돌아가서 한 상궁이 뭐라하는 것도 어쩌라고 하지만ㅋㅋ 배덕감 짱맛. 3. 내가 지금 4권 보기 전에 댓글 쓰는 이유. 3권 마지막이 ㅌㅌ시작을 성대하게 알리는 파트였는데 4권을 기깔나게 말아줄것같음. 집착공 도망수 진짜 너무 좋다고!!!!!!!! 4. 일단 능력수에 묻히지 않는 능력공인게 너무 좋음. 연하공이지만 성장한 뒤에는 유아퇴행 수준의 아방함 따위는 없어서 좋음. 어른의 귀여움이 있음. 그런데!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신제인 수가 처음부터 위엄있고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정말 신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거. 진짜 너무 좋다.
잘 봤어요__재미있습니다
접시까지 싹싹 긁어먹었는데 외전 더 없나요 더 주세요 저요 저요 제발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제발 저요 오직 이 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제발 제가 된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제발 저요저요
수의 감정선이 급작스럽긴 하지만 오랜 벨태기에 너무나도 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닷
역키잡 제자스승 귀한데... 어릴때부터 천천히 키우는것도 귀한데 여깄습니다 미약한 인간인 답이 신령인 수를 탐내는거 미치고 팔짝 뛰게 좋슴다..
1권 9HG8-7ZED-FRSK-RT8T-653Q 2권 J3MH-J3UQ-TQP8-MDBV-LH8H 사용 후 댓 하나만 남겨주세요
발췌 글만 보고 흔한 역키잡 뽕빨물일 거라는 편견을 가졌었는데 전혀 아닙니다ㅠㅠ 탄탄한 필력과 군더더기 없는 시원한 전개에 매력적인 캐릭터(특히 수)까지!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몰입해서 읽었어요. 캐릭터들이 기본적으로 선한 인격에 입체적이고 도덕적 딜레마를 겪어서 넘 좋았어요.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대로 수가 공을 받아들이는 부분이 조금 급작스럽긴 하지만 그외에는 아쉬운 점 없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특히 강하고 위엄 넘치고 잘난 수(공한테 무예 한번 보여주고 못 따라한다고 답답해 함.)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작가님 작품 활동 더 안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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