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7.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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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7화 ~ 55화
3권: 55화 ~ 84화
4권: 84화 ~ 113화
5권: 113화 ~ 139화 (완결)
(외전): 외전 1화 ~ 외전 10화
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영혼체인지/빙의, 전생/환생,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순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뇌섹녀,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상처녀, 철벽녀, 까칠녀, 도도녀, 우월녀, 걸크러시, 털털녀, 로맨틱코미디,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원작소설
*남자 주인공 : 노마 디아시 ― 저주를 받아 닉스의 지하 감옥에 봉인된 채 잠들어 있던 어느 날, 아이사를 만났다. 죽으라는 환청만이 반복되던 지옥 같은 순간 속에 살던 노마는 죽기 싫다고 말하는 아이사의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여자 주인공 : 아이사 맥포이 ― 의자매였던 오필리아에게 집착하는 닉스 때문에 가문이 박살 났다. 악착같이 가문을 일으켜 세웠으나 또다시 나타난 닉스에게 납치되며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노마를 만나 함께 무사히 탈출했고, 이제 닉스를 처리할 일만 남았는데…… 어쩐지 자꾸 제 곁을 맴도는 노마가 신경 쓰인다.
*이럴 때 보세요 : 소설 속 주인공이 아니라 ‘데드 엔딩’을 맞이할 운명에 처한 조연이, 끝내 ‘해피 엔딩’을 이루어 내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이대로 그대와 결혼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저는 평생 혼자.”
“…….”
“살아야겠죠.”
작품 정보
이 세계가 고작 누군가의 작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가족이 죽은 것도, 뭐 하나 쉬운 게 없던 내 삶도.
전부 여주인공의 각성과 화려한 결말을 위한 장치였다.
나 빼고 모두가 행복해진다니, 너무하지 않은가.
‘웃기고 있네. 누가 죽어 준대?’
망할 소설 따위 어떻게 되든 내 알 바 아니었다.
원작대로 죽지 않고 악착같이 살아남아 봤다.
그런데…… 남주의 형과 팔자에도 없는 로맨스가 시작됐다.
“설마, 나를, 나를 뭐, 좋아해요?”
“정확히는 사랑이 맞습니다. 아이사 님, 당신 옆자리에 절 둬 주세요.”
“…….”
“부디, 저를 행복하게 해 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그건 어리석은 당신의 착각이다.
하지만 나는 착각이라고 정정해 주지 않을 거야.
그대는, 이용 가치가 많은 사람이거든.
“그대가 선택한 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며 팔을 뻗어 그의 멱살을 잡아다 끌어당겼다.
그는 순순히 내게 이끌렸다.
“당신께서 제 손을 잡고 이 방을 나서시면 저는, 평생 행복할 거예요.”
이 손을 잡으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을 안다.
그럼에도 나는 그 밤,
제국의 최고 미남 노마 디아시의 손을 잡고 말았다.
작가
출간작: 너의 포악, 로맨틱 사이코 등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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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an***2026.05.02
호불호 꽤나 탈 것 같아서 쉽게 추천하긴 어렵지만 잘 맞는다면 누군가의 인생웹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각자의 행복에 닿을 때까지 치열하게 나아가는 모습도 그 과정도 담백하게 잘 녹아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3권 후반에 분위기가 바뀌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전권 결제보다는 그 즈음에 한 번 끊고 고민한후에 결제하는게 안전할지도..
rao***2026.04.20죽음을 곁에 끼고 있는 조금쯤은 우울한 남주 여주가 서로를 만나면서 치유되는 내용이랄까요... 저는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남주는 친구의 배신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약간 정신병이 있는 성기사 입니다. 이 키워드만 해도 벌써 죽이는데 거기에 여우같은 내숭계략남... 걍 노마 쳐다보는 재미로 읽어도 한없이 재미있더라구요. 여주는 사실상 언제죽을지모르는 자기 인생 때문에 인생의 즐거움 없이 살아가다가 남주를 만나고 인생의 즐거움이 생깁니다. 그리고 예정된 죽음을 비틀어보겠다는 의지가 생기고 조연들의 조력 등등등 해서 극복해냅니다. 남주는 이미 한번 죽은거나 다름 없어 조금 붕떠있는 존재같은데 여주를 만나고 땅에 발을 붙이게 되구요. 로판인데 판타지는 시작에 조금 등장하고 달다구리한 로맨스가 쭉 진행되다가 잠시잠깐 악역이 등장하고 퇴장하고 끝납니다ㅎㅎㅎ 사건과 악역은 다소 시시합니다만 지나치게 쫄깃한 전개를 싫어하는 저에겐 아주 딱이었어요.
kim***2025.10.29잼나게 읽엇어요~~~~~~
jad***2025.10.10여주가 별로네요 너무 자기중심적 오만해요.. 여주가 말투도 "~하군, ~하오, ~하네 " 라서 불호였어요.. 남주가 조신한거 하나 맘에드네요 ㅎㅎㅎ
hjc***2025.08.22피식피식 거리면서 봤어요ㅎㅎ 늘 비슷비슷한 것만 보다가 신선한 전개예요~~ 재미있게 잘봤어요ㅎㅎ
she***2025.08.211권만 읽었는데 그 뒤가 궁금하지를 않아서 하차 합니다
grn***2025.05.30와~~~~ 스토리 최고예요~~~!!!
ace***2025.05.26불호포인트: 중간에 살짝 늘어지는 감이 있었고 여주 성격이 근엄독종 가주를 좀 넘는것처럼 표출될때가 있었어용 저에게 이 작가님의 매력이 메인캐릭터들이 무조건 평면적인 선/악이 아닌 입체적인 모습, 어쩔수 없는 주변적 요소로 갈등을 견뎌내는 듯 한게 인상적이에요. 그래도 맨첨에 오필리아를 미워하는걸 넘어서 증오해야한다고 믿는 모습이 와닿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오필리아 아이사 노마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최근작이 기억에 남아 보게되었는데 그보다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노마 남주시점 간간히 보이는게 매력++. 오필리아 아크도 소설의 큰 흐름인데 얘도 좋았어요!! 가노얘기는 좀 아쉽 ㅠㅠ 메르케시도..
fre***2025.01.31재밌게 읽었습니다 대화체가 매력있어요 다른 작품도 읽어보겠습니다 ^^
con***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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