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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내게 미쳤다! 상세페이지

남주가 내게 미쳤다!

  • 관심 4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800원
전권
정가
17,400원
판매가
1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65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가 내게 미쳤다! (외전)
    남주가 내게 미쳤다! (외전)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7.9만 자
    • 2,200

  • 남주가 내게 미쳤다! 4권 (완결)
    남주가 내게 미쳤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08.0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800

  • 남주가 내게 미쳤다! 3권
    남주가 내게 미쳤다! 3권
    • 등록일 2022.08.0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남주가 내게 미쳤다! 2권
    남주가 내게 미쳤다! 2권
    • 등록일 2022.08.01.
    • 글자수 약 13.1만 자
    • 3,800

  • 남주가 내게 미쳤다! 1권
    남주가 내게 미쳤다! 1권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12.3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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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3화
3권: 74화 ~ 112화
4권: 113화 ~ 148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22화
남주가 내게 미쳤다!

작품 정보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을 하다,
들려오는 한 이름에 이곳이 어딘지 확신했다.

이곳은 죽기 전 읽었던 <영애님에게 맡기겠어요> 세계이자
자신은 악역인 프리시아 아트레이유로 다시 태어났음을.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계약 결혼을 시작한 지 3년.
한 달의 시간을 앞둔 때, 아슬레이가 저주에 걸리게 된다.

“견딜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리라면 마탑주를 부를 테니까……!”
“괜찮아요.”

그와의 관계 이후, 어쩐지 비참하고 슬픈 기분에 그를 피하지만
아슬레이는 끝끝내 자신을 찾아와 폭탄을 던지는데.

“프리시아. 어제 그 밤을 보내기 전에
고백하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정말 날 좋아한다고? 그럴 리가 없는데?
그의 고백 이후 이유 모를 두근거림이 생기긴 했지만
원작을 이미 아는 그녀는 그의 마음을 믿지 않는다.

‘만약 아슬레이가 좋아져서,
공작 부인으로 그대로 살게 된다면…….’

그래도 될까?
무언가 무서운 일이 벌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작가

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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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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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필요하신 분 있을까요?

    goo***
    2025.06.03
  • 정말 금귀님 작품은 로판계의 불량식품같은 느낌… 자극적이고 일차원적인데 중독됨!! ㅠㅠ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읽다보면 작품들끼리 비슷한 거 같은데 또 나름의 다양한 사건들이 잘 터져욬ㅋㅋㅋㅋㅋ 지지부진한 작품들 읽다가 일일연속극같은 금귀님 작품 읽다보면 정신없이 빠져듬ㅋㅋㅋ 아슬레이도 세계관 최강자인데 여주한테 너무 착하고 여린 감성 보이는 이중성이 너무 좋아욬ㅋㅋㅋ

    uki***
    2025.02.24
  • 작가님 작품의 특징이 강한 msg와 빠른 전개의 속도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요건 다른 작품에 비해서 msg가 부족한 것인지 읽다가 자꾸 졸려요.

    tru***
    2024.08.15
  • 악녀포지션을극복해낸여주 일편단심 남주덕 모든서브남의사랑을받고도만족이안된 본여주 결국흑화 안분지족

    jin***
    2024.03.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de***
    2024.03.13
  • 마족얘기가 좀 무섭긴했지만 금귀작가님 특유의 애정이 보여서 잘 읽었습니다.세트로 사서 기뻐요!

    hoc***
    2024.03.04
  • 악인이 너무 평면적이고 작위적임

    men***
    2024.02.03
  • 금귀님의 다른 작품들과 비슷한 설정에 비슷한 흐름인데 악역이 좀 빈약해서 중간 중간 좀 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bon***
    2024.01.14
  • 그냥 그랬어요... 2권 초반까지 읽다 잘 안 읽혀서 묵혀놓고 지금 도장깨기 중인데... 다른 작품은 새우깡 cm 처럼 잘 넘어가는데 얘는 쉽지않네요..표지 일러가 아까운 건 간만입니당

    wis***
    2023.10.24
  • 금귀님 작품은 피폐하지 않고 적절한 개그 요소와 주인공들이 밝고 서로를 위해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여주한정 남주가 열렬히 애정공세를 표현하는 요소도 재미있어요.

    eun***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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