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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상세페이지

미아

  • 관심 99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8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10813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미아 (작가 노트)
    미아 (작가 노트)
    • 등록일 2024.09.12
    • 글자수 약 1.1만 자
  • 미아 (외전)
    미아 (외전)
    • 등록일 2022.11.13
    • 글자수 약 3.3만 자
    • 1,200

  • 미아
    미아
    • 등록일 2019.11.1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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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80년대 서울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경찰/형사/수사관, 복수, 권선징악, 라이벌/앙숙, 금단의관계, 첫사랑, 동정남, 카리스마남, 츤데레남, 상처남, 까칠남, 순정남, 까칠녀, 동정녀, 순정녀, 상처녀, 이야기중심, 성장물, 피폐물, 애잔물, 동거, 쌍방구원물
*남자주인공: 칼판, 김용범(22세)-미아파 두목의 오른팔. 그림자 형사. 살아져서 살고, 살아야 되니까 산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른 채 파도에 휩쓸리듯 여기까지 떠밀려 왔다. 살인을 목격한 성가신 여자 때문에 또 한 번 인생이 요동친다.
*여자주인공: 시집, 이춘희(22세)-미아 홍등가에서 태어나 평생을 산 여자. 살려고, 살아서 뭐라도 되려고 몸 파는 일만 아니라면 그게 뭐든 한다. 배운 것 없어 무식하나 눈치가 좋고 깡이 세다. 우연히 살인을 목격하고 또 한 번 인생이 요동친다.
*이럴 때 보세요: 암흑 속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빛 같은 사랑을 지켜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절망이 널 내게 보내어 날 구원케 했다.
미아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한겨울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났다.
뒤엉킨 남녀로 득실대는 쪽방촌이 우리 집이었다.

“열까지 세고 나가서 전력 질주. 다시 보지 말자. 시집.”

시집. 깡패 새끼들이 날 부르는 말이었다.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갔다.
지옥으로의 도망임을 아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춘희 씨, 왜 또 왔어.”
“너 깡패 새끼야, 형사야?”


남자는 내 이름을 알았다. 나는 남자의 이름을 몰랐다.

“깡패들이 널 뭐라고 부르는데?”

칼판. 그림자 형사. 미아파 두목의 오른팔 칼잡이.
나는 이름 없이 자라, 닥치는 대로 살았다.
바다에 버려져 파도에 휩쓸리다 헤엄을 배우듯.

“왜 날 잡아 왔어.”
“잡혀 온 이유 알면은. 네가 어쩌게.”


귀신같은 계집애. 지치지도 않고 물어 온다.
묻고 싶었다. 뭐가 너를 그렇게까지 살게 하냐고.
궁금했다. 넌 어디로 도망하려고 하는지.

리뷰

4.7

구매자 별점
4,1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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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클하네요. 초반에는 뭐지했는데 주인공들의 단단함과 의지가 좋았어요

    kiw***
    2026.05.02
  • 최근에 읽었던 작품 중에 제일 재밌엇어요

    son***
    2026.04.15
  • 한편의 문학소설 같다는 후기에 너무 공감해요. 정말 오랫만에 깊이 있는 책을 읽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dlw***
    2026.04.13
  • 읽고서 삶을 다시 돌아볼수 있었던 책입니다. 부족한것이 100이라도 서로가 있어 100을 채우는 삶의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깊이있는 삶을 깨치고자 웹소설 읽고 있는것은 아닌데 간만에 삶에 울림주는 이야기였습니다.

    mus***
    2026.04.12
  • 아.... 너무 좋네요..... 상업 웹소설에서 순문학을 놓지 않겠다는 안간힘이 드러나는 글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글은 그 둘을 너무나 잘 섞은 것 같아요. '구원'을 내세우면서 쉽게 사랑을 말하는 글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글은 사랑이라 굳이 말하지 않으면서도 사랑이 아닐 수가 없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외전까지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했어요.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wee***
    2026.04.12
  • 계속 읽고 싶었지만 마음에 남을 아픔이 두려워 계속 미뤄뒀던..역시나 가슴한쪽 스산한 바람처럼 아픔이 남지만 시원하네요..

    sea***
    2026.04.12
  • 오래된 소설 뭐 얼마나 재밌을려나 했는데, 와,, 정말 몇 년만에 소설책 다운 소설 꽉차게 읽은 기분이예요, 읽는 내내 조마조마 했다가 눈물도 났다가 가득 행복해지기 까지,, 평점 높을 수 밖에…

    bol***
    2026.04.08
  • 너무 좋았어요 씬만 난무한 글이 아닌 오랫만에 좋은 글 읽었네요^^

    mis***
    2026.04.07
  • 오랜만에 진정한 글을 읽은거 같아요. 여윤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jjm***
    2026.04.06
  • 너무 무거워1권을 못봤다...

    jor***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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