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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 관심 84
총 53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주 5일)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384136
UCI
-
소장하기
  • 0 0원

  •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53화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52화
    • 등록일 2025.11.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51화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50화
    • 등록일 2025.11.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49화
    • 등록일 2025.11.2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48화
    • 등록일 2025.11.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47화
    • 등록일 2025.11.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46화
    • 등록일 2025.11.2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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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몸정>맘정 #갑을관계 #앙숙 #목적있는유혹 #운명적사랑 #고수위 #나쁜접근 #허그_집착남녀
#연하남 #절륜남 #동정남 #순정남 #까칠남 #다정남 #능력남 #츤데레남 #상처남 #냉소남 #직진남 #까칠한_호구남
#후회녀 #까칠녀 #유혹녀 #상처녀 #무심녀 #다정녀 #까칠한_호구녀


*남자 주인공 : 한리마(24)
연극 영화과 재학생, 사진작가, 모델, 한정 건설 손자, 톱 여배우의 아들, 두루 갖춘 리마의 조건은 타인의 이용 가치로 충분했다. 기본적으로 인간을 불신한다. 특히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뻔한 수작엔 도가 텄다. 분명 이지완도 그 무수한 나쁜 의도들 가운데 하나였을 터였다.

*여자 주인공 : 이지완(27)
구제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를 사랑했다. 그가 속삭이는 제안이 마지막이라 믿었다. 한리마의 마음을 담보로 가져와야 그를 가질 수 있다. 그런 형편없는 목표를 가지고 지완은 리마의 매니저로 그의 앞에 나타났다. 흔들어야 하는 리마가 꿈쩍도 안 해서 그렇지.


*이럴 때 보세요 : 젖은 혐오가 시나브로 사랑으로 말라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난 이제 내내 널 끼고 다닐 거야. 지독하게 겪어 봐야 돼. 이제 와서 이렇게 미친놈인 줄 몰랐다고 투항해도 소용없어.”
골든 아워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한리마를 읽고 공부했다.

‘자꾸 한리마 앞에 어른거려야 해. 신경 쓰이게, 너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하게.’
그렇게 한정 건설 꼭대기에 한리마를 올려놔야 한다. 그에게 씌워진 왕관을 다른 이들이 쉽게 빼앗을 수 있도록, 지완의 역할은 거기까지였다.

“꼭 좆같은 타이밍에 등장하네…….”

도둑놈 취급은 기본, 마주치면 죽일 듯 구박하고 조롱하는 현실 속에서 유혹이라니 가당키나 한가.
하지만 쉽게 떨어져 나갈 거면 시작도 안 했다.

“팔면, 살래? 난 쓸데없이 찔러 보면서 흥정하는 거 딱 질색이거든.”

마음 놓고 함부로 굴어도 지완은 뻔뻔하게 다시 리마의 앞에 나타났다.

“개수작이 너무 노골적이라 좀 신선해지려고 해.”

그런데 치고받고 볶아 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를 당기던 줄이 느슨해진다. 달리 보이고,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평소처럼 해. 부려먹고 다그치고 구박해. 유리 취급하지 말라고. 던져도 되거든. 난 그냥 보급형 플라스틱이야."

마침내 리마가 서서히 넘어오기 시작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도 이상하게 지완은 불편했다. 그의 마음을 이용해 온전히 제 손에서 놀아날 수 있게 만든 다음 홀라당 다른 남자에게 가야 하는데…… 그 마음을 쥐고 놓기가 싫어진 것이다.

유감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지완과 마음을 깨닫자 무섭게 직진하는 리마.
그렇게 조금만, 조금만 하고 축내다 그를 남달리 허용하고 받아들였던 감정은 걱정될 정도로 크기를 불려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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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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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부터 복잡하게 꼬인 서사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기대됩니다

    ann***
    2025.11.26
  • 까칠한 애정결핍의 남주와 목적을 가지고 접근해 유혹하려는 여주 둘 모두 안타까워요 연상연하 커플인 점도 마음에 들고 앙숙 사이에서 사랑으로 변해가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sti***
    2025.11.26
  • 남주 여주 감다살 .....

    ghk***
    2025.11.26
  • 여주가 쓰레기에게서 얼른 벗어났으면ㅠ

    nek***
    2025.11.26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rjd***
    2025.11.26
  • 서사가 넘 취저였어요

    kin***
    2025.11.26
  • 여주 남주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네요. 둘이 잘 어울려요.

    rla***
    2025.11.26
  • 작품 스토리가 흥미롭네요.

    hot***
    2025.11.26
  • 앙숙 관계 넘 잼따

    wjd***
    2025.11.26
  • 캐디가 독특해서 재밌네요!! 남주가 까칠한데 또 이해가 가는 과거라 더 재밌어요,,, 여주도 독특쓰

    moo***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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