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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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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6.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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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408-2026030314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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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걸크러시, #까칠자상남, #가상시대물, #서양풍, #전생/환생, #운명적사랑, #라이벌/앙숙,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귀족여주, #능력녀, #우월녀, #도도녀, #미인여주, #평민남, #다정남, #뇌섹남, #존댓말남, #미인남주
*여자 주인공 : 클라우디아 레티스
에일스가 자랑하는 불세출의 천재, 대 마도 시대의 총아. 레티스 테크놀로지의 수석 연구원이자 17명뿐인 왕립 학술원 평의회 최연소 최고 의원. 레티스 후작의 하나뿐인 손녀로 그 화려한 이력만큼 오만하고 거침없는 성격이다. 자칭 애국자로서 정부의 요청을 받아 회천하는 바다 합동 조사 계획을 이끌게 되나 그녀와 그녀의 가문에는 남모를 숙원이 있다.
*남자 주인공 : 앨런 라이즐리
브로크의 평민 이단아, 미친 섭정공의 피후견인. 모국에서 기대와 시기를 한 몸에 받던 때도 있었으나 모종의 일로 주류에서 비켜나 현재는 브로크 해양 과학관 소속 연구원. 30년 만의 조난 신호를 계기로, 아버지나 다름없던 섭정공과 그 자신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회천하는 바다 합동 조사를 계획한다. 3년 전 학술 대회에서 레이디 클라우디아에게 면박당한 이래 그녀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이럴 때 보세요 : 앞으로만 나아가는 여자와 영원히 손에 닿지 않을 것만 같은 그 여자를 원하게 된 남자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 여자는 미친 게 분명해.
*작품 키워드 : #걸크러시, #까칠자상남, #가상시대물, #서양풍, #전생/환생, #운명적사랑, #라이벌/앙숙,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귀족여주, #능력녀, #우월녀, #도도녀, #미인여주, #평민남, #다정남, #뇌섹남, #존댓말남, #미인남주
*여자 주인공 : 클라우디아 레티스
에일스가 자랑하는 불세출의 천재, 대 마도 시대의 총아. 레티스 테크놀로지의 수석 연구원이자 17명뿐인 왕립 학술원 평의회 최연소 최고 의원. 레티스 후작의 하나뿐인 손녀로 그 화려한 이력만큼 오만하고 거침없는 성격이다. 자칭 애국자로서 정부의 요청을 받아 회천하는 바다 합동 조사 계획을 이끌게 되나 그녀와 그녀의 가문에는 남모를 숙원이 있다.
*남자 주인공 : 앨런 라이즐리
브로크의 평민 이단아, 미친 섭정공의 피후견인. 모국에서 기대와 시기를 한 몸에 받던 때도 있었으나 모종의 일로 주류에서 비켜나 현재는 브로크 해양 과학관 소속 연구원. 30년 만의 조난 신호를 계기로, 아버지나 다름없던 섭정공과 그 자신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회천하는 바다 합동 조사를 계획한다. 3년 전 학술 대회에서 레이디 클라우디아에게 면박당한 이래 그녀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이럴 때 보세요 : 앞으로만 나아가는 여자와 영원히 손에 닿지 않을 것만 같은 그 여자를 원하게 된 남자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 여자는 미친 게 분명해.
오만의 지평선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무도회장은 이곳이 아닙니다, 라이즐리 씨. 이 자리는 학술 대회이지, 당신의 데뷔탕트 무도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에일스 왕국이 자랑하는 불세출의 천재 클라우디아 레티스와
브로크 왕국의 평민 이단아 앨런 라이즐리.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서로에 대한 불쾌한 기억만 남겼던 학술 대회로부터 3년 후.
30여 년 전 실종된 마도비행정으로부터
결코 있을 수 없는 조난 신호가 수신된다.
“뭐가 됐든, 당신을 내 비행정에 태우기로 한 이상 안전한 여행을 약속하죠.”
그렇게 시작한 예측 불허의 항해.
속내를 알 수 없던 여자의 틈을 본 순간,
앨런은 인정하기로 했다.
자신은 이 여자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것이라고.
저 무감한 시선을 잠시라도 잡아둘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어리석게도.
***
“회천하는 바다에는 노을이 지지 않습니다, 레이디 클라우디아.”
눈을 속이는 모든 현상을 걷어 내고 나서야 드러나는 하나의 진리가 있었다.
모든 것이 불탄 자리에 남은,
“말했잖습니까. 레티스의 이름을 걸고 당신을 그 바다의 지평선에 데려다주겠다고.”
단 하나의 진실한 고백이.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 당신은 가면 됩니다.”
에일스 왕국이 자랑하는 불세출의 천재 클라우디아 레티스와
브로크 왕국의 평민 이단아 앨런 라이즐리.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서로에 대한 불쾌한 기억만 남겼던 학술 대회로부터 3년 후.
30여 년 전 실종된 마도비행정으로부터
결코 있을 수 없는 조난 신호가 수신된다.
“뭐가 됐든, 당신을 내 비행정에 태우기로 한 이상 안전한 여행을 약속하죠.”
그렇게 시작한 예측 불허의 항해.
속내를 알 수 없던 여자의 틈을 본 순간,
앨런은 인정하기로 했다.
자신은 이 여자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것이라고.
저 무감한 시선을 잠시라도 잡아둘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어리석게도.
***
“회천하는 바다에는 노을이 지지 않습니다, 레이디 클라우디아.”
눈을 속이는 모든 현상을 걷어 내고 나서야 드러나는 하나의 진리가 있었다.
모든 것이 불탄 자리에 남은,
“말했잖습니까. 레티스의 이름을 걸고 당신을 그 바다의 지평선에 데려다주겠다고.”
단 하나의 진실한 고백이.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 당신은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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