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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을 풀어나가는게 많이 서툴고 감정선도 왔다갔다 시점도 왔다갔다! 중간부터 구매를 후회했습니다!
수가 좀 이기적인 면도 있지만 상황이 충분히 납득이 되긴해요. 수가 떠나는 부분 서사가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공은 처음엔 복수하려는 줄 알았는데... 제가 본 것중에 순정공으로 세손가락 안에 들것 같아요 ㅋㅋㅋ
읽을때는 분명 물 흐르듯이 읽었는데요 남는거 없고 주인공이나 주인수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다보고 내가 뭘 본건지 싶은....
오픈엔딩입니다. 하아. 수만 빼면 모든게 완벽합니다. 수만 빼면요. 고구마 답답 혼자 삽질 하는 주인공 싫어하시면 이거 보지마세요. 공이 아까워요. 네. 그렇습니다. 주변에서 둘의 사랑을 응원해줘도. 공이 내 삶은 너밖에 없다고 절절하게 고백하고 해도 수는 사랑하니까 헤어지잡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공을 차버립니다. 수의 딸이 중간에 살짝 공수 관계에 대해 알고있다고 싫지 않다고 한트를 줘도 천치같은 수는 혼자 땅파고 들어갑니다. 지구 내핵까지 뚫고 들어가요. 자기 성격 잘 알고 있고 스스로 혐오스럽다고 할 정도면 좀 고칠 생각하면 안되나? 주변은 너의 사랑을 응원한다고 한다고 하는데도 그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어요. 혼자 세상 짐 다 짊어진척하고 공한테 상처준다는거 알면서 혼자 도망다니고. 아이고. 공이 너무 불쌍한 소설은 진짜 처음입니다. 3점 준거는 순전히 공과 스토리 때문이에요. 수가 2점 깎아먹음. 마지막에 오픈엔딩이라고 한 이유는 공이 그 인연의 끝을 혼자서라도 잡고 있어서죠. 에휴.
딸내미 어린척 모른척 하기 힘들었겠다 땅파다 지구 뚫은 애아빠 정신 차리쇼 ㅋ
제목보고 집착공 하드코어 머 이런거 생각했는대.. 씬은 많지만 15금씬이고 공, 수 매력이 없고 특히 수가 짜증나요.. 대화도 옛날 인터넷 고딩 웹소설처럼 유치하네요. 끝도 찝찝.. 다 읽은 나 대단한듯.
ㅣ별점신경안썻는데안믿은내가 원망스럽기도하고 결말이애매해서더기분이그래요해피엔딩이라니 이게뭐야 걍단편이라도마지막이갠찬으면 조아요하고보는데이건걍 아마미래엔갠찬지안을까해도 수가 답답해서그럴리도없고 피폐도아니고모르겟어요찝찝하다
이게 해피엔딩이라 할수 있나요? 지금까지 뭘 본건가 싶네요 이런 엔딩이면 구입 자체를 안했을텐데... 그리고 수 좀 별로에요 뭐만 하면 질질 짜는것도 그렇고 딸이 더 어른스러워요...ㅋㅋ또 과거 왔다갔다 하는거 별로요...읽기 불편 했어요
썸딜이라 구매해 보았는데 좀 뻔하고 올드하고 신파적 요소가 있긴한데 그래도 술술 잘 읽히고.. 가독성은 좋았어요 전 재미나게 잘 읽었다는^^ 근데 공이 너무 아깝네요ㅜㅜ 이런 수 캐릭터를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조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수에 비해 공이 너무 과분한 느낌...;;;;; 외전이 필요한 것 같고요... 좀 더 매력있는 모습으로 공의 사랑에 보상하는 지훈이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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