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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 밤 상세페이지

짐승같은 밤

  • 관심 3
소장
단권
판매가
200 ~ 2,3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8.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474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짐승같은 밤 (외전)
    짐승같은 밤 (외전)
    • 등록일 2019.10.28.
    • 글자수 약 8.2천 자
    • 200

  • 짐승같은 밤
    짐승같은 밤
    • 등록일 2019.08.11.
    • 글자수 약 6.9만 자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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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 밤

작품 소개

공주는 고개를 끄떡이며 양물을 자신의 입 안에 가져다 대고 핥고 있었다. 이제는 능숙하게 사내의 몸에 손을 대고 있었다. 공주를 이리 만든 사람은 왕 자신이기도 했지만, 잠시라도 그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했다. 열심히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양물을 빠는 공주에게 왕은 단호하게 말했다.

“공주, 행여나 여길 탈출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좋든 싫든 공주는 내 여인이고 화국의 사람 아닙니까?”

왕의 말에 공주는 양물을 빨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나 왕은 점점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여인이 정말로 자신의 몸에 길들여졌는지. 그리고 이 여인에게서 마음은 몰라도 몸은 자신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인지 자꾸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런 공주는 교태를 부리며 왕의 양물을 정성껏 빨고 있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왕은 그것을 빼낸 후 그녀를 침상에 엎드리게 했다.

엎드려 있는 공주의 꽃잎을 왕은 두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이미 촉촉해질 대로 촉촉해지고 꽃잎은 젖어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흥분된 모습을 지켜본 왕은 잠시 의심이 가시기 시작했다.

‘설마 이런 몸으로 탈출한다고 해도 어느 사내놈의 품에 안길 수는 없겠지.’

작가 프로필

달콤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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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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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시대물은 너무 재미써서뤼 휘리릭 읽혀쥐네욤~~^^ 모든 작품에 호불호가 있지요.개인의 취향도 있고요..저는 호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많은 독자님들이 함께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dad***
    2021.02.25
  • 글을 읽는데 끊어지는 이 느낌이 뭔지ㅠ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chi***
    2021.01.03
  • 작가님 작품 언제나 믿고 잘 보고 있어요 장마철이 요즘 읽기 너무 좋아요~^^

    jwa***
    2020.08.09
  • 초반에 흥미 있다가 점점 ...후반이 너무 허술하네요

    pri***
    2019.11.15
  • 내용이 정말 허술하고 대화주고받는것도 너무 유치하고 아..돈아까워라

    gpq***
    2019.11.05
  • 작가님의 작품을 꾸준하게 읽고 있는 독자예요. 고구마 싫어하고 휙휙 잘 넘어가는 전개에 씬도 적당히 들어가는 걸 좋아해서 취저라구요. 초기작부터 같이 와서 그런지 예전보다 조금씩 좋아지는 작가님 필력에 응원하는 맘으로 5점 드리고 갈게용, 작가님, 힘내세요!

    cyj***
    2019.09.25
  • 구성이 좀 더 탄탄했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wol***
    2019.08.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e***
    2019.08.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os***
    2019.08.13
  • 정말 무슨내용인건지...

    hwj***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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