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논 트로포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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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2.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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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5.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1425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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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애증,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짝사랑공, 헌신공, 사랑꾼공, 천재공, 미인수, 츤데레수, 까칠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구원, 대학생, 질투, 전문직물, 오해/착각, 라이벌/열등감,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 공: 이재현
가진 게 재능뿐인 젊은 천재. 권이제의 앞에 처음으로 나타난, 꺾을 수 없는 거대한 산. 매번 이제에게 절망을 선사하지만, 친구라도 되고 싶다며 앵기는 이상한 놈.
* 수: 권이제
천재 피아니스트 권현규의 외동아들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악기회사를 외가로 두어 부족한 것 없이 자란 도련님. 그러나 내면은 애정결핍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소년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치열한 경쟁 속, 가장 원치 않던 사람이 가장 원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경쟁 안 하면 네 친구 해도 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애증,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짝사랑공, 헌신공, 사랑꾼공, 천재공, 미인수, 츤데레수, 까칠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구원, 대학생, 질투, 전문직물, 오해/착각, 라이벌/열등감,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 공: 이재현
가진 게 재능뿐인 젊은 천재. 권이제의 앞에 처음으로 나타난, 꺾을 수 없는 거대한 산. 매번 이제에게 절망을 선사하지만, 친구라도 되고 싶다며 앵기는 이상한 놈.
* 수: 권이제
천재 피아니스트 권현규의 외동아들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악기회사를 외가로 두어 부족한 것 없이 자란 도련님. 그러나 내면은 애정결핍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소년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치열한 경쟁 속, 가장 원치 않던 사람이 가장 원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경쟁 안 하면 네 친구 해도 돼?
마 논 트로포
작품 소개
※ <마 논 트로포 (외전)> 은 본편에서 조연으로 나온 윤필립의 이야기입니다.
“네가 내 기교에 더 절망했으면, 좋겠어. 널 짓밟을 거야. 권이제.”
천재 피아니스트의 아들로 태어나 오직 아버지의 눈에 드는 것만이 목표였던 소년1, 처음으로 수석 자리를 빼앗기고 지독한 열등감에 빠지다.
가진 것 하나 없이 오로지 음악적 재능만 타고난 소년2, 처음으로 자신을 음악적으로 무시하는 되바라진 소년1에게 마음을 빼앗기다.
각각 기악과 차석과 수석으로 입학한 이제와 재현에게 개강 기념 듀오 콘서트 제안이 온다.
안 그래도 귀찮게 들러붙는 재현 때문에 마뜩잖았던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제안을 받아드는데…….
***
마 논 트로포 외전 _ 윤필립의 경우
공 : 한재희
윤필립이 공허함을 느끼던 그 시기, 갑자기 나타난 과거의 악몽.
수 : 윤필립
성악계의 라이징 스타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현재는 뮤지컬계에 몸을 담고 있다.
윤필립은 십수 년을 이어온 짝사랑을 끝낸다.
급작스러운 공허함에 삶에 대한 회의를 느낀 그는 성악을 내려놓고 뮤지컬계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그때 흘리듯 스쳤던 과거의 악몽이 찾아온다.
“오랜만이다, 윤필립. 성악 그만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볼 줄은 몰랐네.”
한재희.
과거 필립의 감정을 뒤흔들고 상처를 남기던 존재.
필립이 일부러 기억 속에서 밀어내 버린 이름이었다.
낯선 무대에서 낯익은 악몽과 재회한 순간.
필립은 다시 자신에게 묻는다.
악몽을 재회하게 된 건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필연일까.
“네가 내 기교에 더 절망했으면, 좋겠어. 널 짓밟을 거야. 권이제.”
천재 피아니스트의 아들로 태어나 오직 아버지의 눈에 드는 것만이 목표였던 소년1, 처음으로 수석 자리를 빼앗기고 지독한 열등감에 빠지다.
가진 것 하나 없이 오로지 음악적 재능만 타고난 소년2, 처음으로 자신을 음악적으로 무시하는 되바라진 소년1에게 마음을 빼앗기다.
각각 기악과 차석과 수석으로 입학한 이제와 재현에게 개강 기념 듀오 콘서트 제안이 온다.
안 그래도 귀찮게 들러붙는 재현 때문에 마뜩잖았던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제안을 받아드는데…….
***
마 논 트로포 외전 _ 윤필립의 경우
공 : 한재희
윤필립이 공허함을 느끼던 그 시기, 갑자기 나타난 과거의 악몽.
수 : 윤필립
성악계의 라이징 스타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현재는 뮤지컬계에 몸을 담고 있다.
윤필립은 십수 년을 이어온 짝사랑을 끝낸다.
급작스러운 공허함에 삶에 대한 회의를 느낀 그는 성악을 내려놓고 뮤지컬계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그때 흘리듯 스쳤던 과거의 악몽이 찾아온다.
“오랜만이다, 윤필립. 성악 그만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볼 줄은 몰랐네.”
한재희.
과거 필립의 감정을 뒤흔들고 상처를 남기던 존재.
필립이 일부러 기억 속에서 밀어내 버린 이름이었다.
낯선 무대에서 낯익은 악몽과 재회한 순간.
필립은 다시 자신에게 묻는다.
악몽을 재회하게 된 건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필연일까.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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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논 트로포 (샤블랑)
-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샤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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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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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한권씩 짧지만 알찬 두 연인들 이야기 너무 재밌었어요.
ken***2025.05.11클래식이라 그런지 뭔가 고급진너낌이네요// 술술읽혀서 좋아요!
sin***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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