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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상세페이지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 관심 365
셀레나 출판
총 13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799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34화 (완결)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33화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32화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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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로판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오해 #인외존재 #삼각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잔물 #성장물 #피폐물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 여자주인공: 타냐 - 자연의 정령, 드루이드, 불사의 몸. 회귀 후 나무로 환생하여 루를 만나고, 그를 직접 만나기 위해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 남자주인공1: 라가르 볼디슨 - 잉그와르의 이복형. 심장에 기생하는 마물로 인한 불사의 몸, 신체적 고통이 따른다. 폭주하여 살인귀가 될 운명이지만, 타냐와 접촉을 통해 제어할 수 있게 된다.

* 남자주인공2: 잉그와르 볼디슨 - 라가르의 이복동생. 라가르에게 심한 열등감이 있고, 결벽증과 성격 결함으로 인한 인성 문제가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얽힌 짝사랑에서 시작된 서툰 애정과 질투, 그 끝에 상처를 치유하고 구원 받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계속 곁에 있어 줘. 내가 길을 잃어도 너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가학적 묘사 및 행위, 노골적인 성적 표현 등 자극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타냐는 루의 모든 것을 짝사랑했다.
그를 만나기 위해 인간이 되었고, 그의 하녀를 자처했다.
타냐는 루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었다.
“처음엔 우스웠는데, 이제는 조금 무서울 지경이야.”
루가 그런 그녀를 괄시할 때에도,
“시끄럽고 거슬려서.”
그녀가 아끼는 새를 죽였을 때에도,
“날 위해 뭐든 하겠다며.”
그녀의 귀를 의미심장하게 매만져 올 때에도,
루가 무슨 짓을 하든, 무엇을 요구하든 타냐는 늘 고개를 끄덕였다.
루는 타냐의 빛이자 삶의 의미였고,
그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타냐의 세상은 지독하게 평화로웠으니까.

* * *

“라가르가 돌아왔어.”
루의 이복형이라는 남자.
창백한 피부에 생기 없는 새카만 눈.
그 남자를 맞닥뜨린 순간, 타냐는 전생에 그의 운명을 떠올렸다.
훗날 가문을 멸하고 제국을 핏빛으로 물들여 집어삼킬 괴물.
타냐는 본능적으로 느꼈다.
루를 지키려면 목숨을 걸어서라도 이 남자를 구원해야만 한다고.
계획은 순조로웠다.
“너한테 남자는 그 새끼 하나뿐이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불순한 구원의 목적이자, 맹목적인 짝사랑을 그에게 들키기 전까지는.

작가 프로필

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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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4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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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였군... 여주가 강간 당하는 장면 너무 불쾌합니다

    joh***
    2025.04.23
  • 이상한 이야기지만 또 이상하게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

    ddu***
    2024.06.28
  • 남주와의 사랑얘기가 좀 부족하네요.

    han***
    2024.03.22
  • 기대했던만큼재밌어요

    shh***
    2024.01.15
  • 너무 재밌어서 최신화까지 다 읽었어요~ 다음화가 없어서 슬픔 ㅠ 어리버리한 타냐와 집착광공될 형제들~~ 이거 완전 피폐물인데 타냐가 순진해서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술술 잘 읽힙니다~

    asa***
    2023.12.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nw***
    2023.11.24
  • 잉그와르랑 성관계하는거 그만봤음 좋겠어요 거의 강간수준인데 하차합니다

    lik***
    2023.11.23
  • 재미있게 읽고는 있어요. 근데 성폭력 당하는 얘기가 너무 긴거같아요. 얘기가 빨리빨리 진행돼었음 좋겠어요

    qwe***
    2023.11.17
  • 여주인공이 그루밍 당하듯 성폭행 당하는걸 이렇게 계속 묘사하는걸 더이상 보고싶지 않습니다. 특히 너무 순수한 여주와 고의가 아니라는듯 오히려 사랑이라며 자꾸 보여지는 서사도 싫습니다. 하차합니다.

    ple***
    2023.1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od***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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